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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일본 경제침략을 한 배에 탄 경기도 집행부와 협력해서 잘 헤쳐나가겠습니다”조광주 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장(경제노동위원장, 더불어민주당ㆍ성남3)은 최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비상대책단은 도 대책팀과 함께 상황을 살펴보면서 집행부의 대책이 제대로 갈 수 있게끔 지원을 하는 방향을 설정해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도의회는 지난 13일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을 출범, 단장으로는 조광주 경제노동위원장이 선임돼 본격 활동에 나섰다. 비상대책단은 상황실 운영, 현장방문, 정례회의 등을 통해 일본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19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오늘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을 추모하며 ‘역사를 두렵게 여기는 진정한 용기’를 되새긴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추모글에서 “김 대통령님은 한국과 일본이 걸어갈 우호·협력의 길에도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이) 1998년 오부치 총리와 함께 발표한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은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명문화했고 양국 국민이 역사의 교훈을 공유하며

정부 | 송우일 기자 | 2019-08-19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 여부를 놓고 벌써부터 설왕설래가 나오고 있다.18일 한국당에 따르면 나 원내대표의 임기는 오는 12월11일까지 이다.당규 24조에는 원내대표의 임기와 관련, “국회의원의 잔여임기가 6월 이내인 때에는 의원총회의 결정에 의해 국회의원 임기만료 시까지 임기를 연장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당내에서는 당초 나 원내대표가 의총을 통해 내년 4월15일 21대 총선 때까지 무난하게 임기 연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하지만 최근 당내 기류를 보면 나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은 쉽지 않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19

북한이 '북한판 에이태킴스'로 불리는 신형 단거리 미사일을 엿새 만에 또 다시 시험 발사한 것은 이 미사일의 안정성을 시험하는 동시에 은밀성, 정확성 등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북한 관영매체들은 1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하에 전날 '새 무기 시험사격'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새 무기 시험사격'은 '북한판 에이태킴스'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지난 10일 발사한 뒤 11일 북한 매체들이 그 발사에 대해 사용한 표현과 동일하다.또 북한 매체가 이날 공개한 사진들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8-17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0∼22일 한국을 방문한다.20일 한미연합훈련 종료에 맞춰 대북 실무협상을 총괄하는 비건 대표가 곧바로 방한하는 것이다. 연합훈련 이후 재개될 것으로 관측돼온 북미 실무협상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비건 대표가 19∼20일 일본을 방문하고 이어 20∼22일 한국을 찾는다면서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조율 강화를 위해 한일 당국자들과 만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국무부는 그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비건 대표의 방한은 한미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8-17

청와대는 16일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을 거론하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낸 것은 남북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지금은 남북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해야 할 시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이날 대남 비난 담화를 낸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청와대는 3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그 합의 정신을 고려할 때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해 남북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대화·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조평통 담화는 보다 성숙한 남북관계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8-16

북한이 16일 아침 또다시 단거리 미사일로 보이는 미상 발사체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이달 들어서만 4번째로, 현재 진행 중인 한미 연합연습을 겨냥한 무력시위라는 관측이 나온다.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전 8시 1분경, 오전 8시16분경 북한이 강원도 통천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이들 발사체의 고도는 약 30㎞, 비행거리는 약 230㎞, 최대속도는 마하 6.1 이상으로 탐지됐다.통천군 일대는 군사분계선(MDL)에서 북방으로 약 50여㎞가량 떨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8-16

합동참모본부는 16일 "북한이 오늘 아침, 강원도 통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미 정보당국은 현재 이 발사체의 고도와 비행거리, 최대 비행속도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비행거리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강원도 일대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점으로 미뤄 일단 단거리로 추정된다.북한이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쏜 것은 지난 10일 이후 엿새만으로 지난달 25일부터 따지면 3주 사이 모두 6번 발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8-16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재연장 시한이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정부가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지소미아는 그간 1년 단위로 연장됐으며 90일 전 어느 쪽이라도 파기 의사를 통보하면 자동 종료된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최근 지소미아 연장에 부정적인 입장을 거듭 피력했다.15일 정부와 여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는 24일이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시한이다. 이와 관련, 연장-폐기 문제와 관련된 실무진 차원의 검토는 모두 끝났고 최종 결정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민주당 이 대표는

정부 | 송우일 기자 | 2019-08-16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3선, 안산 단원을)이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회 환경미화와 방호를 담당하는 직원들에게 떡을 전달하며 격려, 주위를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박 위원장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우리 국회 제 사무실을 비롯해 본청 5층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 아침 일찍부터 땀흘리며 수고해주는 미화과 분들과 국회내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방호과 분들에게 평소 감사한 마음을 인사드렸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오늘 간식으로 맛있게 드시라고 방금 도착한 뜨끈뜨끈한 떡을 정성을 담아 전달해드렸다”면서 “보이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