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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심리학에만 따르면 유년기 아동들은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자신만의 친구를 갖는다. 이를 방증하듯 소설 , 만화 등에서는 주인공과 상상 속 친구 간 교감으로 따뜻한 분위기와 위로 등을 선사한다. 하지만 상상 속 자신만의 친구가 폭력과 살육을 속삭이는 이라면 어떨까?악마와도 같은 상상 속 친구와 그에 따른 공포스런 이야기를 담은 신작 영화 이 오는 9일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수줍음이 많은 소년 루크(마일즈 로빈스)는 어린 시절 동네 카페에서 집단 총기 난사 사건과 이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3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일상에서의 행동 반경이 줄어들고 자연스레 보고 듣고 즐길 거리가 사라졌다. 더욱이 이번달은 봄과 여름의 경계선으로 신혼여행과 봄나들이 등 다양한 야외활동이 이뤄져야 하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이에 본보와 우촌 박재곤 선생은 수도권 내 가볼 만한 명소와 그곳에 딸린 역사와 배경을 조명해 독자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여행의 운치를 즐길 수 있게 하고자 한다. 독자들은 이번 기획 기사를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막을 내린 후 가볼 만한 곳들을 하나하나 버킷리스트에 담을 수 있을 전

문화일반 | 경기일보 | 2020-04-02

경수고속도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를 통해 아동 지원금 1천만 원을 1일 후원했다.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피해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해당 가정은 재단으로 긴급 접수된 위기가정 중 총 10개 가정에 3개월 간 생계 지원비로 전달될 예정이다.박종혁 경수고속도로 대표이사는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에 감염이라는 질병의 고통 외에도 실직 등으로 인한 가계 및 경제의 위기를 가져왔다”며 “긴급 생계비 후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창연 재단 김창연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2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과 경기도는 ‘서툴러도 괜찮아요, 아이 곁에 있어주세요. 경기도 라떼파파’ 캠페인을 추진한다.‘라떼파파’는 남녀 공동육아 문화가 자리 잡힌 스웨덴에서 유래한 말이다. ‘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며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뜻한다. 공동육아 문화와 성평등 문화 확산 정착을 위해 올해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우선 4월 한 달간 ‘경기도 라떼파파’에 참여할 10세 이하의 아이를 키우는 경기도 아빠를 모집한다.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되는 2명의 경기도 라떼파파는 올바른 양육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모델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2

코로나19의 피해 현황(3월 29일 오전 3시 기준)을 살펴보면 세계적으로는 발생국가 199개국, 확진자 70만 2천368명, 사망자 3만 3천180명이고, 우리나라는 확진자 9천661명이며 사망자는 158명에 이른다. 대부분 국가가 입국금지 내지 제한 조치, 국내에서의 이동금지 명령을 실시하고 있고, 대중이용시설(종교시설, 체육시설 등)의 이용금지를 강력히 권고하는 행정명령이 내려지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어 일상의 모든 생활이 정지된 상태이다. 결혼식, 전시회 등 각종 모임이 취소되고, 기업들이 생산 활동을 할 수 없

문화 | 이재철 | 2020-04-02

만약이라는 전제는 역사에서 성립하지 않지만 이를 소재로 한 수많은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복거일 작가의 는 물론 영화 , 드라마 등 대체역사물은 아직도 회자되며 역사에 영향을 끼친 요소들을 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신간 (미래의창 刊)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인물들의 건강과 목숨을 앗아감으로써 역사의 흐름을 바꾼 질병을 조명한다.더욱이 코로나19 사태가 1분기를 지나 2분기에도 이어짐에 따라 질병과 연관된 인류사를 다시 한번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20-04-02

조선의 역사를 바꾼 치명적 말실수 / 이경채 著 / 나무옆의자 刊에는 모든 재앙은 입에서 나온다고 전한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날카로운 칼날이라는 경고도 한다. 나무옆의자에서는 역사를 오늘의 교훈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여 한 마디 말로 화를 자초했던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소설처럼 재구성한 신간을 출간했다. 실패한 실력가는 말로써 화를 자초한다. 이 책을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들 역시 역사 속 인물들의 말실수를 통하여 자신의 언행을 살피는 계기를 마련해볼 수 있다. 값 1만4천원.걸스 라이크 어스 / 크리스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20-04-02

우리는 늘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부응하려 발버둥치고, 갑질하는 조직에서 억지 미소로 참아내기 일쑤다. 성공과 효율을 좇는 사회의 기준에 허덕이고, 관계의 고단함 속에 내 마음은 뒷전이 되기 십상이다. 존재 자체로 존중받지 못할 때 각자의 개별성은 무시된다. 이에 더해 최근 코로나19로 마음의 중심은 더더욱 잡기 어렵다. 이런 팍팍한 현실 탓일까. 지난 2018년 10월에 나온 심리학 책이 최근 베스트셀러에 다시 등극했다. 정신과 의사 정혜신 박사의 교양심리학 도서 (해냄 刊)다. 책은 지난달 주요 서점가에서 5위 안에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20-04-02

한국도자재단이 ‘2020 글로벌 도자 전략 상품 공모전’ 1차 심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글로벌 도자 전략 상품 공모전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국내 도자 디자인 개발 및 품질 향상을 통해 국내ㆍ외 도자 시장을 개척하고, 도자 마케팅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174% 늘어난 87개 팀이 참여했다. 품목별로는 ▲식기(35%) ▲인테리어 소품(21%) ▲생활용품(20%) ▲다도구(18%) ▲기타(3%) 등으로 구분됐다.재단은 외부 전문가 6인, 내부 전문가 2인 등 8인의 전문심사위원을 구성해 1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2

구석기 시대는 전 세계 어느 교과서를 봐도 공통되게 배우는 역사다. 인류 진화의 과정과 의미를 담았고, 우리 존재의 기원을 찾아가는 시대다. 그 중요성만큼이나 그 시대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구석기 시대의 보고를 담은 연천 전곡선사박물관의 이한용 관장이 구석기 시대와 인류 진화에 대한 수필집을 냈다. 이다.“이거 그냥 짱돌 아니에요?”, “인류 진화설은 사실인가요?” 이 관장은 전곡선사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하루에도 열두 번씩 유물의 과학성을 쉽고 논리적으로 입증한다. 책은 그가 박물관장의 경험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