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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4일 인천 SK퓨처스파크에서 2군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이상윤 상명대 농구부 감독을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삼성전자 실업팀에서 농구 선수로 활동한 후 여수 코리아텐더와 서울 SK나이츠, 구리 금호생명 감독을 거쳐 현재 상명대학교 사령탑으로 활동하는 이상윤 감독은 선수 은퇴 후 영업사원, 구단 프런트 등 다양한 사회 생활을 경험한 뒤 2002-2003시즌 하위권으로 평가받던 여수 코리아텐터를 4강으로 이끄는 돌풍을 일으킨 실력파 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다.이에 SK 구단은 다양한 인생경험을 가진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4-15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과 K리그2 수원FC가 2019 대한축구협회(FA)컵 32강전에서 각각 포항 스틸러스, ‘디펜딩 챔피언’ 대구FC와 빅매치를 벌인다.수원은 17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과 격돌한다. 수원과 포항은 나란히 4차례씩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전통의 강호다.수원은 2002년, 2009년, 2010년, 2016년 정상에 올랐고, 포항은 1996년, 2008년, 2012년, 2013년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공교롭게도 양 팀은 나란히 우승 4회와 준우승 3회의 기록을 보유할 정도로 FA컵에서 치열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5

독일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구자철(30·아우크스부르크)이 신임 감독 데뷔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고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구자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돕고 아우크스부르크의 3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이날 승리로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아우크스부르크는 7승 7무 15패(승점 28)가 돼 18개 팀 중 14위에 자리하며 1부 잔류 가능성을 키웠다.이번 프랑크푸르트전은 스

축구 | 연합뉴스 | 2019-04-15

시즌 초반 부진에 빠져있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홈 경기 3연속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KT는 15일 현재 6승 14패로 10개 팀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승률이 3할에 불과한 가운데 16일부터 시즌 첫 주중 홈 3연전을 갖는다. 상대는 공동 7위인 한화 이글스(8승 11패)로 팀 타율 1위(0.286)의 팀이다.비록 시즌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KT이지만 올 시즌 두 차례 홈 3연전을 모두 위닝시리즈로 장식할 만큼 안방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지난 3월 29일 KIA와의 홈 개막전에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4-15

프로야구 KT 위즈의 ‘해외파 신인’ 이대은(30)이 손가락 부상과 길어진 부진으로 결국 자진해서 1군 엔트리 제외를 요청했다.이대은은 지난 13일 대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4볼넷, 3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다. 이날 직구 최고 구속은 148㎞를 기록했지만, 제구가 잡히지 않으며 볼넷을 4개나 기록했고, 실투로 장타를 허용했다.결국, 이강철 감독은 이대은 본인의 요청에 따라 그의 1군 말소를 결정했다.2018년 KBO 신인드래프트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4-15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14년 만에 우승, 화려하게 부활했다.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2위 그룹인 더스틴 존슨, 잰더 쇼플리,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우즈는 지난 2005년에 이어 14년 만에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그린재킷을 다시 입으며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4-15

타이거 우즈(미국)가 고향 같은 마스터스에서 '골프 황제'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공동 2위 더스틴 존슨, 잰더 쇼플리,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우즈는 지난 2005년에 이어 14년 만에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주는 그린재킷을 다시 입었다. 우승 상금은

골프 | 연합뉴스 | 2019-04-15

정창욱(용인백옥쌀)이 제2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실업팀 입단 후 첫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실업 2년차 정창욱은 13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일반부 청장급(85㎏이하) 결승전서 체급 간판인 ‘베테랑’ 이재안(양평군청)을 맞아 잡채기와 돌림배지기 기술로 내리 두 판을 따내 2대0 완승을 거두고 우승트로피를 손에 넣었다.정창욱은 실업팀 입단 후 그동안 무릎부상과 실업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무관’의 설움을 겪어오다가 마침내 전국 무대를 제패, 새로운 체급 강자로 떠올랐다.또 용사급(95㎏이하)과 역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14

KT 위즈가 이틀 연속 뒷심을 발휘하며 부진 탈출의 가능성을 보였다.KT는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서 마운드 난조로 7회에만 9점을 내주며 무너졌으나, 뒤늦게 타선이 폭발하며 15안타 씩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12대14로 아쉽게 패했다.전날 0대3으로 뒤지던 상황서 7회 타선의 폭발로 빅이닝을 만들며 5점을 뽑아 5대3 역전승을 거뒀던 KT는 이날도 후반 뒷심이 살아났다.1회 유한준과 러프가 나란히 3점 홈런을 주고받으며 초반부터 화끈한 타격전을 예고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4-14

경기 광주시청이 제20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창단 첫 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최기선 감독이 이끄는 광주시청은 13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일반부 단체전 결승서 황교필, 박진우, 문윤식, 박정진의 활약으로 정창욱, 이장일이 분전한 용인백옥쌀을 4대2로 꺾고 지난 2002년 창단 후 17년 만에 패권을 안았다.지난 2002년 민강원 광주시씨름협회장의 주도로 창단된 광주시청은 그동안 단체전 구성 인원이 안돼 개인전만 출전해오다가 지난 2015년부터 엔트리를 채우며 단체전에 출전해왔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