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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국가대표 피승현(15ㆍ파주 광탄중)이 제30회 회장배 전국중ㆍ고학생골프대회에서 남중부 개인전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피승현은 17일 전북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중부 본선 2라운드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다소 부진하며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하지만 피승현은 전날 1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맹타를 휘두르며 경쟁자들을 크게 앞선 덕에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김현욱(제주 노형중ㆍ140타)과 박영우(서울 동북중ㆍ146타)를 따돌리고 시즌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이도윤(수원 우만초)이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초등부 역사급(70㎏ 이하) 시즌 첫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김산 감독의 지도를 받고있는 이도윤은 18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초등부 역사급 결승에서 박경림(부산 내리초)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이도윤은 올 시즌 한 체급 아래인 용사급(60㎏ 이하)서 증평인삼배(4월)와 전국소년체전(5월)에서 모두 준우승에 그친 이후, 체급을 올려 출전한 이 대회서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준결승전서 이수현(산청 신안초)을 2대0으로 완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신흥 강호’ 경기체고가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ㆍ도대항체조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개인종합과 단체종합 우승을 휩쓸었다.최정아 감독이 이끄는 경기체고는 18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여자 고등부 개인종합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엄도현이 50.200점을 기록, 팀 동료 함미주(50.100점), 여서정(48.550점)과 1~3위를 석권했다.하지만 ‘한 팀에서 1~3위를 독식할 수 없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지난해 우승자인 엄도현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하고 함미주는 2위에 올랐으나, 동메달은 여서정 대신 4위를 기록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8

KT 위즈가 힘겹게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5위 복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KT는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1실점 호투와 밀어내기 결승점을 잘 지켜내 KIA를 적지에서 2대1로 꺾었다.이로써 KT는 56승1무58패로 역시 SK에 주말 2연승을 거둔 5위 NC(56승1무56패)와의 격차를 1경기 차로 유지했고, 6위를 넘보던 KIA(49승1무63패)와의 격차는 6경기로 늘렸다.올 시즌 KT는 KIA에 10승4패로 우위를 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여자 테니스 ‘간판’ 김나리(수원시청)-장수정(대구시청)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월드투어 황산 W25대회서 복식 팀을 이뤄 정상에 올랐다.김나리-장수정 조는 17일 중국 안후이성 황산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톱 시드의 유디스 총(홍콩)-예추위(중국) 조를 2대0(7-5 6-1)으로 물리쳤다.지난해 6차례 ITF 서킷대회 복식 우승을 차지한 김나리는 올해 처음 정상에 올랐으며, 지난달 말 태국 논타부리 대회 단식을 제패한 장수정은 이번에는 복식에서 김나리와 함께 우승을 합작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이광희기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18

프로야구 KT 위즈가 20일부터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키움ㆍ롯데와의 각 2연전에 다채로운 이벤트와 시구 행사를 마련했다.20일 키움과의 첫 경기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팀 주장을 맡았던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키팀 박종아 선수가 승리 기원 시구를 할 예정이다.이 날 수원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은 경기를 관람하며 단체 응원도 진행한다.이어 21일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의 솔로 가수 홍은기가 시구를 하고, 클리닝타임 때 특별 공연도 펼친다.롯데와의 2연전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야구의 날’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시즌 13승 사냥에 나섰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연속 타자 홈런을 맞고 무너져 50일 만에 패배를 기록했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 5⅔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6안타, 4실점, 탈삼진 5개를 기록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류현진은 팀이 2대4로 뒤진 6회 2사 후 마운드를 내려왔고, 팀은 3대4로 져 패전 투수가 됐다.이날 패배로 류현진은 시즌 12승 3패를 기록했으며, 방어율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수원 삼성이 막강 화력을 뽐내며 2연패 사슬을 끊고 8월 첫 승리를 따냈다.수원은 17일 강원도 춘천 송암레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득점 선두인 ‘호주산 폭격기’ 아담 타가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대1로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8월 들어 2연패로 부진했던 수원은 연패 고리를 끊어내고 귀중한 승점 3을 추가, 시즌 9승 8무 9패(승점 35)로 상위스플릿 진출의 희망의 불씨를 살려갔다.또 타가트는 이날 3골을 추가, 시즌 16골을 기록하며 주니오, 김보경(이상 울산ㆍ10골) 등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8

고교 하키 ‘전통의 명가’ 수원 태장고가 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여고부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강현영 감독이 이끄는 태장고는 16일 충남 아산 학산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고부 결승에서 3골을 터뜨리는 막강 화력을 앞세워 대전국제통상고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작년에 이어 대회 2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또 이번 우승으로 태장고는 올 시즌 상반기 부진을 떨쳐내고 중고연맹회장기(8월)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을 밟으며 다가오는 10월 전국체전에서의 금메달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다.전날 준결승에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16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예상대로 18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다저스 구단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7∼19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펼쳐지는 애틀랜타와 방문 3연전에 나설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18일 오전 8시 20분에 열리는 애틀랜타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등판해 시즌 13승 수확에 나선다.애틀랜타는 올 시즌 72승 51패(승률 0.585)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는 강팀이다.하지만 류현진은 애틀랜타와 통산 4

야구 | 연합뉴스 |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