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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생태관광에 관심이 있는 국내 거주 프랑스 및 미국 등 12개국 출신 외국인 40명을 서해안의 중심 생태관광지인 대부도로 초청,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태 투어’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대부도 해솔길을 중심으로 실시된 이번 팸투어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을 기념하고 ‘2020 안산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기획된 해외 홍보마케팅 사업이다.카트린 아멜(Catherine Germier-Hamel) 밀레니엄데스티네이션즈(유) 대표와 강미희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 아시아생태관광협회 총괄 이사의 지원으로 이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0-31

인격 형성에 중요한 시기에 있는 중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장’이 마련돼 학생들로부터 공감을 사고 있다.28일 안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관내 송호중학교는 최근 서로 협의하고 소통하는 배려와 능동적 사고를 기르고, 사회 구성원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올바른 생각을 통해 행동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토론대회를 실시했다.송호중은 매년 모든 학생들이 토론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급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학생을 대상으로 대회를 실시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0-29

안산시민의 휴식처인 화랑유원지가 리모델링을 거쳐 시와 경기도를 넘는 세계적인 명소로 조성 될 전망이다.27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2년 준공 목표로 국비 248억 원을 포함해 모두 289억 원을 투입, 화랑유원지 명품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총 면적 61만8천175㎡ 규모의 유원지는 지난 1998년 조성, 시민들의 휴식처로 활용되고 있으나 준공 20년이 넘어 시설 노후화로 리모델링이 요구돼 왔다.앞서 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국무조정실과 해수부 등 정부부처를 방문,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협의를 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0-28

(재)안산문화재단이 ‘단원 김홍도 예술세계와 현대적 확장성’이라는 주제로 단원에 대한 명쾌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오는 11월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단원의 예술세계 위상을 높이고 예술성이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하고 의미가 크다는 것을 조명한다.특히 단원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및 입장을 수용하기 위해 중국 예술계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하는 국제 세미나의 형식도 취한다.세미나 1부는 정동채 전 문체부 장관이 기조발제자로 나서 라는 제목으로 4차 산업혁명의 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0-28

안산시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을 기념, 개최한 ‘제4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가 2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어가는 가을의 향연이 만발하는 하늘 아래에서 펼쳐졌다.27일 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안산시관광협의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걷기 축제는 동주염전 소금길 5코스와 갯벌, 단풍이 곱게 펼쳐진 숲길 6코스 등 모두 10㎞ 구간에서 진행돼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관광분야 국제인정기관인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의 랜디 더반드(Randy Durband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0-28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 소속 A의원이 시립국악단원(국악단원)에 대한 갑질과 노조탄압을 하고도 해당 의원의 사과는 물론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도내 여성단체 및 안산시민연대(여성시민연대) 등이 “의원직 사퇴” 등을 주장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25일 오전 여성시민연대는 안산시의회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의원의 국악단원의 인권침해와 갑질과 노조탄압을 규탄한다”고 주장하며 “이 같은 A의원의 부적한 행동에 대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A의원은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권한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0-25

한국동물보호협회(동물협회)가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는 어종인 블루길(Bluegill)과 배스(Large mouth bass) 수백kg를 잡아 이를 소각하는 등 토종 어종 보호에 나섰다.24일 동물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5개월 여동안 걸쳐 시화호 인근에 조성된 탄도 수로에서 블루길과 배스 800여 kg를 수거해 이를 냉동보관해 오다 24일 모두 소각했다.지난 2010년께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용 용수로 사용하기 위해 시화호와 탄도 사이 길이 12km 가량에 폭 200m 가량으로 조성한 탄도 수로에 지난 7~8년 전부터 외국 어종인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0-25

고려대 안산병원이 기존의 방사선 치료장비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능을 더욱 강화한 최신 암 치료용 선형가속기인 ‘TrueBeam STx’의 가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방사선 치료의 발전으로 두경부암을 비롯해 폐암, 간암, 전립선암, 항문암 등 다양한 암의 치료에 있어 완치는 물론 암이 발생한 조직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게 보존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이와 함께 탈모, 구토, 피부변화 등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알려진 증상들 또한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선형가속기를 이용한 치료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0-24

안산시의회 A의원이 시립국악단에 대한 인권침해와 노조설립을 탄압하는 등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 차원에서 수습하겠다”고 나선 김동규 의장이 입장을 표명했다.김 의장은 22일 개회된 ‘제25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회의 시작을 앞두고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시의원은 반듯한 윤리의식을 갖고 시민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도덕적 문제로 사회적 물의가 발생 했으며, 의장으로써 시의회를 대표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그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0-23

안산시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서해안의 늦가 정취를 만끽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풍성한 대부도를 알리기 위해 ‘하나투어와 함께하는 제4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22일 시에 따르면 오는 26일 안산 9경(景) 가운데 2경인 대부해솔길은 서해안 대부도의 해안을 따라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바다 내음을 맡으면서 섬 한 바퀴를 둘러보는 등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전체 7개 코스 74㎞의 생태 트레킹 산책길이다.지난 2016년 시작돼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대부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