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6,974건)

비수도권 건강가정지원센터 전체가 국비를 지원받지만 경기도에서는 10곳 중 4곳만 지원 대상으로 분류돼 논란이다. 뚜렷한 기준 없이 매년 수십억 원의 운영비가 국비 대신 지방비로 지급, 경제ㆍ도시 분야뿐만 아니라 여성ㆍ가족 분야에서도 ‘경기도 역차별’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31개소(시ㆍ군별 1개소) 중 12개소만 운영비의 50%(1억~2억 원)를 국비(나머지 50%는 시ㆍ군비)로 지원받고 있다. 국비를 받지 못하는 19개소는 도비 30%, 시ㆍ군비 70%로 나뉘어 시ㆍ군의 부담이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1-21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 주자로 거론되는 경기도내 전직 기초단체장들이 무려 20명가량 되는 것으로 파악돼 예비주자들의 촉각을 곤두서게 만들고 있다.전직 시장·군수 출신들의 총선 도전이 이처럼 많아진 것은 지난해 지방선거에 3선 연임 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했거나 지방선거에서 낙천·낙선한 인사들이 대거 총선 출마를 통해 정치적 재기를 노리고 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20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총선 주자로 거론되는 전직 단체장 출신들이 9명이나 된다.이들의 출마 예상지역은 ▲김만수 전 부천시장-부천 오정

정치 | 김재민 기자 | 2019-11-21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고양을)이 난지물재생센터의 악취 문제 해결 등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정 의원은 20일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난지물재생센터 현대화를 비롯해 철도교통 편의제공 및 광역버스 노선 증설,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의 대체부지 등을 마련하고, 고양지역 주민에게 공공적으로 보상할 것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서울시의 기피시설이 합당한 보상 없이 고양시에 지어진 만큼, 지금부터라도 공공적 보상차원의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는 게 정 의원 주장이다.정 의원에 따르면 고양시는 서울 진·출입차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21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안산 단원을)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더불어민주당, 고양정)이 20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박 위원장과 김 장관,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이정식 전 국토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변창흠 사장과 양내원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부총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토론회에서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박창석 한국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1

여야 3당 원내대표는 20일 교착 상태에 빠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방미길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 3박 5일간의 ‘초당적 방미 외교’에 나섰다. 이들은 미국 의회·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고, 오는 24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이 원내대표는 출국 직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동맹의 굳건한 정신에 기반해 양국이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협상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의회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21

앞으로 실내 건축자재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방출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유럽 관리 기준이 도입된다. 기준치 초과 건축자재는 내년 6월부터 사용이 제한된다.환경부, 국토교통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일 건축자재에 대한 라돈 영향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축자재 라돈 저감·관리 지침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이번 지침서는 공동주택 내 건축 마감재로 사용되는 석재에서 라돈이 검출되는 문제에 대해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관리 방안을 논의한 결과다.논의 결과, 유럽의 건축자재 관리 기준인 ‘방사능 농도 지수’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는 한일 양국에 다 같이 피해를 초래함은 물론 글로벌 밸류체인(GVC)을 현격히 약화하는 것”이라며 “원상회복을 위한 일본 측의 진전된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안산 단원구 율촌화학 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된 ‘제2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에서 “핵심 품목의 항구적인 공급 안정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일본 정부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이 나오자 사실상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써 7월 4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1

국가인권위원회가 초등돌봄전담사에게만 전임경력 인정에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판단했다.인권위는 A 교육청 교육감에게 교육공무원 초등돌봄전담사 전임경력 인정 시 다른 교육 공무직원에게 적용하는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할 것을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초등돌봄전담사 88명은 교육 공무직원의 전임경력 인정 시 초등돌봄전담사 외 다른 직종의 경우엔 현재 근무하는 직종과 가른 직종의 교육 공무직 경력도 인정해주면서 초등돌봄전담사의 경우에만 다른 교육 공무직 경력을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은 차별이라며 진정을 제기했다.인권위 차별시정위원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21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사이버상의 선거법 안내와 예방ㆍ단속 업무 등을 담당할 사이버공정선거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모집인원은 사이버검색요원 22명, 사이버단속 전문인력 8명 등 총 30명(장애인 1명 포함)이며 지원자격은 정당의 당원이 아닌 자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와 관계가 없는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이어야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으로, 지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 등 관계서류를 갖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1과로 접수하면 된다.도위원회는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1-21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가 20일 경기도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에서 협착사고 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공사현장에서 사고발생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훈련은 경기도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다.모의훈련은 이동식 전동 고소작업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협착사고 발생시 행동요령(최초보고 → 응급조치 → 환자이송)을 습득하는 한편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습을 통해 위기 대처능력을 키워보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하여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