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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안 처리 후폭풍이 11일부터 시작된 12월 임시국회에 불어닥칠 전망이다.여야는 이날 예산안 처리과정에 대해 날선 공방을 주고받는 한편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고위공직범죄수사처) 등 검찰개혁 법안을 놓고 “신속 처리”와 “결사항전“을 각각 주장, 정면충돌을 예고했다.전날 밤 자유한국당의 강력한 항의속에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측·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예산안 수정안이 강행 통과된 것과 관련, 민주당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한 반면 한국당은 ‘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2

내년도 예산안이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인천 의원들이 지역구 SOC 사업 등에 필요한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11일 의원들에 따르면 윤호중 사무총장(구리)은 구리시 주요 12개 사업에 사용될 국비 예산 4천313억 원을 확보했다. 구리~안성 고속도로 건설 예산은 460억 원을 증액해 2천960억 원을 확보했고, 별내선 복선전철 건설 예산도 1천200억 원으로 올해 400억 원보다 대폭 늘었다. 구리시 청년창업사관학교 설치 예산 35억 원과 구리시 디자인혁신성장센터 건립 사업에 필요한 24억 5천만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2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송석준)은 11일 오후 도당 1층에서 ‘文(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경기본부 및 제보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도당 주요당직자와 핵심당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당직자 인사말, 문재인 정권 규탄 구호 제창,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도당은 현판식을 계기로 ▲유재수 전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의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된 ‘감찰 농단’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 수사와 관련된 ‘선거 농단’ ▲우리들병원 특혜 대출과 관련된 ‘금융 농단’ 등 3대 국정농단에 대한 진상규명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1

인천 부평 주한미군기지(캠프마켓) 반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은 11일 ‘SOFA(한미주둔군 지위 협정)’ 합동위원회에서 부평 캠프마켓 기지를 즉시 반환받기로 한미간 합의했다는 결과를 이날 오전 국방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이는 앞서 지난 8월 부평 캠프마켓 일부 반환(오수 정화조 부지)에 한미가 처음 합의한데 이어 3개월여 만에 즉시 반환까지 성사된 것이다.국방부는 이날 오후 부평 캠프마켓을 비롯, 원주(캠프이글, 캠프롱), 동두천(캠프호비)의 4개 패쇄 미군기지를 즉시 반환받고, 서울 용산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1

자유한국당은 11일 자녀, 친인척 등이 연루된 입시·채용비리를 ‘조국 형(型) 범죄’로 규정, 이에 해당할 경우 내년 총선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한국당 총선기획단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포함, 국민의 기준에 맞는 ‘3가지 공천 부적격 기준’을 마련했다고 전희경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한국당은 우선 ‘4대 분야 부적격자’를 원천 배제할 방침이다. ‘4대 분야’는 입시·채용·병역·국적이며, 자녀나 친인척이 이들 분야의 비리가 적발되면 공천 부적격 처리한다고 밝혔다. 병역의 경우 본인, 배우자, 자녀가 대상이며, 국적은 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12

더불어민주당 원혜영(5선, 부천 오정) 의원과 백재현 의원(3선, 광명갑)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선언했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불출마를 공식화한 민주당 중진 의원은 원·백 의원이 처음이다.이들은 그동안의 의정 활동 소회를 밝히며 후배 정치인들에게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원 의원은 “이제 저는 제 소임을 마치지만 그동안 뜻을 같이해온 여러 동료·후배 정치인들이 그 소임을 다해 줄 것이라고 믿고 기대한다”면서 “더 큰 책임감으로 정치를 바꾸고, 새로운 세대의 징검다리 역할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2

경기도가 구직자를 위해 공공 분야에서 일을 배울 기회를 제공, 민간 일자리 취업을 연계하는 정책을 시행한 가운데 성공 사례가 속속 나타나며 눈길을 끌고 있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ㆍ공익 분야에서 일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민선 7기에서 처음 추진됐다. 도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 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여성가장 등) 도민들을 사업 대상자로 선발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1일 첫 오리엔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2-12

지방자치단체가 자문·심의기관 성격의 각종 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려면 투명한 위원 선정과 역할 및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기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위원회 제도의 평가와 개편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보고서는 도와 31개 시ㆍ군 소속 위원회 ‘위원’ 65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지난해 12월 14∼18일) 결과와 도의 216개 위원회 업무를 담당하는 ‘운영 공무원’ 21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7월 25일∼8월 7일) 결과를 토대로 위원회의 운영실태를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19-12-12

민선 7기 경기도의 혁신적인 보육사업이 오는 18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리는 정부포상식에서 ‘보육사업 발전부문’ 대통령상에 선정됐다.경기도는 ‘공정한 보육을 통한 아이키우기’를 목표로 보육관련 단체와 T/F 구성 등 현장과 소통해 시도한 다양한 정책이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올해 도는 영유아들의 공정한 급식을 위해 전국 최초로 지난 11년간 동결된 급식비를 유치원 수준인 2천600원으로 인상해 영유아 급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기존에 지원된 급식비는 1천730원으로 영유아들의 발육을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2-12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8일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뢰벤 총리와 18일 오후 정상회담을 하고, 저녁에는 공식 만찬을 주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스웨덴 총리의 방한은 15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뢰벤 총리와 18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고, 저녁에는 공식 만찬을 주최할 예정이다.정상 회담에서는 한국-스웨덴간 교역 및 투자 증진 등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과 △혁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