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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이 3ㆍ1 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했던 항일활동을 주제로 한 웹툰제작에 나선다.이번 프로젝트는 스토리 작가를 포함해 40여 명의 만화인이 참여해 웹툰 단일콘텐츠 사업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역사고증과 콘텐츠, 스토리 자문을 담당할 자문위원 위촉과 자문위원회 개최는 물론 프로젝트에 참여할 웹툰 작가 33인을 확정하며 프로젝트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주요 참여 작가로는 성남시민이면서 ‘타짜’, ‘식객’, ‘오! 한강’ 등으로 이름을 알린 허영만, ‘바람의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1-15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은 전문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무대와 체험 활동으로 꿈과 재능을 펼칠 2019년 수원시청소년예술단 단원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모집분야는 수원시청소년교향악단, 수원시청소년합창단,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 3개분야이며 만 11세~만 24세 대상 수원시 관내 청소년 15명을 모집한다.수원시청소년예술단은 주1회 전문교육과 다양한 음악관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재능과 역량을 키우며 정기공연과 재능기부 봉사활동 형태의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잠재력을 발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예술단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1-15

부천문화재단이 문화도시 부천을 함께 만들어나갈 ‘꿈꾸는 아동위원회’ 참여자를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생활문화도시 부천 -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 듣는 도시’ 를 비전으로 시민 참여와 소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꿈꾸는 아동위원회’는 아동의 권리에 대해 알아가며 부천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문화적으로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동위원으로 선정되면 여름캠프 참여,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1-15

수원예총이 올 한해에도 수원 소재 예술인의 선전을 기원하고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신년하례식을 15일 개최한다.이날 파티움하우스 더 그레이스켈리 수원의 2층 그레이스켈리홀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윤금아 작가의 사회로 진행된다.신년하례식에는 ‘제3회 수원예술인대상’ 시상식도 열려 더욱 의미를 더한다.시상 분야는 공로ㆍ음악ㆍ사진작가ㆍ문인ㆍ미술ㆍ연예예술인ㆍ국악ㆍ연극ㆍ무용 부문으로 나뉘며 공로상과 표창패도 준비됐다.공로 부문에는 조형기 수원예총 수석부회장, 음악부문에는 주용수 수원예총 부회장, 사진작가부문에 설병훈 수원사진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1-15

도자 작품의 다양한 쓰임새와 미적가치를 나눌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한국도자재단이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선보이고 있는 특별전 이 그 것.전시는 생활 속에서 예술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 집이라는 주거 공간 속 도자의 어울림을 제안하는 쇼룸형으로 꾸며졌다.특히 판매 연계형 전시로, 관람 후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주도자세상의 아트샵, 리빙샵, 갤러리샵, 브랜드샵에 입점한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돼 작품성 또한 보증됐다.앞서 지난해 전시의 첫번째 시리즈를 진행하기도 했다. ‘테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1-15

경기도립예술단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신년공연 이 오는 18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국악인 오정해가 진행을 맡고 경기도립예술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스페셜 갈라가 펼쳐진다. 먼저 경기도립무용단이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무용 ‘태평무’로 오프닝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경기도립극단의 하이라이트, 경기도립국악단의 경기민요와 흥겨운 사물놀이,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여기에 경기팝스앙상블의 ‘Uptown Funk(업타운 펑크)’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엔딩 무대는 경기도립무용단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1-15

우리나라처럼 난방 잘 되고, 대중교통 편리하고, 인터넷 빠르고, 밤늦게까지 놀고 먹을게 풍부한 나라는 직간접 경험상 없는 것 같다. 밤 12시에도 치킨과 맥주, 회, 족발 등 원하는대로 시켜먹는 다는 건, 뉴질랜드에서는 상상불가다. 위에 나열한 것들이 행복의 척도일 수는 없지만 편리한 건 사실이기 때문에 외국생활시 마주하는 어려움이기도 하다. 불편한 곳에서 낯선 사람들 틈으로 들어가는 것은 일종의 수난이다. 이 수난을 어떻게 극복하며 2년의 시간을 보냈는지 나누려 한다. 뉴질랜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쪽빛 하늘 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문화 | 오세진 | 2019-01-14

“한의학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국민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는 한의학이 됐으면 합니다”‘제1회 경기도한의사회 UCC공모전’ 시상식이 12일 경기일보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UCC 제작을 통해 한의학에 대해 바로 알고,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의학은 지난 천년동안 이땅의 주류 의학이었다. 일제강점기 때 민족문화말살정책에 의해서 한의학이 박해받고 서양 의학으로 주류의학으로 정착됐다. 제도적으로 소외받아온 한의학이다”라면서 “이번 UCC공모전의 우수한 영상작품을 통해 일반 국민에게

건강·의학 | 허정민 기자 | 2019-01-14

“아파트를 부적으로 형상화한다거나 셀럽들의 실존 여부를 확인하고자 초상화를 보내 답장을 받는 등의 시도를 이어나가겠습니다.”13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만난 박수환 화가(34)는 최근 1~2년 간의 작품 활동을 회상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이 같이 말했다.어렸을 적 마냥 그림이 좋아 미술을 시작한 박 화가는 지난 2011년과 2014년 경기대 환경조각 학ㆍ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예술가로 거듭났다.대학원에서 본격적으로 예술의 재미를 느꼈다는 그는 작업실에만 있지 않고 조형물 공장, 화훼단지, 캠핑카 트레일러 작업에도 참여하며 견문과 손

문화 | 권오탁 기자 | 2019-01-14

과천시립교향악단이 기해년 새해를 맞아 를 오는 18일 개최한다.이날 오후 7시반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과천시립교향악단의 제 55회 기획연주회로 ‘새해의 문을 활짝 연다’ 는 슬로건을 내세웠다.공연은 이에 걸맞게 다채로운 장르의 레퍼토리를 준비했으며 그 시작은 왈츠의 왕이라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서곡이 장식한다.요한 슈트라우스 2세는 오페레타 16편을 작곡했는데 그 중 박쥐서곡은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알려져있다.더욱이 오페레타에는 왈츠와 폴카를 중심으로 우아한 선율이 풍부하게 담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