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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ㆍ경기도수출기업협회ㆍ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등과 손을 맞잡았다.18일 경과원은 본원 10층 회의실에서 이들 기관과 ‘경기도 국가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수출·통상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이계열 경과원 글로벌통상본부장과 이대표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 윤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윤종태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도내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통상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2-19

경기북부지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을 위해 멧돼지를 포획하다 다치거나 숨진 수렵인은 앞으로 정부 보상을 받게 된다.또 멧돼지 등이 밭과 논에 침입해 재산 피해를 입은 농민이 실제 거주하지 않는 부재지주일 경우에도 피해예방시설을 정부 지원을 받아 설치할 수 있다.환경부는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 및 피해 보상 기준·방법 등에 관한 세부 규정’을 개정해 오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유해야생동물이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에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을 말한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2-19

경기국제보트쇼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6월로 연기됐다.경기도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3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제13회 경기국제보트쇼’ 행사를 6월로 연기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경기국제보트쇼’는 오는 3월13일부터 3월15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특히 한국낚시박람회와의 공동개최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국내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었다. 개최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라 전시회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이었지만 많은 인파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을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2-19

민선 7기 이재명 지사의 골목경제 핵심 정책인 ‘경기지역화폐’가 올해 8천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경기도는 주민들의 지역화폐 구매율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지역화폐 발행 목표 4천961억 원보다 61% 늘어난 8천억 원을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또 경기도는 ‘코로나 19’로 인한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침체한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군과 협조, 한시적으로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도는 지난 한 해 목표의 113%에 달하는 총 5천612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했다. 이중 약 83%가 일반음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2-19

경기도가 노인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도내 어르신 대상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기존 서비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노인과 기타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긴급지원 대상자였지만 올해는 예방적 복지를 위해 서비스 제공 범위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특히 긴급지원 대상자 범위를 확대해 소득이나 연령 기준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갑작스러운 사고 등 위기상황이 발생한 경우, 법정 보호자 장거리 거주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서비스 대상자 범위도 확대된다. 구체적으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2-19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음압형 부검설비’를 갖춘 조류인플루엔자(AI) 검사전용 생물안전3등급(Biosafety Level3, BL3) 연구시설을 구축,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국가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국가인증을 받은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은 전국 여러 곳에 있지만, ‘음압형 부검시설’까지 갖춘 것은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다. 이로써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보다 신속·정확한 검사와 방역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동물위생시험소는 매년 반복되는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완벽한 검사체계를 갖추기 위해 이를 추진하게 됐다.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2-19

이천 선거구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이 재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송석준 국회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이 모인 미래통합당이 17일 깃발을 들어 올리면서 컨벤션 효과(정치적 이벤트 직후 지지율 상승 현상)가 예상되는 등 선거 내내 접전이 벌어질 전망이다.더욱이 이천은 17대 총선부터 한나라당, 새누리당 등 보수진영 후보들이 당선된 ‘보수 텃밭’이어서 보수층 결집이 총선 판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한편 다자대결 조사 중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2-18

이천 선거구에 대한 ‘4·15 총선’ 여론조사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자들과 지역구 현역인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송석준 국회의원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다자대결에서 민주당 주자들이 송 의원에 초반 우세를 점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섣불리 승패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17일 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5~16일 이천시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2-18

미래통합당은 17일 현행 ‘군인사법’을 개정, 직업군인의 정년을 최대 60세까지 보장하고 현역병들에게 매달 2박 3일의 외박을 주겠다고 밝혔다.또한 예비군 동원훈련수당을 최저임금 100%인 24만 500원까지 인상하겠다고 약속했다.‘미래통합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 단장인 김재원 의원은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다시! 일어나라, 강한! 대한민국’ 국방공약을 발표했다.‘2020 희망공약개발단’은 옛 자유한국당의 4·15 총선 공약 수립 기구였으며, 이날 미래통합당이 출범하면서 통합당 차원의 첫 공약 발표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18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현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이 17일 소관 상임위에서 의결됐다.이 조례안은 경기도 소속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를 근절해 개인이 존중받는 건전하고 건강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은 ‘갑질’에 대한 구체적 개념 및 행동규범을 마련해 경기도 공직사회에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갑질 행위에 대한 신고·지원센터 운영과 신고자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정해 공무원 등에 의한 갑질 근절을 위한 제도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