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74건)

인천 부평구는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호프·소주방 등 식품 접객업소 27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기간은 다음 달 28일까지다.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및 주류제공 등 불법 행위다.또 유흥업소 밀집지역에서의 호객행위,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영업장·조리장 등 위생 관리 여부, 시설기준 및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구는 점검 후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를 진행하고, 고의적 또는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업소는 강력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5-29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축구클럽 승합차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은 어머니가 자신의 블로그에 호소문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사고로 8살 아들 A군을 잃은 어머니 B씨는 27일 ‘이 땅의 모든 엄마와 공유합니다’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블로그에 올렸다.이 글에서 B씨는 “잠깐 밖에 나가 놀고 있을 것 같은 아이, 시간 되면 엄마 하면서 들어올 그 아이가 지금 없다는 현실을 자각하게 된다”며 어린이 통학차량을 태우는 학부모들에게 몇 가지 당부의 말을 남겼다.B씨는 ‘같은 학원(축구클럽)에 다녔던 큰아들에게 물어보니 (승합차에서) 안전벨트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28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최근 인천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새마을금고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창립기념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조근준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이상과 실무책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지난 56년간의 새마을금고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새마을금고 발전에 공헌한 단체, 임원, 직원, 회원에 대한 새마을금고중앙회장상 포상이 주어졌다.단체 부문에는 산곡새마을금고가, 임원 부문엔 이종만 인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직원 부문 김필수 동인천새마을금고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5-28

“장애라는 단순한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장종인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국장(44)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차별 가운데 장애인들이 받는 차별이 가장 심각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장 사무국장은 “직장이 없거나 일을 해도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대부분”이라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해 정부에 건의 중이다”고 말했다.장 사무국장은 대학시절인 2000년대 초반 학생운동을 하며 우리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5-27

인천의 낮 최고 기온이 31℃ 까지 치솟은 26일 시내 곳곳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나들이객이 몰렸다.이날 오후 5시께부터 서구 청라호수공원 음악 분수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이 몰려 분수 쇼를 감상했다.특히 밤 8시께 오색 조명의 분수가 치솟으며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자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연인들이 분수 앞으로 모였다.공원 주변에는 가족 나들이객이 수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시원한 밤 공기를 즐기며 찜통더위를 식혔다.호수를 따라 형성된 자전거 길에도 더위를 피해 저녁 운동을 나온 주민들로 북적였다.인천 대표 휴식공간인 중구 월미공원에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27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인천 부평 갑)은 24일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관계자를 만나 ‘캠프마켓 정화조 부지 처분을 위한 협약’의 신속한 체결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정 의원은 지난 2018년 11월 ‘미군기지 조기 반환과 환경 정화를 위한 합리적 대안은?’ 합동간담회와 지난 1월과 4월 국방부 현안 보고 등을 통해 캠프마켓 정화조 부지 조기 반환을 요청했다.‘인천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부평 11번가’ 조성사업은 정화조 부지 사용을 전제로 국토교통부로부터 2018년 승인받고 국비 59억5천만원을 지원받았다.하지만, 부지 환원

인천정치 | 이관우 기자 | 2019-05-27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옐로우 카펫’이 설치된 인천지역 초등학교가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어 혜택을 받지 못한 학교를 중심으로 추가 설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3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달 기준 인천 지역 초등학교 250곳 중 옐로우 카펫이 설치된 곳은 126개소로 확인됐다.국제아동인권센터가 고안한 옐로우 카펫은 보행 중 교통사고가 잦은 학교 앞 횡단보도 주변 바닥 등을 노란색으로 표시한 원뿔형 모양의 교통안전 시설물이다.옐로우 카펫을 설치한 횡단보도 대기공간은 시각적으로 잘 보이기 때문에 운전자가 아이들을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24

“길가에 방치된 쓰레기에서 풍기는 악취가 코를 찌릅니다.”인천 부평구 삼산2동 주민 임주민씨(37·여)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는 길에 매일 같이 ‘쓰레기 산’을 발견한다.임씨가 쓰레기 더미를 발견한 곳은 롯데마트 삼산점과 먹자골목 인근이다.이 지역에는 술집 등이 많고 쓰레기 분리수거함이 따로 배치돼 있지 않아 길가 곳곳에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각양각색의 봉투 속에 있는 생활쓰레기는 주변 미관을 해치고 악취를 풍겼다.쓰레기 더미 위는 행인들이 버리고 간 온갖 쓰레기가 수북이 쌓여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임씨는 “식당이 밀집해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23

인천 한 아파트 5층에서 30대 여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22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25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이 자신의 집 5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이 사고로 A씨(34)는 갈비뼈가 부러지면서 폐가 찔려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진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경찰 관계자는 “아파트에는 남편과 3살 아이가 있었다”며 “A씨가 베란다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한 경위는 남편 등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관우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23

인천광역시와 인천상공회의소는 마스크 팩 및 앰풀을 제조하는 ㈜보위를 비롯한 관내 화장품업체 10개사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중국 상하이 국제미용박람회’에 참가해 총 950건의 수출 상담과 32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1997년 시작해 올해로 24회를 맞는 국제미용박람회는 화장품과 미용용품(성형·미용의료기기·헤어·네일용품 등), 스파와 살롱제품, 화장품 용기 및 라벨 등의 제품이 선보인 아시아 최대 규모로 약 40개국 3천800개사가 참가했다.인천에서는 관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