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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성공적인 개최를 천지신명과 정조대왕에게 알리고 기원하는 ‘고유별다례(告由別茶禮)’가 3일 오전 11시 수원화성 화령전에서 열렸다.고유별다례는 특별한 일이 생겼을 때 사당이나 신에게 사유를 알리는 뜻인 ‘고유(告由)’와 조선 명종 즉위년(1546년)에 처음 등장해 제사 의무가 없는 특정한 날에 조상에 대한 공경과 추모의 뜻으로 술과 차를 올리는 제인 ‘별다례(別茶禮)’의 의미가 합쳐진 행사다. 이날 제 참례자인 5명의 헌관(獻官ㆍ나라에서 제사를 지낼 때 임시로 임명되는 사람)이 정조대왕의 어진 앞에 차려진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11-01

“한 평생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남은 삶을 편안하게 보내는 것, 그게 바로 보훈원 가족으로서 단 하나의 소망입니다” 보훈원은 약 6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국가를 위해 희생했으나 몸을 의탁할 곳이 없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대표 보훈기관이다. 3ㆍ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호국정신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들에 대한 보훈ㆍ복지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에 보훈원의 수장으로서 국가를 수호하고자 고귀한 희생을 마

사람·현장 | 채태병 기자 | 2019-11-01

최고의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화의료재단의 경기웰니스요양병원이 경기북부의 재활전문 특화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활의 첫 걸음은 경기웰니스요양병원’을 모토로 지난해 6월 개원한 경기웰니스요양병원은 지난 1년간 ‘가족과 같은 믿고 신뢰하는 최고의 병원’을 비전으로 환자의 마음뿐만 아니라 빠른 사회 복귀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환자중심 병원, 노인병원 중 초일류 수준의 병원, 직원들 간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직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경기웰니스요양병원의 가장 큰 특징은 내 가족을 모신다는 마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19-11-01

“누구나 질병을 간단하고 빠르게 진단하고 있습니다. 질병 관리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고 자부합니다” 소변 검사지는 소변이 묻은 검사지의 색 변화만으로 임신, 간염, 신장병, 당뇨병 등 각종 이상징후를 나타내 획기적인 의료기기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과거 국내에서는 이 같은 체외진단용 제품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했다. 국내 최초의 체외진단용 제품 전문 기업인 영동제약㈜(대표 이하영ㆍ용인시 소재)이 설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966년 설립된 영동제약은 소변 검사지 국내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면서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19-11-01

인천시가 원도심 문제 해결을 위해 빛·색·디자인으로 원도심 곳곳에 명소를 만든다. 시의 ‘더불어잘사는 균형발전’ 방안 중 하나다. 시는 원도심재생조정관을 단장으로 다양한 디자인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디자인을 통해 도시환경 개선은 물론 보행 편의 개선, 안전 체감율 향상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나선다. 또 모든 공공기관에 인천만의 정체성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보급하고, 공무원 교육은 물론 시민·기업·학생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업을 통해 범시민 디자인 운동을 펼친다. 이 밖에 골목마다 활기가 넘치고 밝고 안전한 안전·안심 도시 조성을

이슈 | 이승욱 기자 | 2019-11-01

지난 11일 오전 수원시에서 서남쪽으로 약 30㎞ 떨어진 화성시 화옹지구. 국방부가 2017년 2월 수원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한 이곳은 산이 거의 없고, 넓고 푸른 평야지대가 드넓게 펼쳐져 있었다. 화성방조제에 둘러싸인 화성호와 서해바다의 수평선이 한 눈에 보일 정도였다. 화옹지구 7공구에서 바다로 향한 군공항 활주로 예정지 주변은 현재 소음 문제가 발생하는 수원전투비행장과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광활한 대지로 둘러싸인 지형을 비롯해 민가가 밀집돼 있지 않은 여건에 고요함만 가득했다. 가끔 새의 울음소리만 이곳의 정적을 깰 뿐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19-11-01

“던킨도너츠의 유래를 알아볼까요? 담그다, 빠뜨리다 라는 뜻을 가진 Dunk와 In이 결합해 Dunkin이 된거랍니다.”, “사람의 얼굴에는 근육이 80개 가량 있고 이 근육이 만들어 낼 수 있는 표정은 수없이 많답니다.”, “잘하셨어요. 전문적인 영역은 단언하듯이, 개인적인 영역은 망설이듯이 발화해주세요. 문장의 끝과 시작 사이의 여유있는 발화도 중요하답니다.” 지난 17일 오후 7시30분 본보 1층 방송스튜디오와 소회의실에서 열린 본보 부설 방송아카데미의 수업은 수강생의 발화와 강사 이규석 성우의 피드백이 오가는 풍경이었다. 수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11-01

2016년 국가암정보센터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빈도로 발견되는 암 1위는 위암이고 그 뒤로 대장암, 갑상선암, 폐암, 유방암 순서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발병 양상이 다른데 남자는 위, 폐, 대장암이 많고 여자에게서는 유방, 갑상선, 대장암 발병률이 높습니다. 연령별 발생빈도의 차이도 있는데, 연령군별 암 발생은 0~14세 군에서는 백혈병이, 15~34세 군은 남녀 모두 갑상선암이, 35~64세 군은 남자는 위암, 여자는 유방암이, 65세 이상 군은 남자는 폐암, 여자는 대장암이 발병률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젊은 연령

사람·현장 | 엄태익 | 2019-11-01

올해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이 를 진행한다. 이 활동은 재단과 기아차 화성공장이 대학생 서포터즈인 ECO 서포터즈와 함께 지역사회 초·중·고·대학생에게 친환경 교육은 물론 미래환경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프로젝트는 이번달 까지 진행된다. 앞서 기아차는 지역 내 공모 사업 발굴·지원을 골자로 한 는 물론 문화소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 교육을 진행하는 과 화성서부경찰서에서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11-01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시작된 가운데, 국회 서랍 속에 잠들어 있는 경기도 현안 법안을 이제는 깨워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정기국회가 끝나면 사실상 21대 총선 체제로 들어가면서 주요 법안 처리 마지노선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도내 현안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도내 의원들의 치밀한 전략 수립과 막판 총력전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의원들이 진정으로 법안를 처리하기 위해 발로 뛰어다니는 노력을 펼쳤지는 여부에 대한 도민들의 냉철한 평가도 요구된다. 본보는 도민들의 평가를 돕기 위해 국회 각 상임위

사람·현장 | 정금민 기자 |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