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57건)

인천 옹진군의회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연안여객선 접안사고(본보 12월4·5일자 8면보도) 재발방지 대책를 촉구하고 나섰다.군의회는 최근 옹진군 백령면 용기포항에서 발생한 하모니플라워호 입항 지연 사고와 관련해 인천해수청에 재발방지 대책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지난 3일 낮 12시 45분 용기포항에 입항할 예정인 여객선 하모니플라워호가 공공임대주택 모듈러 하역작업 중이던 바지선 규원3호로 인해 입항이 3시간 넘게 늦어 승객 300여명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공공임대주택 시행사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포스코A

인천정치 | 송길호 기자 | 2019-12-06

윤상현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인천 미추홀구을)이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다.윤 의원은 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과 통합으로 총선 승리를 이끄는 야전사령관이 되겠다”며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또 수도권에서 3선을 지낸 윤 의원은 “수도권 의원으로서 처절함과 절박함, 절실함을 가지고 나왔다”며 “잘못하다가는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야당도 승리를 담보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라고 했다.이어 “수도권이야말로 총선승리에 기여할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총선 승리를 위해 수도권 중심의 전략과 메시지가 절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6

인천시가 ‘국제관광도시’ 공모 사업에 도전장을 냈다.시는 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4개 권역을 거점화하는 ‘2019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을 제출했다. 이날 국제관광도시 신청서를 접수한 지역은 인천, 부산, 대구 등 3곳이다. 문체부는 5~9일 지자체의 신청서를 사전 검토한 후 10일부터 서면심사, 션장심사, 발표(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20일께 사업 대상지를 발표한다.시의 국제관광도시 공모 콘셉트는 4개 권역을 거점화하는 것이다.4개 권역은 인천의 신도시 지역과 개항장 등을 아우른다. 특히 동북아 평화관광, 개항장의 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5

인천시가 지난 1년간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장정을 마친다.시는 오는 6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 2019 인천’ 폐막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폐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철민 문화정책관, 중국 시안시위원회 마시량(?希良) 상무위원(부시장급)과 일본 다카노 유키오(高野 之夫) 도시마구장 등 동아시아문화도시 중·일 도시 대표단도 참석한다. 폐막식 주제는 ‘인천 대중음악의 역사와 도약’이다. 시는 밴드 음악의 성지인 부평을 중심으로 앞으로 인천이 지향하는 ‘음악도시’의 의지를 폐막식에 담았다.또 시안시 공연단도 병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5

인천시가 서구 석남동 일대에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화한다.시는 인천도시철도2호선 석남역 주변(가정루원시티∼석남거북시장) 21만3천㎡에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사업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12월 중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로부터 사업 계획을 승인받으면, 오는 2020년부터 사업비 1천580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에는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30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비를 비롯해 시와 서구의 사업비,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투자사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5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만 내 수천대의 경유차가 미세먼지 사각지대(본보 11월29일자 1면)에 놓인 것과 관련, 박남춘 인천시장이 중앙정부에 관련법 개정 등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51회 국무회의에서 인천의 대기환경 여건과 미세먼지 감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건의했다.그는 공항·항만 내 비도로 지역에 대한 차량 배출가스 관리규제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가 2020년 3월까지 경유차에 대한 계절관리제를 추진하지만, 공항·항만 시설 내 3천482대의 차량은 관리대상에서 빠져, 검사도 받지 않는 채 미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4

인천이 오는 2040년까지 남북교류 접경, 산업재생 고도화, 국제물류·첨단산업, 서해안 개발벨트의 중심지로 우뚝 선다.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천시·서울시·경기도와 함께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장윤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토연구원·인천연구원·서울연구원·경기연구원 등이 현재 추진 중인 ‘204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반영할 ‘204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및 대도시권 계획체계 구축방안’을 발표했다.광역도시계획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4

앞으로 인천에서 300억원 이상 규모의 공사를 할 때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목표치가 담긴 상생협력 계획서를 내야 한다.인천시는 3일 대회의실에서 제2차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상생협력 계획 제도(안)’을 의결했다.이에 따라 지역 내 300억원 이상 민간공사 인·허가 때 건설업체는 상생협력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시행사·시공사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설공사 초기단계부터 지역업체가 하도급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공공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4

최근 인천 계양구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려면 부양의무자 제도를 개선하고 비현실적인 소득환산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세미나실에서 ‘인천의 복지사각지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인천시 복지사각지대 문제 진단 및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했다.이충권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부양의무자 제도와 비현실적인 소득환산 방식을 복지사각지대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부양의무자가 있으면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를 선정할 때 불이익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4

유승민 의원 중심으로 추진 중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신당기획단 인천시당이 발족했다.3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시당 공동단장인 정승연 인하대 교수와 김상혁 인천대 학생 등은 발족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신당이 2030 청년세대가 적극 참여하는 개혁적 중도보수신당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정 공동단장은 발족선언문을 통해 “조국 사태 이후 우리 사회의 공정과 정의는 완전히 무너졌다”면서 “정과 정의라는 가치를 바로 세우는 데 있어서 자유한국당 역시 제대로 된 역할을 못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새롭게 시작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