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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와 단체장을 비롯한 지역 정가뿐만 아니라 원로ㆍ유력 인사들의 ‘이재명 지키기’ 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닥터헬기 캡틴’ 이국종 아주대 교수도 대법원에 자필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항소심 당선무효형에 대한 선처 호소 릴레이가 최종 결심에서 반전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1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이국종 교수는 대법원에 제출한 10쪽 분량의 자필 탄원서를 통해 “이 지사에 대한 판결은 경기도민의 생명ㆍ안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깊이 헤아려달라. 도정을 힘들게 이끌고 있는 도정 최고책임자가 너무 가혹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9-20

3기 신도시 5개 지방자치단체협의회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4번째 모임을 갖고 광역교통대책 추진과 주민 의견 반영을 함께 요구하기로 뜻을 모았다.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5개 지자체장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4차 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에는 실무 국ㆍ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가 입지선정 당시 발표한 광역교통대책의 가시적 추진과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개발계획 수립을 정부에 적극 요구키로 결정했다.또 지난 회의 때 정부와 국회에 요구

경기뉴스 | 유창재 기자 | 2019-09-20

14세의 소년, 3·1운동에 참여하다평택 안정리에서 3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원심창(元心昌, 1906~1971)은 선친을 잃고 편모슬하에서 자랐으나 의협심이 강하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총명한 소년이었다. 4년제 평택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집에서 농사일을 도우며 지내던 원심창은 14세가 되던 1919년 3·1운동에 참여했다. 만세운동에 참여한 경험은 그를 민족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했고, 고향을 떠나 민족사학의 명문으로 알려진 서울의 중동학교로 진학하는 계기가 되었다. 1922년에 중동학교를 중퇴하고 진로를 모색하던 원심창은 고향에 내

정치 | 이경석 | 2019-09-20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를 위반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 건수는 2만 743건에 달하며 부과된 과태료만 962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16년 3천884건이던 신고 위반 건수는 2017년 7천263건으로 2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지난해에도 9천596건으로 증가했다. 부과된 과태료는 2016년 227억 1천100만 원에서 다음해 385억 3천600만 원으로 증가했으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9

경기도 복지관 약 92%가 민간위탁 상태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도내 복지관에 대한 철저한 심사와 평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상대적으로 민간위탁 과정에서 공정성ㆍ투명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경기복지재단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복지시설 민간위탁 과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보고서’를 공개했다.이와 관련, 민간위탁은 정부가 직접 공급하던 특정 서비스를 민간기관으로 선정, 정부 대신 주민에게 제공토록 하는 것이다. 사회복지분야에서는 사회복지관과 같은 이용시설이 확대되기 시작한 1990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9-20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세 기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지역균형발전 지자체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플랫폼 구축·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지역균형발전 지자체 지원 플랫폼’은 지역균형발전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균형발전을 위한 지자체 현안 사업을 컨설팅해주는 역할을 한다. 지역개발·도시재생·주거복지 사업 등을 지원한다.협약에 따라 LH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9-20

강간·강제추행·불법촬영·음란메세지 등 성범죄 가해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한 성범죄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크게 확대되고 연령대 또한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갑)이 19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성범죄 가해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성범죄자 수는 총 14만 7천714명이며, 2014년 2만 5천305명에서 지난해 3만 3천061명으로 5년 사이 약 30%가 증가했다.이중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9-19

국회 교육위원장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갑)은 19일 청소년의 일탈 방지를 위한 ‘가정 책임 강화법’인 ‘청소년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청소년에게 주류나 담배, 청소년 유해약물 등을 판매한 판매자를 처벌하고 있지만 청소년에 대한 제재는 없어 이를 악용한 청소년이 주류를 취식한 후 판매자를 협박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렇다 보니 위반행위를 적극적으로 유발하게 하거나 나이를 속이는 등 위반행위의 원인을 제공한 청소년의 경우 제재할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선도·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9

시청자미디어센터의 남양주 설치를 최초로 제안하고 유치를 확정시킨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남양주병)이 19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했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다음달말 경 개관예정이다.다산지금공공택지지구 문화공원내에 위치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전국 8번째로 개관하며 현재 7개 광역시·도에서 운영중이다.국비 60억 원, 도비 28억 원, 시비 49억 원 등 모두 137억 원이 투입됐고,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천222㎡로 전국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이다.주요시설은 1층에 미디어체험홀, 보이는 TV·라디오 스튜디오, 1인 방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9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최근 5년 8개월간 미납된 고속도로요금이 1천967억 원에 달한다고 19일 밝혔다.홍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의 자료를 조사한 결과, 지난 2014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미납된 고속도로요금은 2014년 200억 원(887만 8천건), 2015년 262억 원(1천114만 4천건), 2016년 348억 원(1천429만 4천건), 2017년 412억 원(1천617만 6천건), 지난해 466억 원(1천816만건), 올해(8월말 기준) 279억 원(1천63만 2천건)으로 최근 5년 8개월 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