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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남한산성 내 불법 노점 근절에 나섰다.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도립공원 내 음주 및 불법노점행위에 대해 불법행위 근절대책을 마련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센터는 우선 가을철 성행하는 불법 노점 행위를 없애기 위해 공원 내 음주판매대, 파라솔, 아이스박스 등 모든 적치물에 대해 계도를 통한 자진철거를 유도한 뒤, 이를 거부할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해 불법 적치물들을 직접 철거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재 불법 영업 중인 노점상들에 대해 고발조치 등 사법처리를 병행할 예정으로, 이미 지난 5월 도립공원 내 1개 불법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25 18:15

경기도가 올해 10월부터 공정한 서민경제 질서 확립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 등 불법 사금융 피해예방에 나선다.경기도는 경기도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2019 불법 사금융 도민감시단 운영사업’을 추진, 오는 10월 2일까지 감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불법 사금융 도민감시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일반도민들과 함께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금융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불편을 야기하는 불법광고물을 뿌리 뽑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감시단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도내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25 17:10

‘캠프그리브스’를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경기도는 ‘캠프그리브스’ 부지를 제공받는 대신 국방부에 제공하기로 한 ‘군 대체시설’에 대한 실시계획승인이 지난 20일 완료됨에 따라 다음달 안으로 대체시설 조성을 위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2년 4월 경기도가 국방부에 ‘기지활용방안’을 제안한지 7년여 만이다.파주시 군내면 DMZ 일원에 자리잡은 ‘캠프그리브스’는 한국전쟁 이후 50여년 간 주한미군기지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24 20:42

경기도가 지난 2016년부터 도입한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 운영으로 6억7천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업무 처리속도가 최대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은 버스 인·면허 정보, 노선 정보, 차량 정보, 버스운행이력 등 버스정책 수립과 재정지원, 운행 등에 필요한 다양한 기반정보를 전산으로 관리·제공하는 시스템이다.지난 201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당시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운행기록이 아닌, 보다 체계적 관리가 가능한 버스운송관리시스템을 활용해야 한다”는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24 18:42

경기도가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경기도는 23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을 초청해 ‘2019년 경기도 공무원 평화통일교육’을 개최했다.강사로 나선 이종석 전 장관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통일안보분과 위원 등을 역임한 굴지의 북한·통일 분야 전문가로, ‘북한경제의 변화와 남북경협전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종석 전 장관은 이날 북한의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23 18:52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지자체가 23일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주의보’를 공동 발령했다.이는 불법 점포중개를 비롯한 허위ㆍ과장 정보제공, 과도한 수수료 및 위약금 요구 등 창업컨설팅 및 프랜차이즈 관련 피해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23일 도에 따르면 피해주의보 공동 발령에 앞서 3개 지자체는 지난 7월 한 달간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피해 실태를 파악했다.조사 결과, 주요 피해 사례는 가맹계약(위약금 등) 관련이 2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가맹계약 전 정보공개서 미(당일)제공(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23 18:52

경기도가 일본 수출규제로 촉발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취약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특급 보증지원에 나선다.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신보 보증한도인 8억 원을 초과하는 파격적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경기도와 경기도신용보증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총 1천500억 원 규모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한 시설설비 확충 및 운전자금 특례 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를 위해 도는 지난 3회 긴급 추경을 통해 50억원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보증한도를 전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23 17:14

경기도가 도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2층 광역버스 이용을 위해 차량 확충, 신규노선 개설 등 ‘입석 제로화’에 나선다. 아울러 차량 내 전방높이 경보장치 설치를 통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층 광역버스 안전강화 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지난 7월 기준 출퇴근시간대(오전 6~9시, 오후 5~8시) 27개 노선의 2층 광역버스에서 총 94회의 입석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총 입석인원은 941명이었으며, 김포나 용인, 하남 등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22 16:23

“멀지만 반드시 가야할 평화의 길, 경기도가 먼저 걸어갈 것입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DMZ 포럼2019’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로 가는 길을 향해 함께 걸어 나가자”고 촉구했다.20일까지 열리는 ‘DMZ 포럼 2019’은 ‘DMZ, 냉전의 유산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라는 주제로,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DMZ의 의미와 활용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대규모 학술 포럼이다.이날 포럼 개회식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동채 DMZ 포럼 2019 조직위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19 21:15

경기도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도내 접경지역 지뢰 주민피해 실태조사를 벌인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뢰 주민피해 실태조사’는 지난 70여 년간 군사적 필요성에 의해 매설된 지뢰·불발탄에 의해 피해를 입은 도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정부 지원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조사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한 ‘사단법인 평화나눔회’가 조사팀을 구성, 민통선과 인접한 파주시, 연천군, 김포시 등 접경지역 시군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된다.특히 현지 실정에 익숙한 거주민을 중심으로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19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