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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군공항 등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지역 주민들의 눈물을 닦아줄 이른바 ‘군소음법’이 마침내 국회 국방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이는 군사시설로 인한 소음 피해 보상 법안이 처음 국회에 상정된 지 15년 만으로 최종 법제화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만을 남겨두게 됐다.국방위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대표발의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지역 소음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등을 병합 심사해 마련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안(대안)’을 처리했다.김 의원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22

경기도가 정부 차원의 국가예산 심사 단계에서부터 빈틈없이 대응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보좌관과 예산정책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예산 공조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는 기획재정부의 정부부처별 예산안 최종 심사안이 다음 달 초 국회에 제출되는 시간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도는 21일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민주당 도내 의원실 보좌관과 함께 ‘경기도 국회의원 보좌관 예산정책간담회’를 실시하고, 내년 예산 확보를 위한 사전 공동대응 전략에 돌입했다.구체적으로 도는 “정부의 복지예산 확대에 따라 상대적으로 SOC 투자 예산 축소가 예상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22

문재인 정부 출범 4년 차에 치러지는 내년 총선에서는 전·현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대거 경기도에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일부 지역구에서는 전·현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맞대결을 예고하면서 벌써부터 정치권의 시선이 모아진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현 정부 청와대 근무 경력을 가진 여야 인사 중 경기도 지역구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은 무려 40여 명에 달한다. 특히 전·현 정부 청와대 인사들의 정면충돌이 예상되는 지역은 벌써부터 격전지로 떠오르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여주·양평의 경우 현역 의원인 바른미래당 정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22

민관이 함께 경기도정의 방향을 모색하고 결정하는 ‘민관 협치’를 구현할 ‘경기도 협치 모델’의 윤곽이 드러났다. 도는 민관 협치 모델 개발을 통해 도민들의 단순 도정 참여에서 벗어나 정책 기획, 예산 수립 등 전 과정에서 참여하는 도민 역량을 강화해 민관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열린 행정을 꾀한다는 복안이다.21일 도에 따르면 경기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과의 협치체계 구축 및 활성화방안’ 최종 보고서를 도에 제출했다. 이 보고서는 ‘경기도 민관 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에 근거해 민관이 함께 도정을 결정하고 논의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8-22

‘차륜 편마모’에 따른 차량 떨림 현상으로 개통이 미뤄진 김포도시철도가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운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21일 “김포도시철도 ‘차륜 편마모’에 따른 떨림 현상의 단기 및 장기 대책이 마련되면서 국토교통부의 법정 안전관리체계 ‘최종 승인 절차’만 남게 돼 다음 달 말 개통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홍 의원에 따르면 ‘떨림 현상 해소’를 위한 ‘차륜삭정’및 ‘방향전환’ 등 단기 대책의 ‘철도기술연구원 검증 결과’가 ‘적합 판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장기 안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22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2)은 지난 20일 경기남부 청소년 자립지원관 개소식에 참석해 청소년 쉼터나 회복시설에서 지내온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최후의 보루로서 자립지원관의 역할을 강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박 위원장은 개소식 축하인사를 전하며 “경기남부 청소년 자립지원관의 개소로, 경기남부와 경기북부에 자립지원관이 1개소씩 자리하게 됐다”면서 “도내 위기 청소년들을 위해 보다 촘촘하게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고 강조했다.또 박 위원장은 “가정으로도 학교로도 복귀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위기 청소년들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22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문의 제조ㆍ설치ㆍ사후관리까지 통합 제공하고 있습니다”편리, 안전, 디자인, 속도, 효율 등 자동문의 필요한 가치를 모두 지향하는 기업이 있다. 자동문 사업의 국가대표를 자부하는 ㈜코아드(COADㆍ대표 이대훈)다. 2014년 설립, 화성 본사뿐만 아니라 광주ㆍ대구ㆍ대전ㆍ부산ㆍ울산ㆍ제주에도 지사를 세우며 사세를 넓히고 있다. 말레이시아ㆍ베트남ㆍ인도네시아ㆍ일본 등 6개국 해외법인 및 현지 공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기도 하다.코아드는 산업용 자동문인 스피드도어ㆍ오버헤드도어를 시작으로 주차장자동문인 차고자동문

정치 | 여승구 기자 | 2019-08-22

“기술적인 도전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동화 기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업이 되겠습니다”반도체ㆍLEDㆍ휴대폰 카메라 등 장비 생산을 위한 자동화 기기를 선보이는 기업이 있다. 공정 자동화 기기 전문 생산ㆍ개발 업체 ㈜엠피에스(대표 이재완ㆍMPS)다.엠피에스는 2003년 설립돼 휴대폰 제조 장비 업체로 출발해 액정 정량토출의 핵심 기술인 디스펜서(DISPENSER)와 정밀 지그(JIGㆍ기계가공에서 가공위치를 쉽고 정확하게 정하기 위한 보조용 기구) 분야에 핵심 기술을 보유하면서 자동화 기기의 차세대 혁신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엠피에

정치 | 김해령 기자 | 2019-08-2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하반기 정국운영과 내년 총선까지 염두에 둔 여야 간 전면전으로 비화하는 모습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각종 의혹을 자체 검증한 결과 장관직을 수행할 법적·도덕적 문제가 없다는 판단 아래 이달 중 청문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장관급 후보자가 7명에 달하는 만큼 다음 달 초 청문회를 실시해야 한다고 맞서면서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민주당은 21일 각종 의혹 공방 속에서 청문 정국을 하루빨리 정면 돌파하기 위해 인사청문회를 조속히 실시, 조 후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22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안성 삼죽면 소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도내 42개 구·시·군위원회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마인드 함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소셜미디어별 특성과 홍보전략 ▲온라인 홍보 시 주의해야 할 저작권 문제 ▲휴대전화를 활용한 영상촬영실습 ▲PC 프리웨어를 활용한 홍보콘텐츠 제작 등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도록 소속 직원의 홍보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도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특히 방송·예술분야 관련 전문 인프라를 구축한 동아방송예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