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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어린 시절 애완동물과 함께 하거나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았더라도 동물원이나 동네에서 만난 동물들과 교감하며 자라 온 기억이 있다. 이미 여러 학술 논문과 연구를 통해 인간과 동물 간의 교감은 상호 긍정적인 효과를 낳는 다는 게 검증됐다.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얻은 교훈과 가르침을 담아낸 한 동물생태학자의 신간 (더숲 刊)이 출간됐다.저자인 사이 몽고메리는 세계적인 동물생태학자로 과거 , , 등 저서와 다큐멘터리로 인간과 동물 간의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10-10

영화와 신화로 읽는 심리학 / 김상준 著 / 보아스 刊이번 신간은 우리 마음속 원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신화와 그 신화를 차용하고 있는 영화를 통해 우리 삶을 조망해보고 우리 모두 겪게 되는 통과의례인 생로병사를 깊이 있게 고찰하고 있다. 삶은 어느 누구에게도 친절하지 않고 때로는 혹독하지만 그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한다면 좀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주어진 삶을 잘 가꾸어나갈 수 있다. 이 책이 조금이나마 그러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값 1만4천원 혈통과 민족으로 보는 세계사 / 우야마 다쿠에이 著 / 센시오 刊하나의 조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19-10-10

윤한주 국학박사(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지난 2년 간 단군 사묘를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덕주 刊)를 펴냈다.사묘는 영정이나 위패 등을 모신 전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역 단군 사묘마다 개천절 때 제례를 봉행하나 정체 개수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윤 박사는 직접 조사에 나서 과거 이강오 전북대 교수의 사묘 조사 연구가 지금까지 유일한 국내 사묘 조사 연구임을 알아냈다. 이 교수는 지난 1980년까지 30여 개의 사묘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박사가 이어 진행한 연구에서는 10개 정도는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10-10

PART 1 어쩔 수 없이 우리 모두 죽어가고 있습니다.목차의 첫 머리부터 심장을 덜컹거리게 한다. (스노우폭스북스刊)은 누구나 겪을 죽음의 전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독특한 책이다. 거의 대다수 사람이 죽음에 대해 알지 못한다. 하지만, 죽음은 탄생과 한 쌍을 이룬다. 그것은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라는 것을 저자는 다시 한 번 일깨운다. 책에는 네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는 각각의 죽음의 전개가 실화로 제공된다.5살의 어린 나이에 암으로 죽음을 맞이한 아이, 인생 샷을 찍겠다며 건물 난간에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19-10-03

이기, 혐오, 경쟁, 치열, 자유. 대한민국 20대를 칭할 때 쉽게 붙는 단어다. 이런 규정에 대해 20대들은 기성세대의 눈으로 보지 말라고 힐난한다. 한 사회와 시대의 성격을 결정하는 건 그 시대의 20대들이다. 그들이 어떤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가졌느냐에 따라 그 사회가 결정된다. 요즘 20대들을 이런 단어들로 규정할 수 있을까? (지와인刊) 는 요즘 가장 핫한 신간이다. 조국 장관에서 비롯된 우리 사회의 계층 사다리 문제, 그들만의 경쟁 등 우리 사회에 공정이 다시 화두인데다, 도저히 감 잡기 어려운 요즘 20대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19-10-03

우아한 연인 / 에이모 토울스 著 / 현대문학 刊이민자의 딸이자 노동 계층인 케이티와 할리우드 드림을 꿈꾸는 이브. 비범한 내면을 지녔지만 평범한 삶을 살아내는 데 급급할 뿐인 두 여성 앞에 젊고 유망한 은행가 팅커가 나타난다. 시대가 바라는 모습을 모두 갖춘 신사 팅커에게 케이티와 이브는 동시에 반하고, 팅커 역시 자유분방한 그녀들에게서 해방감을 느낀다. 팅커의 안내를 받아 뉴욕의 상류 사회를 엿보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케이티와 이브. 그러나 그들의 삶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는데 값 1만6천원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19-10-03

“지난 2013년부터 6년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을 맡으며 느낀 키워드를 책에 녹여내는 데 주력했습니다.”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지난 6년간의 임기를 돌아보며 매 순간순간 느낀 감정을 책에 녹여낸 이야기로 집필 동기를 말했다.김 회장은 지난 2013년 취임해 6년간 느낀 키워드로 희망, 나눔, 사랑, 기부, 봉사를 꼽았다. 이를 담아낸 신간이 바로 (신원커뮤니케이션 刊)다.책에는 그가 그 동안 인상적이었던 순간과 관련된 글귀, 혹은 유명 인사들이 말한 명언들이 구석구석 담겨있다. 대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09-26

김왕노 시인이 시선집 (시선사 刊)과 시집 (천년의 시작 刊)을 잇달아 출간했다.김 시인은 지난 1992년 등단 이후 제4회 수원시문학대상, 2018년 올해의 좋은시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선보이고 있다.전반적인 그의 시는 남성적인 발화로 시작하지만 분위기가 고조될수록 아련함, 아득함 등을 안고 있어 슬픔을 향해 간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전체 4부로 구성된 시선집 에 수록된 시 ‘낙과’, ‘바다 약국’, ‘없는 사랑에 대한 에스프리’, ‘너를 꽃이라 부르고 열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09-26

한니발 / 토머스 해리스 著 / 나무의철학 刊지난 30년간 세계인을 즐겁게 해줌과 동시에 공포의 대상으로 각인된 ‘한니발 렉터’. 그를 다룬 소설이 30년 만에 다시 출간됐다. 한니발 렉터는 스릴러의 교과서라 불리는,, 에 주인공으로 등장해 사랑을 받아 왔다. 그 중 은 출간 즉시 초판 150만 부가 판매되며 미국 출판사상 ‘초판 최고 판매 부수’, ‘최고 계약금’, ‘최대 판권료’라는 3대 기록을 경신했다. 기록 그 자체인 명작을 다시 만나보도록 하자. 값 1만5천원넷플릭스의 시대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19-09-26

수원문화재단은 ‘classic, 고전, 추억, 균일’을 주제로 가을호를 25일 발간했다.재단 계간지인 은 이번 발간으로 28회째를 맞았으며 가을의 따뜻한 감성을 담아 찾아간다.이번 가을호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신교준 감독과 지동아트포라 정윤교 작가, 수원의 독립출판 작가 5인 등의 인터뷰가 독자들을 찾아간다. 또,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하는 수원의 대표 축제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와 수원화성 관광의 재미를 더해줄 스탬프투어, 수원SK아트리움의 연말 공연 소식도 전한다. 그 외에도 카페, 화방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