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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19-08-19

차세대 뮤지컬 스타를 발굴하고 대한민국 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열린 이 17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화려한 본선 무대를 열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용인문화재단과 ㈔한국뮤지컬협회 경기도지회, 경기일보가 주최하는 뮤지컬 스타 페스티벌은 음악과 춤, 연기에 재능을 갖고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중ㆍ고등학생(해당 연령의 청소년)과 일반인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이날 열린 본선 무대 1부에서는 지난달 청소년부와 일반부 예선을 통과한 14명의 참가자가 자유곡을 준비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본선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08-19

한강에서 몸통 시신이 발견된 사건의 피의자인 A씨(39·모텔 종업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이 18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 열렸다.이날 약 20분 만에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온 A씨는 법원 앞에서 취재진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음 생애에 또 그러면 너 또 죽는다”며 ‘막말’을 쏟아냈다.A씨는 지난 8일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B씨를 둔기로 살해한 뒤 모텔 방에 방치하다 시신을 여러 부위로 훼손해 12일 새벽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피해자 B씨(32)의 시신 일부인 몸통 부위가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8-19

‘어지럼증’은 성인의 20%가 1년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흔하고 익숙하여서 무심코 넘기기도 한다. 어지럼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두 배 이상 많이 나타나고, 나이가 들수록 증가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3명이, 85세 이상이면 5명이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보통 어지럼증을 설명할 때는 빙빙 도는 느낌, 한쪽으로 쓰러질 것 같은 느낌, 어질어질한 느낌 등으로 표현한다. 어지러움의 한 종류인 현훈은 자신이나 주위 사물이 정지해 있음에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 증상이다.어지럼증이라고 하면 단순히 빈혈

문화 | 이동규 | 2019-08-19

초·중·고등학교 학창 시절을 보내며 수많은 학생회임원선거에 후보자, 참관인 또는 유권자로 참여하면서 선거에 남다른 관심을 두게 됐고, 이러한 관심 덕분인지 병역의무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행하게 됐다. 선관위 사회복무요원 생활을 하는 가운데 자연스레 선관위 직원이 선거를 준비하고 관리하는 모습, 선거에 출마하려는 기존 정치인 및 정치지망생과 이들을 돕는 자원 봉사자 및 선거운동원, 그리고 이들을 취재하기 위해 선거현장을 누비는 언론 관계자 등을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러한 일련의 경험을 통해 선거관리의 복잡함과 어려움,

오피니언 | 오한준 | 2019-08-19

살면서 기뻤던 날들을이처럼 샅샅이 찾아 봤었음좋을 뻔했다오가면서 살가웠던 사람들을이처럼 꼼꼼히 챙겨 왔었음좋을 뻔했다코스모스 손 흔드는교외어느 볕바른 산등성이엔밤나무 두 그루가사이좋은 오누이 모양 서 있고새벽 골짝 맑은 물소리에귀를 쫑긋거리며오롯한 아람 속 밤새 달빛 머금어토실토실 살이 오른산밤 가족도 놀고 있었다.임덕원1954년 안성 출생, 1981년 신인작품상 당선, 동인시집

오피니언 | 임덕원 | 2019-08-19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막아 싸운다면, 능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장계. 이 명문을 읽고 피가 끓어오르지 않을 대한국민은 없다.지난 12일 문 대통령은 전남도청에서 열린 ‘블루이코노미 경제비전 선포식’에서 이순신 장군을 수차례 거론하며, 항일정신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현재 한일갈등을 임진왜란에 비유했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에 대한 역사를 제대로 살펴본 이라면, 대통령 발언에 심각한 오류가 있음을 알 것이다. 더불어 거북했을 것이다.첫째, 이순신 장군은 동맹국을 적으로 삼

오피니언 | 김민수 | 2019-08-19

계(契)는 여러 사람이 모여 공동의 목적을 추구하는 모임이다. 농산어촌에서 계는 농림산업을 지속 가능하게 일궈갈 수 있는 핵심 기구였다. 농업의 기반인 농지는 대부분 개인이 소유하고 있지만, 논에 물을 대려면 저수지, 관계 수로 등을 공동으로 관리해야 하는데 이를 담당했던 조직이 수리계(水利契)이다. 지금은 공공기관인 농어촌공사에서 수리사업을 수행하고 있지만, 산촌과 어촌에는 지금도 산림계, 어촌계가 운영되고 있다. 농림어업은 자연을 활용하기 때문에 특정한 사람이 자원을 독점하거나 과다 사용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없거나 다

오피니언 | 국승용 | 2019-08-19

오는 11월 25~26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는 자유무역질서 강화와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번영 방안이 집중적으로 모색될 전망이다. 특히 동남아 주요 국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특별정상회의에서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규제가 자유무역질서를 위협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 대일 외교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18일 브리핑에서 “오늘로 100일 앞으로 다가온 특별정상회의에서는 무역 갈등이 고조되고 보호무역 추세가 심화하는 최근의 국제정세에서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이 함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19

지방소멸 현실화에 대한 위기감이 심화하는 가운데 지역인구감소상황의 해법을 찾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오는 20일 국회에서 지역인구감소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을)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진경 지역발전연구실장이 ‘지역인구 감소 특성분석 및 포용적 정책 방향’에 대해, 소순창 정책기획위 분권발전분과위원장이 ‘지역인구감소관련 정책현황 및 평가’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김선기 전북연구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