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654건)

방탄소년단 뷔가 콜린성 두드러기를 앓고 있다고 밝히면서 해당 질환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14일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팬 커뮤니티 ‘BTS 위버스’에 한 팬이 올린 게시물에 “아니오. 나 콜린성 알러지. 근지러 근지러”라는 댓글을 남겼다.콜린성 두드러기는 열을 쐬거나 갑작스러운 정서적 자극을 받아 체온이 높아질 때 나는 두드러기의 한 종류다. 만성 두드러기의 5~7%를 차지하며 젊은 연령층에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주요 증상은 보통 1~2mm 정도의 작은 두드러기 여러개가 나타나고, 그 주위에 1~2cm 정도의 홍반성 발진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7-14

“자라는 아이에게 집은 세상의 전부입니다. 아동 주거권 증진을 위한 제도개선에 관심이 필요합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가정위탁지원센터는 주거빈곤 아동 실태를 설명하며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주거기본법 2조는 ‘국민은 물리적,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인간다운 주거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내용을 담고있다. 아울러 유엔아동권리협약 27조도 ‘아동은 제대로 입고, 먹고, 교육받고 안전한 곳에서 살면서 건강한 발달에 필요한 생활수준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명시됐다.하지만 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국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7-15

● 공연뮤지컬 19~20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 극단 학전의 록 뮤지컬로 한국 공연계의 전설로도 꼽힌다. 연변처녀 ‘선녀’의 눈을 통해 실직가장, 가출소녀, 자해 공갈범, 잡상인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그려내며 20세기 말, IMF 시절 한국사회의 모습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냈다. 독일 ‘그립스(GRIPS) 극단 - 폴커 루드비히’ 이 원작이다. 한국 뮤지컬 최초로 라이브 밴드를 도입했고 지난 1994년 초연 이후 4천100회 이상 공연되며 71만여 명이 넘는 관객을 만났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7-15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최근 오산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했다.지난 10일 오산시 환경사업소에서 열린 헌혈행사에는 주부, 직장인, 대학생 등 각계각층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아울러 오산시의원을 비롯해 지자체, 보훈회, 은행, 병원관계자 등이 참석해 헌혈 운동에 참여하는 이들을 격려했다.정해양 혈액원 헌혈개발팀 과장은 “혈액 수급율이 어느때보다 저조한 시점이라 헌혈한 혈액은 바로 검사를 거쳐 병원의 위급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면서 ”한 사람의 헌혈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일이다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7-15

여름이다. 바다와 계곡, 강가, 워터파크 등 물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물에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인 수영은 척추와 관절에 아주 좋다. 물의 완충작용과 부력이 허리의 부담을 덜 주고, 근력과 유연성 향상에 효과적이다.그렇지만, 물놀이는 다르다. 여름철 물놀이는 파도가 없는 잔잔한 실내수영장보다는 계곡이나 워터파크, 바다 등 강한 물살이 있는 곳으로 가기 때문이다. 이는 자칫 척추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다.그 중 비교적 접근성이 좋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한다. 요즘 워터파크의 긴장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7-15

김포우리병원이 세계 최초로 생체신호 인식기능이 탑재된 장비인 최신 3.0T MRI(자기공명영상장치)를 추가 도입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이번에 도입된 MRI 장비는 독일 지멘스사의 마그네톰 비다 3.0T(MAGNETOM Vida)로 세계 최초로 바이오 매트릭스 기술이 탑재된 기기다.환자의 생체신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움직임에 민감한 기존 MRI 검사의 제한성이 완화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기존 MRI 검사시에는 촬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환자는 호흡 조절이 어려운 경우에 여러 번 재검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불

건강·의학 | 양형찬 기자 | 2019-07-15

“아니, 이 도령님. 춘향이가 어디있는지 알고나 나서시는 겁니까?”“정조대왕님. 수원화성에 어인 일로 당도하셨나이까?”14일 오전 11시 30분 수원화성 신풍루 앞에는 약 100여 명의 관객이 야외 무대를 둘러싸고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다. 얼굴에 분칠을 한 각설이 3명은 자기들끼리 떠들고 놀다 관객에게 가 구걸하고 말장난을 걸고, 기녀 2명과 행궁아씨, 궁녀는 저마다 요염한 몸짓으로 무대 분위기를 우스우면서도 에너지가 넘치게 꾸미고 있었다. 아울러 뺑덕어멈과 심봉사, 이도령 등도 각 개별 작품을 초월해 무대 위에 올라 역할극은 물론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7-15

70대 이상의 직장암 환자가 ‘고령’이라는 이유로 적극적인 치료를 망설일 필요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대장암센터 이종훈ㆍ김성환ㆍ조현민 교수팀은 ‘수술 전 방사선-수술-수술 후 항암’ 표준 3제 요법으로 치료받은 2-3기 직장암 환자를 70대 이상(310명)과 미만(310명)으로 나누고, 치료 성적 및 부작용, 생존율 등을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5년 생존율은 70대 이상 환자군 65.5%, 70대 미만 환자군 67.7%으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전체 생존율도 70대 이상 환자군 79.5%, 70대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7-15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고승현 교수가 최근 열린 ‘전국민 건강보험 시행 30주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고승현 교수가 경인지역 만성대사질환 현황 분석ㆍ발표, 당뇨병 예방 사업 및 맞춤형 관리 시범 사업 진행 등을 통해 보건의료향상과 지역 맞춤 정책 마련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지게 됐다.고 교수는 앞서 2016년과 지난해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 본부와 공동 연구를 통해 경인지역 만성대사질환 현황을 발표했으며, 일차의료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에 대한 지역 사회 내 공감대 형성과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7-15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가 오는 21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건협 경기지부는 평일 바쁜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 등을 위해 건협이 매달 일요일 건강검진을 마련하고 있다.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MRI, CT, 초음파, 예방접종 등을 진행한다. 오전 7시30분부터 12시 까지 운영하며, 사전예약은 필수다.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검진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은 피해야하고, 검진 전날 저녁식사를 오후 7시까지 가볍게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금식하면 된다. 물, 껌, 사탕, 담배등도 금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