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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이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최근 경기도당위원장을 새로 맡은 송 의원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역임한 경력을 토대로 문재인 정부와 서울시 등 일부 지자체의 국토교통 정책 문제점을 조목조목 추궁하는 송곳 질의를 이어가는 중이다.그는 지난 10일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국감에서 “도공이 지원해 2014년 이후 입점한 고속도로 휴게소 청년 창업 매장 293곳 중 무려 211곳(72%)이 폐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청년 창업제도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4

경기도민 10명 중 8명은 가정과 직장생활 간 균형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수준이 낮으면서 미취학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문제가 심각해졌다.경기연구원은 지난달 24∼25일 경기도 거주 30ㆍ40대 기혼 근로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워라밸(Work & Life Balanceㆍ일과 삶의 균형) 불균형과 휴가 이용 격차’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연구원은 워라밸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 자녀 양육을 설정하고 자녀 수를 기준치로 없음(200명), 1명(350명), 2명(350명)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0-14

양주시의회가 하반기 예정된 국외연수 일정을 전격 취소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철저한 차단방역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당초 시의회는 다음달 초 7박9일 일정으로 예산 6천700여만원을 들여 시의원 8명과 수행 공무원 9명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일대와 뉴질랜드 북섬으로 국외연수를 다녀올 예정이었다.호주 파라마타(Parramatta) 시의회를 공식 방문하고 NSW주 바랑가루(Barangaroo) 지구 도시재생프로젝트 우수사례를 살펴보며 양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내 곳곳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방향성을 가늠해 볼 계획

도·의정 | 이종현 기자 | 2019-10-14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이 청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정책방안 마련을 위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및 수원가정법원 등 법조계와 손을 맞잡는다. 송 의장은 이와 관련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맞춤형 청소년범죄 예방책’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13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이완희 부교수)을 연구용역수행기관으로 지정, 총 2천만여 원을 투입해 내년 1월까지 총 4개월간 관련 정책연구용역을 수행한다.이번 연구용역의 과업명은 ‘경기도 청소년범죄 현황과 예방을 위한 정책방안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0-14

파주시의회, ASF 살처분, 국공유지확보해 매몰지 집단화해야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매몰지를 농장 내 아닌 국공유지를 확보하는 등 매몰지를 집단화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13일 촉구했다.앞서 손 의장 등 의원들은 지난 11일 파평면 소재 ASF매몰지를 현장 방문해 악취 등 문제와 대안방안을 논의 했다.손 의장 등은 이날 매몰지 농장주들을 만난 뒤 “살처분 작업 이후 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이 많고 농장 내 부지에 매몰할 경우 주민반발과 재입식 등이 늦어질 우려가 있다”며 “파주시가 정

도·의정 | 김요섭 기자 | 2019-10-14

포천시가 제144차 임시회(3차 추경 심의)에 앞서 시의회와 추경안 협의 과정에서 다소 황당한 예산 안을 들고 나왔다. 시내 주차난을 해소하겠다며 100억 원을 들여 시내 한 상가를 매입하겠다고 하는가 하면, 7억 7천만 원을 들여 택시기사들의 복지를 위해 주차장을 마련하겠다고 제안했다. 시의회가 제동을 걸어 추경안에는 포함되지 않아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지난 본 예산에서 삭감됐던 의용소방대 리무진 버스(1억 3천여만 원 소요) 구입에 대해서는 부적절하다는 의원들의 입장에도 시가 추경안에 포함해 예산 심의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1

정치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10-14

정하영 김포시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돌연 해외출장에 나설 계획이어서 시민들의 강한 비판을 받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1일 정하영 시장이 황해경제자유구역내 투자유치를 위해 15~1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산동성 랴오청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시는 “중국 내 전기버스 1위 업체인 중통버스와 전기배터리 제조사인 큐브에너지를 방문, 연구시설 등을 견학,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면서 “ 국제자매결연도시인 하택시도 방문해 양 도시간 협력분야 모색을

도·의정 | 양형찬 기자 | 2019-10-14

이석범 광주시 부시장은 지난 10일 곤지암읍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날 이 부시장은 곤지암 소머리 국밥거리, 곤지바위, 곤지암농촌중심지 활성화센터 건립사업 현장(구 곤지암주민센터)을 찾아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지난달 곤지암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T/F팀 구성을 지시한 이후 후속조치 등 진행사항 파악을 위해 실시됐으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해당지역의 세부적인 문제점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T/F팀은 이 부시장을 단장으로, 이한범 경제문화국장이 부단장을 맡았으며

도·의정 | 한상훈 기자 | 2019-10-14

평택시의회가 개최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현 송탄지구대의 청사가 노후되고 이용에 많은 불편이 따른다면서 옛 송탄보건소 부지에 신축ㆍ이전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시의회는 지난 10일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송탄지구대 신축·이전 사업추진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이관우 의원이 주관한 간담회는 홍선의 의원, 평택시 기획조정실장, 송탄지구대장, 평택송탄전통시장상인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송탄지구대 신축·이전에 대한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특히 송탄지구대는 1979년에 건축된 노후 청사로 방문 민원인의 불편은 물론 방문 시

도·의정 | 박명호 기자 | 2019-10-14

지난해 경기지역 상대 빈곤율이 19.1%를 기록,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상대 빈곤율이란 중위소득의 50% 미만인 계층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도내 시ㆍ군 가운데 상대빈곤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연천군’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복지재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빈곤 실태 보고서’를 13일 공개했다.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경기도 상대 빈곤율은 19.1%로 전국 평균(15.0%)보다 높은 수준이다. 상대 빈곤율은 소득이 중위소득의 50% 미만인 계층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상대 빈곤율이 높을수록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