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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메이저 퀸’ 이정은(23ㆍ대방건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승세를 이어간다.이정은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마이어 LPGA 클래식에 출격한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휩쓴 뒤 올해 LPGA 투어 무대에 데뷔, 지난 2일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이어 다음 대회인 지난주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렉시 톰프슨(미국)에 마지막 홀서 아쉽게 역전패한 이정은은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따라서 이정은은 이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6-11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올 시즌 변화된 모습으로 최근 5연속 무패행진(4승 1무)을 이어가고 있다.김호곤 단장의 든든한 지원아래 김대의 감독의 ‘형님 리더십’ 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수원FC가 2015년의 승격 영광을 재현하는 또 하나의 감동 드라마를 써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올 시즌 수원FC는 최근 창단 첫 4연승을 달성하는 등 14라운드를 마친 시점에서 7승 3무 4패(승점 24)로 1위 광주FC(승점 30)와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28)에 이어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2018시즌 14경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6-11

남녀 ‘도마 1인자’ 양학선(27·수원시청)과 여서정(17·경기체고)이 제3회 코리아컵 제주 국제체조대회에서 세계의 강호들과 내년 도쿄 올림픽 전초전을 치른다.대한체조협회는 11일 양학선과 여서정을 포함한 남녀 기계체조선수 19명과 리듬체조 선수 16명 등 총 53명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코리아컵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2011년(고양시), 2014년(인천시)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 대회는 종목별 우승상금 미화 3천달러, 2위상금 2천달러, 3위 1천500달러가 걸린 수준급 국제대회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1

‘초반 기싸움에서 밀리지 마라’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 첫 승을노리는 한국 여자 대표팀에 내려진 특명이다.두 팀 모두 첫 경기 대패를 떠안은 만큼 총공세가 예상되면서 기선 제압이 다른 어떤 때보다 중요하다는 게 대표팀의 판단이다.1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프랑스 그르노블의 스타드 데잘프에서 열리는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준비하는 측면 수비수 김혜리(현대제철)는 “아프리카 팀을 상대한 과거경험을 떠올리면 기를 살려주지 않는 게 중요하다. 특히 초반 분위기를 쉽게 내주면 안

축구 | 연합뉴스 | 2019-06-11

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39)이 1년 7개월만의 국내 복귀전에서 49초만에 KO패했다.최홍만은 지난 10일 서울 화곡동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AFC) 12' 무제한급 입식 스페셜 매치에서 헝가리의 다비드 미하일로프에게 1라운드 49초 만에 KO패했다.최홍만은 전날 계체에서 150㎏의 육중한 몸무게를 자랑했다. 키 195㎝, 체중 110㎏인 미하일로프보다 유리한 체격조건이었지만, 이를 이용하기는 쉽지 않았다.최홍만은 미하일로프에게 큰 펀치에 이어 니킥을 허용했고, 이후 가드가 열리면서 소나기

스포츠 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6-11

오산시와 남양주시가 제3회 경기도지사기 종합등반대회에서 나란히 일반 등산부문과 전문 등산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경기도산악연맹은 9일 포천시 운악산 일원과 소흘생활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오산시와 남양주시가 각각 일반 부문과 전문 등산부문서 정상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산악연맹ㆍ포천시산악연맹 공동 주관,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포천시, 포천시체육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일반 부문 26개 팀, 전문 부문 32개 팀, 스포츠클라이밍 120명 등 총 2천여 명의 산악인과 동호인들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0

프로야구 2019 시즌 KBO리그에서 1군 데뷔 5시즌 만에 중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는 KT 위즈가 반환점(72경기)에 도달하는 이번 주 팀 최단경기 30승 고지에 도전한다.KT는 지난 9일 홈에서 열린 롯데전을 스윕하면서 66경기동안 28승 38패, 승률 0.424로 8위를 달리고 있다. 6위 삼성(29승 35패)과는 불과 2경기 차여서 홈에서 SK와 3연전을 가진 뒤, 주말 원정경기서 맞붙는 삼성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시즌 첫 6위 도약도 가능할 전망이다.예년과 달리 시즌 초반 성적이 부진했던 KT는 5월부터 반등에 성공하며 최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6-10

여자 테니스 ‘유망주’ 박예서(인천 명선초)-추예성(양구초) 조가 제74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여초 10세부 복식에서 우승했다.박예서ㆍ추예성 조는 10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초 10세부 복식 결승전서 양서정-최소은(이상 동춘천초) 조를 8대4로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복식 우승을 합작한 박예서와 추예성은 단식 준결승서 각각 안순민(비봉초)과 오지윤(의정부G스포츠클럽)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 11일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또 여초 12세부 복식 결승에서 한가연(시흥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10

프로야구 KT 위즈의 돌아온 ‘예비역 듀오’ 투수 김민수(27)와 외야수 김민혁(24)이 투ㆍ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 상승세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2017년 1월 나란히 상무에 입대해 지난해 9월 전역한 둘은 올 시즌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해 최근 KT의 연승을 이끌고 있다.김민혁ㆍ김민수는 지난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서 1번타자와 마무리 투수로 나서 팀의 6대2 승리를 합작했다.김민혁은 이날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의 첨병 역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6-10

“그동안 간절히 기다렸던 소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행복합니다. 자만하지 않고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유망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쉼 없이 정진하겠습니다.”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여중부 63㎏급에서 인상(72㎏)과 용상(92㎏), 합계(164㎏)를 차례로 석권하며 대회 3관왕을 차지한 김이안(안산 선부중2)은 평소 롤모델인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윤진희(경북개발공사)의 뒤를 잇는 대한민국의 대표 역사로 성장해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이안은 1학년이던 지난 20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