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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겨울 스포츠 축제’인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18연패의 새역사를 쓰며 ‘체육웅도’의 저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경기도는 21일 열전 4일을 마감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7개, 은메달 88개, 동메달 70개로 총 1천309.5점을 득점, 18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서울시(931점ㆍ금41 은57 동62)를 득점과 메달에서 모두 압도하고 18연패의 대업을 이뤘다.인천시는 금메달 1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로 338점을 획득해 지난해와 같은 종합 7위를 지켰다.이번 대회서 경기도는 5개 정식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1

경기도체육회가 노동조합 설립총회를 개최했다.도체육회 노동조합은 20일 도체육회관 7층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운영규칙 제정, 집행부 임원 선출, 사업계획 등 총 3개의 안건을 의결했다.도체육회 직원들은 지난 2018년 10월 좋은직장만들기위원회 구성을 통해 매월 정기회를 개최하고 도출된 내용을 위원회 명의 사무처로 전달해 왔지만 보다 안정적인 노사관계 정립 및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관계법률에 따라 노동조합을 결성하게 됐다.현재 노동조합은 체육회 간부급을 제외한 대상자 중 33명이 가입신청서 제출을 완료한 상태다.노동조합은 ‘공공운수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20

경기도가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사상 최초 종합우승 18연패를 확정지으며 ‘겨울신화’의 주인공이 됐다.경기도는 폐막을 하루 앞둔 20일 빙상에서 20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금메달 67, 은메달 69, 동메달 55개로 총 980점을 득점, 2위 서울시(735점ㆍ금36 은43 동50)를 메달과 득점에서 모두 압도하며 우승을 확정했다.이날 끝난 아이스하키에서 경기도는 금메달 2개(은2), 144점으로 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빙상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전날 여초 500m와 매스스타트 우승자 허지안(구리 동인초)은 이날 1천m서 1분27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0

‘겨울 스포츠축제’인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을 예약한 경기도 선수단이 그동안 누려보지 못한 호사(?)에 “더이상 ‘서자(庶子)’가 아니다”라며 가슴 뿌듯해 했다.그동안 경기도 선수단은 전국동계체전에서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하계체전과는 여러가지로 차별된 대우를 받는 설움을 겪었다.하계체전에는 지난해까지 당연직 체육회장인 도지사와 교육감이 대회가 열리는 현지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었다.이에 반해 동계체전의 경우 과거 부지사 또는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이 현장을 찾았지만 이 마저도 사라져 동계 체육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0

“동계체전 2관왕에 올라 정말 기뻐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루겠습니다.”20일 끝난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남초부에서 스프린트 3㎞와 9㎞ 계주서 우승하며 경기도선수단 유일의 2관왕에 오른 ‘유망주’ 유현민(포천 일동초 5년).유현민은 “경쟁한 형들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절대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최선을 다했는데 그 결과가 1위로 돌아와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3학년 때 축구 등 여러 운동에 소질을 보인 그의 재능을 알아본 담임 교사의 권유로 바이애슬론에 입문한 유현민은 대회를 앞두고 이승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20

“눈 덮인 설원에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친구들과 함께 스키로 어울릴 때가 가장 행복해요”경기도교육청이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2018년부터 도입한 ‘G-스포츠클럽’을 통해 스키 크로스컨트리에 입문한 평택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제101회 동계체육대회 출전을 통해 꿈을 키워가고 있어 화제다.G-스포츠클럽은 도교육청과 지자체의 공동 지원 예산을 토대로 시·군 체육회나 종목별 체육 단체가 운영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스포츠클럽 프로그램으로 평택에서 크로스컨트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동계체전 남녀 초등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20

“선생님들이 가르쳐 주신대로 최선을 다했을 뿐, 3관왕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팀 추월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습니다.”20일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여초부 1천m에서 1분27초93으로 1위를 차지, 전날 500m와 매스스타트 금메달 포함 경기도 선수단 첫 3관왕이 된 허지안(구리 동인초6)은 3관왕의 기쁨을 이 같이 전했다.부모님 권유로 1학년 때 처음 스케이트화를 신은 이후 흥미를 느껴 4학년 때 선수의 길로 접어든 그는 지난해 종별선수권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작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0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1ㆍ2위가 맞붙는 주말 빅매치에서 정규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GS칼텍스와 격돌한다.20일 현재 선두 현대건설은 19승 5패(승점 51)의 성적으로 2위 GS칼텍스(16승 8패·승점 49)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따라서 이날 맞대결 결과에 따라 현대건설이 승점 차를 5로 벌리며 챔피언결정전 직행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0

살얼음판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경기도 연고의 여자 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충격의 패배에서 벗어나 재도약을 위해 출격한다.SK 슈가글라이더즈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최종전서 ‘꼴찌’ 컬러풀대구를 상대한다.지난 16일 경기에서 ‘다크호스’ 경남개발공사에 32대36으로 충격의 패배를 당해 연승행진이 4에서 멈춰서며 2위와 승점 차를 벌릴 기회를 놓친 선두 SK(8승 3무 2패ㆍ승점 19)는 이번 컬러풀대구전을 승리로 이끌어 가라앉은 분위기 반전을 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0

경기도가 ‘겨울스포츠 제전’인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어느 시ㆍ도도 이루지 못한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을 조기에 예약했다.경기도는 대회 2일째인 19일 경기에서 종목우승 17연패에 도전하는 빙상 종목의 초강세를 앞세워 금메달 41개, 은메달 39개, 동메달 33개로 총 578점을 득점, ‘맞수’ 서울시(433점ㆍ금26 은29 동31)에 메달과 득점에서 모두 앞서며 선두를 질주했다.지난해 역대 최다 연속 우승기록(16연패)을 갈아치운 경기도는 이번 대회서도 빙상을과 사전경기서 종목 우승 3연패를 달성한 컬링을 비롯, 스키, 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