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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9일 하루 도내에서 613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절반이 넘는 293명(47.8%),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271명(44.2%)으로 집계됐다.사흘째 하루 600명 이상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중등증 환자 치료병상이 의정부 성모병원에 25병상 추가 확보돼 도내 치료병상 수는 2천213개로 늘어났지만,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친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75.2%로 전날(74.5%)보다 다소 올랐다.이 중 중증환자 병상은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9-10 10:50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2천명대를 기록하면서 정부가 빠른 백신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2천49명(누적 26만7천470명)으로 이틀 연속 2천명대이자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7번째 2천명대를 기록했다.이틀 연속 2천명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달 19~20일(2천152명, 2천50명)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그만큼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여기에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 기간(9.19~22) 시민들의 이동 동선에 따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9-09 16:23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2천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에서도 최다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비상에 걸렸다.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천50명(누적 26만5천423명)으로 지난 1일 이후 다시 2천명대를 넘어섰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여섯번째 2천명대 기록이다.특히 인구가 집중된 경기도와 인천시, 서울시 등 수도권에서 1천476명 신규 확진자가 나와 수도권 발생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이런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9.19~22) 인구 대이동과 맞물려 확진 추세가 수도권에서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9-08 18:27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월요일 기준으로 가장 많이 나오면서 확산세가 커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597명(누적 26만3천374명)으로 63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는 주말ㆍ휴일 검사건 수 감소 영향을 받는 월요일 기준으로는 최다 기록으로 종전 최다는 지난달 둘째 주 월요일(8월10일 0시 기준)의 1천537명이었다.이런 가운데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4차 대유행을 주도하는 데다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되는 추석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9-07 16:39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3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에 따라 소폭 감소한 것인데 평택과 화성 등지에서는 기존 집단감염에서 파생된 추가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여전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375명(누적 26만1천778명)이다.전날(1천490명)보다 115명 줄면서 1천400명 아래로 내려왔지만 이 역시 주말ㆍ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이어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 어렵다. 더욱이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9-06 17:59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1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전날(1천804명)보다 314명 감소한 1천490명(누적 26만403명)이다.이번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건 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더욱이 인도 유래 ‘델타’ㆍ‘델타 플러스’ 변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확산세가 잠잠해졌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이런 가운데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9-05 16:27

경기도는 3일 하루 동안 58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나흘째 500~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고양지역 물류센터, 부천지역 병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고양시 한 물류센터에서는 지난달 29일 직원 1명이 확진된 뒤 전날까지 6일간 직원 13명이 확진됐다.부천시 한 병원에서는 지난달 27일 환자 1명이 확진된 뒤 전날까지 8일간 도내에서 직원 4명과 환자 8명, 가족 2명 등 모두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기존 집단감염 사례의 발생 규모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1-09-04 11:07

이달 중순, 사회적 거리두기와 상관없이 요양병원ㆍ시설의 방문 면회가 가능해진다.환자와 면회객이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 접촉 면회가 허용되며 그 이외에는 비접촉 면회만 가능하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일 추석 연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특별방역대책을 이달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다만 요양병원과 시설 내 면회객을 분산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며 시설 종사자들은 주기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는 주 1회,

환경·질병 | 김은진 기자 | 2021-09-03 11:55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오는 10월3일까지 연장된다.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달 6일부터 4주간 적용할 방역대책을 발표했다.이날 김부겸 국무총리는 “수도권은 4단계 지역이 될 것”이라며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방역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에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의 식당과 카페 영업시간은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환원된다. 다만 사적모임 2인 제한과 관련해서는 낮에는 2인 이상, 오후 6시 이후에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9-03 09:53

경기도에서 700명에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며 종전 하루 최다 기록이 22일 만에 깨졌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98명(누적 7만2천418명)이다. 앞서 종전 하루 최다는 지난달 10일 집계된 666명이었다.특히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절반 이상인 377명(54.0%),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284명(40.7%)으로 집계돼 일상 곳곳에서 감염이 확산되는 추세다.기존 집단감염 사례의 발생 규모도 계속 커지고 있다. 수원시 유치원(누적 32명)ㆍ고양시 모델하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9-02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