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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검토 소식이 알려지면서 경기도민들의 우려가 또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경기도 내에서만 60개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했기 때문이다. 특히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진행된 지 5년가량 지난 현재, 곳곳에서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어 전문가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텅텅 빈 상가…빛바랜 혁신도시 청사진.지난 2013년 한국가스안전공사를 시작으로, 법무연수원 등 10개 공공기관이 들어선 충북혁신도시. 그러나 4만 명이 생활할 것으

이슈 | 설소영 기자 | 2019-04-01

“인천시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더불어 잘 사는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최일선에서 끌어나가겠습니다.”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인천시 민선 7기의 핵심정책이자 시정목표인 도시재생과 주거복지를 실현하는 정책 실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책임지고 해내겠다”고 밝혔다.그는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도시 인천건설을 위해 공정, 소통, 혁신이라는 3대 경영원칙을 통해 시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과 주거복지의 구체적 성과를 이뤄 내겠다”고 덧붙였다.박 사장은 “도시공사는 지난 15년간 약 20조원 규모

사람·현장 | 유제홍 기자 | 2019-04-01

계속되는 남북ㆍ북미 정상회담 개최로 한반도 평화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 가운데 전국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시키고 안보에 대한 이해를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제8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28일 성황리에 마쳤다. 파주 체인지업캠퍼스에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토론대회에는 전국에서 80명의 고등학생들이 모여 남북ㆍ북미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급변하고 있는 국내외 정세에 대해 되짚어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10~20명씩 한 조를 이룬 총 5개조(16개팀)는 정해진 주제에 맞춰 찬성과 반대 입장을 정해 토론에 참

사람·현장 | 김태희 기자 | 2019-04-01

문화 | 경기일보 | 2019-04-01

문화 | 경기일보 | 2019-04-01

대한민국 리틀야구의 최강을 가리는 제2회 화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16일부터 25일까지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렸다. 화성시체육회와 경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 주관, 화성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야구의 저변확대와 재능있는 꿈나무들의 발굴ㆍ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138개 팀 4천500여 명의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지난 14일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25일까지 12일간 펼쳐졌다. 대회는 AㆍBㆍC조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고 6회(제한시간 1시간 50분)까지 진행하는 리틀야구 경기규정을

사람·현장 | 이광희 기자 | 2019-04-01

“우수 기술력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스토리지의 자존심을 지키겠습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Network Attached Storge) 전문 기업인 ㈜글루시스(대표 박성순)의 포부다. NAS는 컴퓨터 네트워크에 연결된 파일 수준의 컴퓨터 기억 장치로, 서로 다른 네트워크 클라이언트에 데이터 접근 권한을 제공한다. 글루시스는 이 같은 NAS의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 및 판매를 중심으로 기업의 파일 관리 솔루션, 시스템 통합(SI) 및 컨설팅 등 종합 IT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지

사람·현장 | 김태희 기자 | 2019-04-01

내 피부를 위한 ‘천연비누 만들기’가 인기다. 천연비누는 말 그대로 계면활성제나 방부제, 합성향료, 인공색소를 넣지 않고, 천연성분으로만 만든 비누다. 무엇보다 내 피부 타입에 맞춰 만들 수 있고, 꼭 필요한 성분만 들어 있어 피부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아토피나 민감성, 습진성 피부에 좋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 크게 ‘MP비누(Melt & Pour Soap)’와 ‘CP비누(Cold Process Soap)’로 나눌 수 있다. 먼저 MP비누는 비누베이스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만든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문화 | 송시연 기자 | 2019-04-01

지진이 잦은 중국 동남부 해안을 따라 대규모 원전이 건설될 예정이지만, 근접 거리에 있는 우리나라 수도권은 방사능 사고 시 대책이 전무하다. 수도권과 500km 떨어진 중국 산둥성에 있는 아시아 최대 원전 하이양(Hai-yang)은 지난해 10월부터 가동 중이며, 인천과 약 330㎞ 거리에 스다오완(shindaowan) 원전 등 중국 동남부지역에만 135기 원전 가동이 추진중이다.특히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담로 단층대(TanLu fault zone)에 놓인 산둥성은 지진 발생 위험이 높은 곳이다. 이런 상황에서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이슈 | 주재홍 기자 | 2019-04-01

문재인 정부는 ‘자치분권’을 새로운 시대적 화두로 던졌다. 지방분권에 따라 지방정부는 중앙정부로 이양받은 권한의 확대로, 이전보다 많은 역할을 하게 된다. 자연히 이를 견제하는 지방의회의 책임도 더욱 크게 요구된다. 하지만 현재의 지방의회는 이 같은 기능을 하기에 부족한 점이 산적해 있다. 우리 지방의회에 없는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 의원 보좌관제와 후원회 제도 등은 이미 미국ㆍ일본ㆍ대만 등에서 갖추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 추세다. 이에 본보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처리가 골든타임을 맞은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지방의회가 가진 문제점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