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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도성장기를 겪었던 우리나라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저성장하면서, 지금 이때 새로운 국가 발전 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치분권’입니다”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자치분권 콘서트’에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이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통한 분배와 복지를 앞장세워 진정한 분권을 실현해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이번 토론회에는 염 시장을 비롯해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박승원 광명시장,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최창석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문상철 희망둥

도·의정 | 이연우 기자 | 2019-06-18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0일 6월 임시국회가 열린다.하지만 한국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의사일정 합의가 되지 않은 상태로 ‘개점 휴업’, 즉 ‘반쪽 국회’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바른미래당 이동섭 원내수석부대표와 민주평화당 유성엽·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17일 오후 여야 4당 의원 99명이 서명한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으며, 문 의장은 오는 20일 오전 임시국회를 개회한다고 공고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바른미래당 등 야 3당의 소집요구에 의원들이 동참하는 방식으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18

경기도 내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5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경기도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에서 발표한 허위매물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도내 허위매물 건수는 올해 1월 2천282건, 2월 1천928건, 3월 2천34건, 4월 2천241건, 5월 2천510건 등 1만 995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2만 78건 대비 45%(9천83건) 줄어든 수치다.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부동산 경기가 안 좋지만 부동산이 불황일 때에도 허위매물이 극성을 부리는 사실을

부동산 | 최현호 기자 | 2019-06-18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4선, 용인병)이 17일 사무총장직에서 전격 사퇴했다.한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단에 보낸 입장을 통해 “저는 오늘 건강상의 이유로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 사무총장은 지난 3월 4일 사무총장에 임명된 지 석달여 만에 물러나게 됐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가 열린 회의장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본인의 뜻이 분명해 사퇴를 수용했다”며 “건강상 이유가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또한 “지난주부터 사퇴의 뜻을 밝혔다”면서 “논의를 많이 했는데 수용하기로 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18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7일 인천을 방문, 내년 21대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손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시당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고, “21대 총선에서 바른미래당이 중심만 제대로 잡으면, 60~70석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며 “(총선 결과가 좋으면) 자유한국당을 밀어내고 원내 제2당이 돼 여당과 겨루는 정당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내년 총선은 ‘문재인 정권 심판’으로 흐를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살길이 없다”면서 “한국당 역시 지지세가 정체되고 있다. (지지자들이) 한국당에 우리나라 정치를 맡길 수 있을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18

자유한국당 탈당을 예고한 홍문종 의원(4선, 의정부을)이 17일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로 추대됐다.대한애국당은 이날 오전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홍 의원을 대한애국당, 당명이 개정될 신당의 공동대표로 추대하는 것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홍 의원은 조만간 한국당을 탈당하고 ‘태극기 세력’을 규합해 ‘신공화당’ 창당 작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앞서 그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 “모든 태극기를 아우르는 신공화당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사무총장을 했었기 때문에 지구당 준비하려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8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은 17일 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법령상 업무에 주간활동서비스를 추가하는 내용의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해 9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포함한 ‘발달장애인 종합대책’을 수립해 발표한 후 올해 3월 본격 시행한 바 있다.하지만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주간활동서비스 콘텐츠를 관리하고 모니터링 하도록 규정한 지역 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법령상 업무에는 주간활동서비스가 포함돼 있지 않다.이에 따라 시·도 단위 17개소에 불과한 지역발달장애인지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8

수도권통합환승할인제도와 관련, 경기도에 불평등한 구조라며 전면 개선을 촉구(본보 5월 15일자 3면)한 김봉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5)이 지역적 차별성 등 불합리성에 대한 근거를 대며 또다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17일 성명서를 통해 “수도권통합환승할인제도는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수도권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한 제도인 만큼 일부 제도의 불합리함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중앙부처의 적극적 역할과 의지가 절실히 요구된다”면서 중앙정부의 책임을 강조했다.그러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18

재난 상황에서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원활한 구조를 위해 119대원에게 수어(手語)를 비롯한 관련 내용을 교육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 자유한국당 간사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은 소방청장이 119대원들에게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구조·구급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현행법상 소방청장은 국민에게 양질의 구조·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원들에게 여러 교육을 수립·시행하도록 돼 있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8

통일부는 17일 “남북 정상회담이 조기에 개최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미 문재인 대통령도 한미 정상회담 이전에 남북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씀을 하신 바 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주 북유럽 순방 기간에 6월 말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 전 남북 정상회담의 개최 필요성을 언급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결정에 달렸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이 대변인은 정부가 추진 중인 대북 식량지원 문제에 대해서는 “국제기구를 통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