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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아시아의 명수비수로 이름을 날린 뒤 대학과 프로팀 감독, 올림픽대표팀과 월드컵대표팀 지도자로 명성을 떨쳤던 김호곤 감독. 그는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과 부회장을 맡아 축구 행정가로 활동하다가 2017년을 끝으로 일선에서 물러났었다. 하지만 그는 지난 2월25일 1부리그 재도약을 꿈꾸는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의 단장을 맡아 축구 행정가로 다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산전수전 다 겪은 김 단장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수원FC의 4년 만의 1부리그 도약에 희망을 불어넣으며 남다른 행정력을 발휘하

사람·현장 | 이광희 기자 | 2019-07-01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가정위탁사업이 16년째를 맞고 있지만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가정위탁제도는 친부모가 직접 양육할 수 없는 아동을 유사 가정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제도로 해당 사업은 아동복지법·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료급여법·UN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해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실시한다. 입양과 달리 위탁가정의 호적에 등재하지 않고 주민등록만 옮기기 때문에 위탁부모는 위탁아동과는 동거인의 관계로 위탁 아동을 양육하게 된다. 경기가정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7-01

성남시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지난 5월27일 오전 시청 한누리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선포식’을 개최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200여 명 앞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공식 선포했다.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의장ㆍ부의장이 대표로 나와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했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 협약에 따라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이 생존ㆍ보호ㆍ발달ㆍ참여 등 4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 아동보호 전담기구 설치, 아동권리 전략, 아동 영향 평가, 안전조치, 관련 예산 확보 등 1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19-07-01

성남시가 올해 말까지 북한에 2억5천만 원 상당의 의료 물자를 지원한다.시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께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남북 보건의료 협력사업 공동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말까지 2억 5천만 원 상당의 원료 의약품, 진료 물자, 관련 의료장비를 북한에 보낼 예정이다. 또 남북이 공동 참여하는 기능성 보충제도 개발해 북한의 어린이ㆍ청소년을 지원한다. 북한과 협의가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시는 북한과 공동 계획을 수립하고, 북측에서 제공하는 원료 의료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19-07-01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왕우렁이를 이용한 잡초방제와 친환경자재를 이용한 공동 광역방제 등의 친환경 무농약 쌀 농법을 도척면, 곤지암읍 123농가 108.3ha를 대상으로 추진했다.친환경 무농약 쌀 농법은 농약 및 비료 사용절감에 의한 수질오염 방지와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농법이다. 유기합성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 친환경 물질로 벼 물바구미 등 병해충을 방제하고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리뷰 활성액(천연광물질)ㆍ수용성 규산 등 기능성 친환경 자재와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광합성균을 공동으로 살포함으로써 환경과 사람에 안전한 친

사람·현장 | 한상훈 기자 | 2019-07-01

광주시 광주조선백자요지가 지난 달 28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2019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에서 4년 연속 지역명소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한국을 대표하고 시장을 선도하며 오랜 기간에 거쳐 명가명품으로 발돋움한 제품에 대해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전통을 지키고 알리려는 지자체와 기관, 소비자에게 만족과 행복을 주는 기업과 제품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광주조선백자요지는 조선시대 백자를 제작하던 가마터로 왕실에서 사용하는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백자를 생산하던 사옹원 분원을 중심으로

사람·현장 | 한상훈 기자 | 2019-07-01

양주시는 6월 4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양주시는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지역보건 의료계획의 포괄성, 현황, 전략, 과제의 연계, 목표설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건강격차 없는 유비무병(有備無病) 건강도시 양주’를 비전으로 시민이 우선인 건강안전망 구축, 지역사회 중심 예방적·통합적 건강관리, 공공보건 인프라 강화를 통한 건강격차 해소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19-07-01

양주시는 6월 1일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린 ‘2019 경기 다독다독 축제’에서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별 특색 있는 독서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책 읽는 도시 양주! 도서관에서 꿈과 희망을 품다’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식정보 제공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와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양주시 올해의 책 선정,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사업을 중심으로 각 도서관별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19-07-01

의왕시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이기 위해 열린 ‘제27회 의왕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6월1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종합예술제는 음악(한국음악 성악, 기악독주, 기악합주, 대중음악 밴드, 대중음악 개인, 합창), 무용(발레독무, 한국무용 독무, 댄스), 사물놀이 등 3개 부문 10개 종목으로 나눠 관내 초·중·고교생 48개팀 275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성악독창(초등)에서는 왕곡초 김다예나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기악독주(초등)에서는 의왕덕성초 이도윤 학생, 기악독주(중등

사람·현장 | 임진흥 기자 | 2019-07-01

의왕시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선보이기 위해 열린 ‘제27회 의왕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6월1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종합예술제는 음악(한국음악 성악, 기악독주, 기악합주, 대중음악 밴드, 대중음악 개인, 합창), 무용(발레독무, 한국무용 독무, 댄스), 사물놀이 등 3개 부문 10개 종목으로 나눠 관내 초·중·고교생 48개팀 275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성악독창(초등)에서는 왕곡초 김다예나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기악독주(초등)에서는 의왕덕성초 이도윤 학생, 기악독주(중등

사람·현장 | 임진흥 기자 |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