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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남는 교실이 올해만 5천929개나 되는 등 초ㆍ중학교 신축을 위한 교실수요 산정방법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ㆍ과천)이 17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2021 중장기 학생배치계획’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도 내 31개 시ㆍ군ㆍ구의 연도별 빈 교실수는 올해는 5천929개,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6천8개와 5천986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초교의 빈 교실은 올해 3천701개, 2020년 4천54개, 2021년 4천169개, 중학교는 올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3-18

국회가 법안 홍보 기능 등을 강화하기 위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공보담당관을 배치하기로 하고, 상임위 별로 총괄 역할을 하는 입법조사관을 공보담당관으로 지정하기로 했다.이들 상임위별 공보담당관들은 각 상임위에서 논의 중인 주요 법안 등에 대한 대언론 홍보 역할을 하게 된다.17일 국회사무처 등에 따르면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최근 국회사무처가 기획한 이같은 내용의 국회 운영안을 승인했으며, 각 상임위와의 논의를 거쳐 빠르면 18일부터 상임위 공보담당관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앞서 국회는 지난 13일 김수흥 국회 사무차장을 단장으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3-18

해를 거듭할수록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인 농업이 흔들리고 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마을이 점차 활력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 농업을 살리기 위해 청년농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는 청년농부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지원책을 내놓으며 젊은 농업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취임한 김선도 제57대 경기도4-H연합회 회장(33)도 4-H운동을 새로운 시대에 맞는 청년농업인 육성의 표준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청년농부들이 국민 먹을거리를 책임져야 하는

정치 | 김창학 기자 | 2019-03-18

경기도의회가 여성, 성소수자, 다문화가정 등에 대한 각종 혐오표현을 예방하고 이에 따른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안을 추진한다.17일 도의회에 따르면 박옥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2)은 ‘경기도 혐오표현 예방 및 대처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최근 입법예고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이 조례안은 경기도가 혐오표현을 지지하지 않음을 명확히 하고, 혐오표현으로부터 도민의 인권을 옹호함과 동시에 도민의 자정노력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또 혐오표현을 예방하고 혐오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3-18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17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통일열차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했다.통일열차 청년 서포터즈는 청소년ㆍ대학생 위주로 구성된 전국 동아리로, 남북화해와 교류를 위해 육로를 통해 남북 대학생 청년들의 교류사업을 준비하는 청년 평화통일 운동단체다. 북한 방문 교류프로그램 기획 및 북한 바로알기, 평화와 통일의 로드맵을 그릴 수 있는 교양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안 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만나고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3-18

김용성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은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8th 도전한국인 시상’ 행사에서 ‘도전한국인 모범의원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김 의원은 대한민국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눔과 도전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 새정치국민회의에 공채로 들어가 중앙당 홍보부장, 당무감사국장, 원내행정국장, 청년국장, 중앙위원, 경기도당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부대표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3-18

경기도의회가 지난해 열린 4·27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하기 위한 경기도지사 수여 ‘평화대상’ 신설을 추진한다.17일 도의회에 따르면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ㆍ파주1)은 대표발의한 ‘경기도 평화대상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15일 입법예고하고 오는 19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해당 조례안은 경기도 평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거나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 도지사가 평화대상을 시상하도록 하고 있다.수상자에게는 2천만 원 이상의 상금과 상장, 상패를 수여하도록 했으며, 수상자는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3-18

이동현 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ㆍ시흥4)이 시흥 배곧신도시와 인천 송도신도시 11공구를 잇는 배곧대교 성공추진을 위한 시흥과 인천 간 상생협력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 시흥시와 인천 송도 간 배곧대교 건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양 지자체의 상생협력이 절실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이날 이 의원에 따르면 배곧대교 건설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배곧신도시 및 송도신도시 교통망 연결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지난 2015년 9월 8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민자사업 적정성 심사(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심사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3-18

해외유입 감염병, 집단시설 내 환자 등의 증가로 인해 경기도 감염병 발생 건수가 2년 동안 2만 건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매년 증가세인 감염병 발생 건수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리대책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하고 있다.17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감염병 발생 건수는 지난 2016년 2만 5천811명, 2017년 3만 9천931명, 지난해 4만 4천43건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이 같은 도내 감염병 발생 증가는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해외유입 감염병 증가,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등 집단시설 내 환자 증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3-18

문재인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첫 사례가 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지’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의 첫 심의를 무난히 통과했다.17일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는 지난 1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SK하이닉스 용인 공장 신설을 위해 신청한 산업단지 특별 배정 요청안을 본회의에 올리기로 했다. 이 안건이 조만간 본 위원회를 통과하면 문재인 정부 첫 수도권 규제 완화 사례가 될 예정이다.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SK하이닉스가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도록 하기 위해 산업부가 신청한 산업단지 추가 공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