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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입주기관들과 함께 도내 섬유·가죽·패션업종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뭉쳤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입주기관 종합지원반’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경기도 섬유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섬유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3년 양주에 설립된 기업지원 플랫폼이다.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입주기관 종합지원반’은 센터 입주 10개의 지원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현장방문팀이 직접 기업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문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4-19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이 18일 광역급행버스(M버스) 요금체계 개선을 주장했다. 현행 거리비례 요금제를 개편해 거리별로 세분화 및 차등화해야 한다는 것이다.최기주 위원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화성)동탄에서 서울역까지 앉아 가는 사람과 조금 앞에서 타서 서서 가는 사람이 내는 요금이 2천400원으로 똑같다”며 “지금처럼 요금을 같게 하면 안 되고 1천800원, 2천400원, 3천 원, 4천500원 등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M버스 요금제에 거래비례가 일부 적용되고 있지만 30㎞까지는 요금이 같고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4-19

경기도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정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관련 정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18일 도에 따르면 도가 지난해 도내 7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47.1%에 달하는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45억 원의 예산을 투입,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해 노후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교체ㆍ개선하는 내용이다.도는 사업 효과 측정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4-19

정부가 2016년 전기요금 누진제를 개편하면서 에어컨 사용량을 누락, 국민의 냉방권 보장 차원에서 이를 포함해 구간을 재설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감사원은 전기요금제도 운영실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7건의 위법·부당 사항이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산업부는 2016년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한국전력공사가 신청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을 인가했다.개편안은 1kWh당 요금 단가를 사용량 증가에 따라 1단계(처음 200kWh까지) 93.3원, 2단계(다음 200kWh까지) 187.9원, 3단계(400kWh 초과) 280.6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4-19

대한애국당 이규택 최고위원은 18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형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져 즉각 석방되길 요구한다”고 말했다. 천만인무죄석방본부 공동대표이기도 한 이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유영하 변호사가 지난 17일 신청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형 집행정지 신청서에 따르면 건강이 지금 대단히 염려스럽고 심지어는 위태로워 보이기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3월31일 서울구치소 수감 후 경추 요추 디스크 증세와 척추협착층 등으로 인해 통증 완화 치료를 받았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8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24일 남부 여성능력개발본부(용인 기흥구)에서 여성취업박람회 ‘꿈드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꿈드림 박람회는 도내 기업의 여성 구인 수요를 맞추고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열리고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사무직종을 중심으로 현장면접 후 채용을 결정하는 직접 참여 기업 20개사와 서류접수 후 채용절차를 진행하는 간접 참여 기업 10개사 등 총 30여 개 도내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장에는 채용관, 부대행사관이 마련돼 최신 일자리 정보 제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4-19

자유한국당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강행 움직임과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전날 “(내년 총선에서) 240석에 비례까지 합치면 260석” 발언을 놓고 파상공세를 퍼부었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국민 반대와 야당의 저항을 짓밟고 끝내 이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면서 “만약 대통령이 끝끝내 임명을 강행한다면 우리 당은 원내외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국민과 함께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다”고 주장했다.황 대표는 이어 “오로지 청와대와 여당만이 문제가 없다고 하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1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진주 묻지마 방화·살인 사건을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이재명 지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주 묻지마살인, 막을 수 있었다는 데 동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그는 “정신건강복지법상 정신질환자의 발견과 치료는 지자체장의 의무(제7조, 제8조, 제12조)이고 정신과전문의가 진단을 신청하고 진단필요를 인정하면 지자체장은 ‘정신질환으로 자기나 타인을 해칠 위험이 의심되는 자’를 강제진단할 수 있고, 전문의 2명이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하면 강제입원시켜 치료할 수 있다(제44조)”고 밝혔다.이어 이 지사는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04-18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실(위원장 안민석)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게임센터 우수게임 체험존’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이번 전시를 위해 경기·대전·충북·광주·전북·전남·대구·경북·부산 등 10개 지역의 우수 게임콘텐츠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모바일 게임 분야에서는 ▲네이버 인기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열렙전사’ 원작 캐릭터들이 새로운 세계관에서 모험을 펼치는 역할수행게임(RPG), 엔젤게임즈의 ‘히어로칸타레’ ▲눈속임 그림의 착시현상을 이용한 퍼즐게임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8

국회 교육위원장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갑)은 18일 성범죄를 저지른 공무원의 연금을 삭감하는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직 사회에서도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성 관련 비위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성범죄자 징계 및 퇴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이에 인사혁신처는 ‘국가공무원법’을 개정해 올해 4월부터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만 확정돼도 3년간 공무원 임용을 제한하고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러 해임되거나 형이 확정되면 임용이 영구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