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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의 재정현실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재정분권 방향을 모색하는 ‘지방정부 재정분권 정책세미나’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지방정부의 재정현실과 바람직한 재정분권’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지방정부의 재정현실과 바람직한 재정분권 방향 등을 논의했다.수원시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최한 세미나는 지난해 10월 정부가 재정분권 추진방안을 발표한 뒤 1년이 지난 시점에서 1단계 재정분권 추진사항을 되짚어보고, 향후 발전적인 재정분권 방향을 모색하는

정치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14

내년 4·15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천 등 ‘험지’를 공략하기 위해 ‘새 피’ 수혈에 나섰다. 역대 총선에서 보수진영이 우위를 점해온 지역에 ‘전직 관료’ 등의 투입을 검토하는 등 총선 승리를 위한 포석을 두고 있다.민주당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김학민 전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의 입당 기자회견을 열었다.행정고시(30기) 출신인 김용진 전 차관은 기재부 공공혁신기획관과 대변인, 사회예산심의관 등 요직을 두루 경험한 ‘경제 전문가’로, 고향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4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례적으로 ‘칭찬 릴레이’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13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대한 행감에서 보증지원 확대 등 실적 향상과 여성책임자 증원 등에 대한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김중식 경노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용인7)은 “보증 실적 등이 크게 향상됐는데, 이는 경기신보 최초로 내부 직원이 CEO로 승진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대기업은 투자를 기피하고,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경기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소기업 및 소상공인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4

경기도문화의전당 예술 단원들의 겸직 활동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단원들의 ‘겸직’은 도민의 문화향유권에 반하는 만큼 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3일 강태형 경기도의회 의원(더민주ㆍ안산6)은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당 내 예술단원 286명 중 20%인 57명이 비영리단체에 등록하거나 행사 강연, 대학 강의 등을 하며 발생한 수입을 당연하게 개인 이익으로 취하고 있다”며 “공무원에 준하는 임금과 수당, 혜택을 받으면서 도립단원으로서 충실히 역할을 하는

도·의정 | 정자연 기자 | 2019-11-14

경기도가 농민 기본소득의 기본계획안을 연말 공개하기로 하면서 농민들의 이목이 쏠린(본보 12일자 1면) 가운데 지원 액수가 1인당 연 60만 원으로 가닥 잡혔다. 경기도는 다른 기본소득처럼 분기별로 지급하기보다 매달 지급, 기본소득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농민들의 삶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와 대통령 직속 농어업ㆍ농어촌 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 특위)는 13일 경기도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구상을 전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농어업 특위의 타운홀 미팅에 따라 사전 소통 차원에서 마련됐다. 농어업 특위는 지난달 30일 제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4

더불어민주당 산하 민주연구원이 내년 4월 총선에서 청년층을 공략할 핵심 공약으로 기존 청년주거 정책과 신도시 정책의 한계를 보완한 ‘신(新)개념 신도시 조성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으로 여겨졌던 20·30 세대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일자리 감소, 경기 침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대입 특혜 의혹’ 등 일련의 사태를 거치면서 이탈했다고 보고, 집토끼 잡기에 나선 것이다. 여기에는 고양시 창릉동, 부천시 대장동 등 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3기 신도시 택지에 청년 신도시를 조성, 출·퇴근의 용이성을 확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4

화성시와 김포시, 여주시가 ‘2019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환경개선 및 도민의 도서관 이용만족도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19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 결과, 화성시와 김포시, 여주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안산시, 하남시, 의왕시가 우수상을 부천시와 광주시, 가평군은 장려상, 파주시는 특별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시ㆍ군 인구를 고려해 3개 그룹으로 구분해 평가했으며, 평가내용은 ▲도서관 활성화 ▲도 중점사업의 시군 참여도 ▲공공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1-14

경기도 내 종합병원들이 ‘비싼 유지비용’을 이유로 병원 구급차를 쓰지 않고 사설 구급차를 사용(본보 13일자 7면)하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의 사설 구급차가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3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석환 의원(더불어민주당ㆍ용인1)은 경기도 보건건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총 21개의 응급환자 이송법인이 있는데 행정처분한 곳은 몇 군데인가”라고 질의했다.이에 류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지난해 대부분이 지적됐는데, 지난 2~3월 일반점검에서 13개소, 특별점검에서 남부만 9개소, 북부도 동일하게 적발됐다”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4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장동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3)은 13일 경기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주거지원 수요층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원도심 지역에도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이날 장동일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공공임대주택은 오는 2020년 5만 1천 가구, 2021년 4만 3천 가구, 2022년 3만 2천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장동일 의원은 “경기도 내 공공임대주택은 대체로 택지개발을 통해 집중적으로 공급돼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으며, 특히 공공임대주택 전체 재고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4

김경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가평)이 13일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경기도 평화협력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한반도 생태의 보고 DMZ 관련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분단국이었던 독일의 사례를 들어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김 의원은 ‘철의 장막’으로 불리던 동·서독 국경지대를 ‘녹색 생명띠’인 ‘그뤼네스반트’(Grunes Band·그린벨트)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한반도 DMZ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던졌다.이 과정에서 독일의 튀링엔주 지속가능성에 기초한 그뤼네스반트 보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