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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개인통산 20승에 도전한다.‘디펜딩 챔피언’ 박인비는 오는 21일(현지시간)부터 4일동안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서 시즌 첫 승과 함께 LPGA 무대 20승 달승을 위해 출격한다.박인비는 지난해 이 대회서 공동 2위를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한 이후 승수 추가를 하지 못해 여제의 자존심이 구겨진 상태다.따라서 박인비는 대회 2연패 달성과 함께 통산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3-19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대회를 치를 골프장이 없어 타 시ㆍ도에서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전국에서 가장 많은 150개의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내 학생 선수들이 대회 장소를 구하지 못해 사상 처음으로 타 시ㆍ도에서 대회를 치르게 되면서 학부모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18일 경기도골프협회와 학부모들에 따르면 오늘 5월 2일부터 이틀간 제31회 경기도협회장배 골프대회를 전라북도 군산C.C에서 치르기로 했다.이는 도골프협회가 주최하는 4개 학생대회 가운데 2개 대회만 경기장을 구했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9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아산 우리은행을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삼성생명은 18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김한별의 21득점, 10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우리은행을 75대68로 꺾었다.이로써 삼성생명은 PO 전적 2승 1패로 2016-2017시즌 이후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며 청주 KB와 오는 21일부터 5전 3선승제의 승부를 펼치게 됐다.삼성생명은 1쿼터 상대 모니크 빌링스에 10점을 내주며 14대21로 이끌린 뒤 2쿼터에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8

3.1운동 100주년기념 경기도수영연맹회장배 전국마스터즈수영대회가 지난 17일 선수 666명을 비롯, 동호인과 가족 등 1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수영장에서 우정의 레이스를 펼쳤다.이번 대회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수영연맹이 주최ㆍ주관하고, 경기도체육회 후원으로 선수부(등록)와 동호인부(비등록)로 나뉘어 기량을 펼쳤다.자유형, 접영, 배영, 평영 등 4개 종목에 걸쳐 50m와 100m, 200m, 개인혼영 200m로 나뉘어 경기를 펼친 이번 대회 등록 선수부에서는 유년부 정재원(상률초ㆍ남), 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8

한국 축구대표팀 ‘벤투호’가 볼리비아ㆍ콜롬비아와의 두 차례 평가전을 위해 새해 첫 국내 소집훈련에 들어갔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22일 볼리비아(오후 8시·울산 문수구장)와 26일 콜롬비아(오후 8시·서울월드컵구장)와의 두 차례 A매치를 위한 훈련을 시작했다.이날 소집훈련에는 지난 11일 발표된 27명의 명단 중 소속팀 일정 때문에 19일 합류하는 이강인(발렌시아), 백승호(지로나), 이청용(보훔) 등 3명을 제외한 24명이 참가했다.이번 소집 훈련은 ‘한국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8

“창단 4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게 돼 말할 수 없이 행복합니다. 이번에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남은 대회도 힘껏 부딪혀보겠습니다.”2019 한국중ㆍ고연맹회장기 전국학생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수원 영덕고 송선용 코치는 “올 시즌 첫 전국대회 무대에서 훌륭한 성적을 이루게 돼 기쁘다. 상승세를 이어가 앞으로 강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선수들을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영덕고는 지난 16일 경남 밀양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단체 결승전서 ‘전통의 명문’ 전주 성심여고를 3대1로 물리치고 창단 4년 만에 첫 패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8

‘도약 유망주’ 김아영(15ㆍ광명 충현고)이 제3회 아시아청소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세단뛰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아영은 17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대회 세단뛰기에서 12m15의 기록으로 중국의 리 춘팅(12m97)에 이어 출전선수 12명 중 2위에 올랐다.지난해 11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18년도 육상 체육영재 육성사업’에 선정된 김아영은 올해 1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48일간 미국 샌디에이고 출라비스타 엘리트 애스렛 트레이닝센터에서 제레미 피셔(미국) 코치 등을 통해 선진 기법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8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호주 출신의 수비수 딜런 폭스(25)를 아시아 쿼터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2015년 호주 프로축구 A리그 웰링턴 피닉스FC에서 데뷔한 폭스는 2018년까지 네 시즌을 모두 웰링턴에서 뛰며 총 54경기에 나섰다.폭스는 186㎝, 80㎏의 좋은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싸움과 빌드업에 능한 수비수로, 전체 수비라인을 리드하는 리더쉽과 위치선정 능력이 탁월해 안양의 수비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폭스는 구단을 통해 “안양에 입단하게 돼 행복하다”라며 “올 시즌 내 목표는 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8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5일 수원 백암재단 ‘마을 톡’에서 체육진흥과 사무처 직원과 경기도 체육과가 함께하는 ‘2019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체육진흥과 연찬회’를 개최했다.‘아름다운 도전, 경기도장애인 전문체육 발전을 위하여’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연찬회에는 체육진흥과 사업담당자들의 사업계획 설명과 이에 대한 질의 응답, 전문체육에 대한 현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체육진흥과는 사업별 사례를 통한 미래 전문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뒀다.또 도 체육진흥과와의 의견제시 및 교환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8

가평 조종고가 제3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남고부 3인조전에서 패권을 차지했다.조종고는 18일 전남 광양시 메카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14일째 남고부 3인조전에 박상진ㆍ황석운ㆍ조성훈이 팀을 이뤄 출전, 6경기 합계 3천850점(평균 213.9점)을 기록해 박상혁ㆍ김호건ㆍ김세윤이 팀을 이룬 양주 덕정고(3천770점)를 80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또 가야볼링장에서 열린 여고부 개인전서는 최윤서(인천 연수여고)가 6경기 합계 1천356점(평균 226.0점)으로 김바다(대구 대곡고ㆍ1천315점)와 조수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