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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앞으로 이천시가 경기도와 대한민국 남자 마라톤의 중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2018년 3월 창단돼 만 1년을 넘긴 이천시청 남자 육상팀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육상 불모지’ 이천시는 물론 경기도 남자 마라톤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지난해 국가대표 마라토너인 유재성(59) 감독과 이명기(37), 조세호(29), 김성하(28), 문경복(28) 등 남자 중ㆍ장거리 선수 4명으로 창단된 이천시청은 창단 첫 해부터 전국을 제패하며 두각을 나타낸 뒤 안정적인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창단 첫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0

‘왼발의 달인’ 염기훈(37ㆍ수원 삼성)이 4월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된 팬 투표에서 염기훈이 4천252표(61.7%)를 획득, 경남FC의 배기종(2천 638표ㆍ38.3%)을 따돌리고 ‘아이다스 탱고 어워드’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프로축구연맹과 아디다스는 지난해부터 한 달간 가장 센스 있고, 개성있는 플레이를 선보인 선수 1명을 투표로 뽑아 트로피와 함께 200만원 상당의 아디다스 상품권을 부상으로 제공한다.염기훈은 지난 4월 7일 열린 프로축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프로야구 KT 위즈가 내야수 정현(25)과 외야수 오준혁(27)을 SK 와이번스에 내주고 투수 조한욱(23)과 내야수 박승욱(27)을 받는 2대2 트레이드를 20일 단행했다.KT는 우완 조한욱을 선발투수 자원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내야수 박승욱을 플래툰(상대 투수 유형에 따라 라인업을 구상하는 작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2015년 2차 1라운드로 SK에 지명된 조한욱은 시속 145㎞가 넘는 빠른 직구가 강점으로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주로 선발로 등판, 19일까지 8경기 36이닝을 던져 2승 3패, 평균자책점 8.75를 기록했다.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19’ 포항 스틸러스(29일), 강원FC(6월 2일)와의 홈 2연전을 직장인과 호국 영령들을 위한 컨셉트로 진행한다.수원은 29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구장에서 펼쳐질 포항전을 ‘직장인 해방 데이’로 정하고 직장인들의 GWP(Great Work Place)를 위한 다양한 행사로 진행, 20명 이상의 직장인 단체 관람 시 할인혜택과 함께 전광판에 웰컴메시지를 송출한다.또 이날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회사 명함을 응모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삼성 QLED 8K TV, 캐리비안베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LA 다저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직관 인증샷을 공개했다.배지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온 파이어(On Fire)"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등 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배지현은 한국시간으로 20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남편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중계 방송 도중 포착된 배지현은 평상복을 입고 있었다. 시종일관 미소를 머금으며 경기를 관전하는 배지현의 모습은 류현진 못지 않은 높은 관심

스포츠 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5-2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시즌 6승째를 거두는 쾌투를 이어갔다.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벌어진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빼앗고 산발 5안타, 1볼넷으로 무실점 호투를 펼쳐 팀의 8대3 승리에 앞장섰다.이날 승리로 시즌 6승(1패)째를 기록한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다승부문 공동 1위로 나섰고, 평균 자책점 1.52가 돼 MLB 전체 평균자책점 1위로 올라섰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0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회 말 선두타자 홈런으로 개인 통산 200홈런에 한 걸음 다가섰다.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 올 시즌 개인 처음이자 통산 28번째 1회 선두타자 홈런이다.추신수는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의 시속 134㎞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비거리 131m짜리(431피트) 대형 솔로 아치를 그렸다.이틀만에 홈런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0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159위·한국체대)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 불참한다.정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IMG코리아는 19일 “부상 등의 이유로 올해 프랑스오픈에 나가지 못한다”고 밝혔다.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치러진 호주오픈(1월)에서 2회전까지 진출한 정현은 이후 2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이후 허리 부상 등의 이유로 코트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현재 정현은 3개월째 치료 및 재활에 전념하고 있으며 프랑스오픈까지 건너뛰게 되면서 코트 복귀는 6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5-20

‘빅리거’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팀의 선두 복귀에 기여했다.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벌인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를 쳐냈다.이로써 지난 12일 양키스전에서 시작한 안타행진을 6경기로 이어간 최진만은 시즌 타율을 0.276로 끌어올렸다.최지만은 1회초 첫 타석에서 일본인 선발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와 대결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이어 3회초에도 1루수 직선타로 고개를 숙인 최지만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프로야구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4승 1패의 호성적으로 한 주를 마무리하며 순위를 7위로 끌어올렸다.KT는 1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기록한 ‘특급 에이스’ 우완 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철벽투를 앞세워 삼성을 2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KT는 토요일경기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19승 29패를 기록, 8위 삼성을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 7위가 됐다.이날 선발 등판한 라울 알칸타라는 8이닝 동안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