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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이정은(23)이 드디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 상륙한다.이정은은 오는 14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정식 데뷔전을 치른다.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거머쥔 이정은은 이전에도 8차례 LPGA 투어 대회에 출전, ‘톱10’에도 두 번 들었지만 정식회원 자격으로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정은은 이번 시즌 LPGA 투어의 가장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고 있다.LPGA 투어에서는

골프 | 연합뉴스 | 2019-02-12

올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으로 재승격한 성남FC가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에서 활약한 측면 멀티 자원 이건(23)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청소년대표 시절 촉망받는 스트라이커였던 이건은 중앙대를 거쳐 2017년 안산의 창단 멤버로 입단해 K리그에 대뷔했다.이후 측면 자원으로 활약하며 K리그2 41경기에 나서 3골ㆍ1도움을 올렸고, 2018년 1월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이하(U-23) 대표팀에 합류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경기에 출전해 한국의 4강 진출에 기여했다.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활발한 움직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2

프로축구 K리그292부리그) FC안양이 수원FC에서 활약한 미국프로축구(MLS) 출신 미드필더 알렉스 리마(31)를 영입했다.브라질 국적의 알렉스 리마는 지난 2008년 스위스 2부리그의 FC볼렌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2012년 MLS로 무대를 옮겨 시카고 파이어, 휴스턴 디나모 등에서 6년간 153경기에 나서 12골을 기록했고, 2018년에는 수원FC로 이적해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리마는 넓은 시야와 정확한 킥력을 바탕으로 한 패스가 장점으로, 볼을 소유해 전달하는 능력과 왼발 킥 능력이 뛰어나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2

이번 주말부터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에 돌입하는 프로배구 상위권 팀들에게 시즌 막판 KB손해보험 ‘고춧가루’ 경계령이 떨어졌다.‘도드람 2018∼2019 V리그’가 마지막 6라운드를 남겨둔 상황에서 남자부 상위권 팀들이 KB손해보험을 경계하는 것은 비록 7개팀 가운데 6위에 머물러 있지만 ‘전통의 라이벌’ 대전 삼성화재와 천안 현대캐피탈을 연파하며 포스트 시즌을 앞둔 선두권 판도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KB손해보험은 12일 현재 12승18패, 승점 36으로 사실상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물건너갔으나, 5라운드를 5승1패로 마치는 가파른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2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 52위·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1회전에서 탈락, 시즌 초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정현은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니콜로즈 바실라시빌리(20위·조지아)에게 1대2(6-4 6-7 2-6)로 역전패했다.이로써 정현은 올 시즌 출전한 4개 대회 중 1월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서 2회전에 오른 것을 제외하고 모두 첫 판에서 탈락해 지난 시즌 호주오픈 4강 등 좋은 출발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1월에 출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2

2019-2020시즌부터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와 관련된 출전 가능 쿼터와 신장 제한 규정 등이 개정됐다.KBL은 11일 오후 서울 KBL 센터에서 제24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2020시즌부터 3개 시즌 간 적용될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확정했다.외국인 선수 출전 가능 쿼터가 현행 6개 쿼터에서 4개 쿼터로 줄었다.현재까지는 1, 2, 3쿼터 가운데 2개 쿼터에 한해 외국인 선수 2명을 동시 기용할 수 있었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팀당 외국인 선수 수는 최대 2명으로 그대로 가되 모든 쿼터에 한 명의 선수만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1

서울시가 남북이 공동 개최에 나선 2032년 하계 올림픽의 남측 유치 신청 도시로 결정됐다.서울시는 1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신청 도시 투표’에서 전체 49표 중 과반이 넘는 34표를 얻어 경쟁에 나선 부산시를 따돌리고 남측 개최 도시로 확정됐다.이로써 서울시는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 이후 44년 만에 두 번째 올림픽 유치에 도전하게 됐다. 서울시의 파트너인 북측 도시는 평양시가 결정된 상태다.남북의 2032년 하계 올림픽 공동 개최 추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1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가 이번 주 국가대표 차출 변수 속에 치열한 중위권 싸움이 전개될 전망이다.팀당 11~12경기 씩을 남겨놓고 있는 프로농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ㆍ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6차 시리즈로 인해 오는 15일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집돼 각 팀들은 국가대표가 빠진 가운데 1~2경기를 치뤄야 한다.이후 정규리그는 열흘간의 단기 휴식기에 돌입하게 돼 팀별로 이번 주 3경기씩을 소화하는 일정은 더욱 뜨겁게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다.이번 시즌 프로농구는 3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1

KT 위즈의 ‘간판’ 마무리 투수 김재윤(29)이 자신의 우상인 ‘돌부처’ 오승환(37ㆍ콜로라도 로키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올 시즌 ‘미스터 제로’의 명성 찾기에 나섰다.김재윤은 11일(한국시간)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진행되는 KT 스프링캠프에서 함께 훈련한 뒤 소속팀 훈련에 합류하는 오승환과 10일 조를 이뤄 워밍업과 캐치볼을 함께했다.김재윤은 함께하는 시간 동안 오승환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마무리 투수의 핵심 노하우를 전수받는데 주력해 자신의 약점 보완에 나섰다.김재윤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 마이너리그인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2-11

잇따른 스포츠계의 악재를 딛고 다가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향한 전력 다지기에 나선 국가대표 ‘태극전사’들이 새로운 각오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대한체육회는 11일 오전 11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농구장에서 동·하계 18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종목 및 시ㆍ도체육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을 개최했다.이날 훈련개시식은 예년과 달리 최근 잇따라 터진 체육계의 폭력·성폭력 파문 여파로 인해 시종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선수촌에서의 불미스러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