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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각 예술단체 및 개인의 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 문화예술 단체 보조금 지원 및 현황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자부담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오는 10일 열린다.이날 오후 3시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예술단체 자부담의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제시하고자 준비됐다.세미나에는 주용수 한국복지대 교수가 기조발표를 맡은 가운데 주제발표는 이득현 예술인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와 황의철 한국예술문화단체 사무총장이 맡게 됐다.이어 좌장에는 배순근 협성대 겸인교수가 자리했으며 토론자로는 이연섭 본보 논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8-12-07

문화재청이 올해 진행한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 280건 가운데 이 우수사업 20건에 6일 선정됐다.우수사업은 사업계획 적정성, 프로그램 완성도, 운영과 관리 효율성, 교류·협력 밀착성, 관람객 변화, 지자체 노력, 지역 활성화 기여 등 7가지 기준에 따른 현장 검토와 관람객 만족도,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정했다.은 지난 8월10일과 11일, 9월7일과 8일에 걸쳐 총 2회 진행됐으며 ‘수원화성 성곽길, 아름다움을 보다’ 를 주 콘셉트로 내세워 수원화성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건축물인 화홍문과 방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8-12-07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용인 기흥시에 중고서점 을 6일 오픈했다.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 2층에 입점한 이번 중고서점은 예스24가 경기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중고서점이다.약 1천197㎡(362평) 규모 매장에 6만여 권의 중고도서가 비치됐으며 최신 음반, 인기 DVD 및 블루레이, 예스24 자체 제작 굿즈 및 독서 소품 등 다양한 문화 상품을 갖췄다.이번 중고서점이 타 서점과 구별되는 점은 주 콘셉트로 ‘책의 이면’을 내세워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만든 메인 서가, 계단식 서가 앞 테라스 등을 구비했다.메인 서가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8-12-07

강화 고려궁지에서 북동쪽으로 약 2㎞ 떨어진 옥림리 주택부지에서 고려시대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성벽 방어시설 중 하나인 치(雉)가 발견됐다.6일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한백문화재연구원(원장 서영일)에 따르면 소규모 국비지원 발굴조사 지역인 강화 옥창돈대 인근 옥림리 부지에서 강화 중성(中城)에 맞닿아 축조한 목책 치와 성벽 바깥쪽에 판 물 없는 도랑인 외황(外隍) 유적을 확인했다. 치는 성벽 일부를 바깥으로 돌출시킨 방어용 구조물이다. 황(隍)은 해자 중에서도 물채움을 하지 않는 방어시설을 의미하며, 성벽을 기준으로 위치가 안이냐

문화일반 | 허정민 기자 | 2018-12-07

5일 밤, 인천 부평 아트센터에서는 인천기계공고 선·후배들이 빚어낸 아름다운 트럼펫과 색소폰의 선율이 흘렀다.‘Foster on My mind’와 ’Hey Jude’ 등 명곡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저물어 가는 한해에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또 한겨울에 어울리는 ‘A Christmas Festival’과 ‘Highlights From The Music Man’ 연주를 지켜보던 관객들은 공연 내내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특히, 관람 온 모든 사람들이 연주에 맞추어 ‘우리의 소원’을 함께 제창하며 모

공연·전시 | 송길호기자 | 2018-12-07

오산문화재단이 12월 기획공연으로 을 8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유럽에서 활동 중인 더 트웰브 테너스는 2007년 창단해 10주년 창단기념 밀레니엄 세계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이번이 첫 공연이다.세계적으로 ‘박력만점의 무대, 12명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테너의 최고급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는 트웰브 테너스는 파워풀하고 화려한 음색을 선보인다. 독일, 영국 등 유럽 전역 출신의 남성미 넘치는 멤버들로 구돼 있으며, 유럽에서 베르디, 푸치니, 로시니, 바그너 등의 다양한 오페라

공연·전시 | 강경구 기자 | 2018-12-07

재개발의 사전적 정의는 ‘단독주택이나 상가들이 밀집한 불량주거지를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새 주거지로 정비하는 사업’이나 우리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보다는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이미지로 다가온다.소설 (조세희 作)에서도 재개발은 삶의 터전의 파괴, 상실, 비극은 물론 가난한 이들의 반복되는 가난을 보이며 부정적인 이미지로 그려졌다.낙후된 구도심을 새롭게 탈바꿈 한다는 재개발로 인해 많은 것들이 사라진다. 내 집이 사라지고, 정겨운 골목이 사라지고, 그 안에서 동고동락 했던 이웃들도 잃게 된다. 재개발이란 이름하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8-12-07

경기북부는 한반도 중심에 위치하며, 남과 북을 잇는 관문이자 분단의 접경지역이다. 군부대와 개발제한 등으로 인한 독특한 지역정체성을 지닌 곳이기도 하다.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은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위치한 마을의 기록을 보존하고 정체성을 규명하기 위해 ‘경기북부 마을아카이브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계속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는 시범사업으로 동두천 턱거리, 연천 신망리, 파주 선유리 등 총 세 곳의 마을을 살펴봤다. 작가와 기획자들은 문헌ㆍ현장ㆍ구술 조사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및 워크숍 등을 통해 마을 환경에 대

문화 | 송시연 기자 | 2018-12-06

로마 공화정 말기 율리우스와 불같은 사랑을 한 클레오파트라를 능가하는 미인으로 프랑스 루이 15세의 ‘왕의 여인‘ 마담 퐁파투르 후작을 소개한다.퐁파두르의 본명은 ‘잔 앙투아네트 푸아송(Jeanne-Antoinette Poisson)’이며 파리의 은행가의 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음악, 문학 등 개인교습을 받아 상당한 지식과 교양을 겸비하였다. 1845년 왕은 외모와 교양을 겸비한 그녀에게 정식으로 퐁파투르 후작 부인이라는 칭호를 하사하게 되며 이에 루이 15세의 정식 공인된 정부로서 24세에 베르사이유 궁에 입상하게 된다.베르사이

문화 | 장은진 | 2018-12-06

‘치유의 피아니스트’ 고경스님이 새해를 앞두고 힐링 에세이집 ‘고경스님의 쉼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고경의 메시지’를 출간했다.대한불교조계종 고성사 주지인 스님은 피아니스트 출신이다. 책에는 예술가의 감성과 구도자의 통찰이 스며들어 추운 겨울 얼어붙은 마음을 따사로이 녹여준다.“서재의 책을 정리하면서 나는 누구일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생각합니다. 가지런히 정리된 책장을 보면서 마음을 새롭게 다져봅니다. 낡고 오래된 책들을 바라보면서 나의 지난 흔적을 발견하기도 하고 왠지 다 읽어보지 못했던 책도 반갑고 가슴 벅찬 느낌입니다.

출판·도서 | 민현배 기자 |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