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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진(수원시청)이 제37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에서 폴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전혁진은 13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55㎏급 결승전서 이우진(부산OB)을 상대로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9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했다.또 남일반 자유형 79㎏급 오만호(평택시청)도 신지운(환경공단)을 10대0 테크니컬 폴로 누르고 정상에 동행했다.한편,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77㎏급 김영하(수원시청)는 결승서 이정근(함평군청)에 0대9 테크니컬 폴로 패해 준우승했고, 8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3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네 번째 등판에 나선다.류현진은 15일 오전 5시 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와 2019 MLB 시범경기에 다저스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 닷컴은 13일 류현진과 신시내티 소니 스레이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고 전했다.올해 류현진은 MLB 시범경기에 3차례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완벽에 가까운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지난달 25일 LA 에인절스전(1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3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구단 후원사이자 K리그 타이틀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이 출시한 ‘K리그 축덕카드’에 단체가입했다.수원은 12일 이임생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오동석 단장을 포함한 사무국 직원들 전원이 K리그 축덕카드 가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주장 염기훈은 “K리그 축덕카드가 K리그를 사랑하는 축구팬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자는 좋은 취지에서 만들어졌다는 설명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가입했다. 많은 분들이 이 카드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경기장을 자주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KEB하나은행은 ‘하나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시범경기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친 앙헬 산체스의 ‘부활투’로 올 시즌 선발 마운드에 희망을 봤다.SK는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2019’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투수진의 안정된 호투와 이재원의 투런포를 앞세워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SK는 선발 투수 산체스가 4이닝을 던져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의 ‘짠물 피칭’을 펼쳤고, 중간 계투진에서 강지광ㆍ박정배ㆍ서진영ㆍ 김태훈이 각각 1이닝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다만 두 번째 투수 박희수는 1이닝 3피안타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3-13

남녀 중량급 간판인 조구함(수원시청)과 정혜진(안산시청)이 2019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나란히 남자 100㎏급과 여자 70㎏급에서 정상에 동행했다.김건수 감독의 지도를 받는 조구함은 13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남자 일반부 100㎏급 결승전에서 원종훈(양평군청)을 상대로 빗당겨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2년 연속 대회 패권을 안으며 태극마크를 지켰다.앞서 조구함은 예선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후 16강전서 강대봉에 업어치기 절반승을 거뒀고, 이어진 준준결승과 준결승전에서는 최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3

5개월의 정규리그 대장정을 마치고 포스트 시즌만 남겨놓은 남녀 프로배구가 벌써부터 챔피언전 직후 시작될 스토브리그로 달아오르고 있다.지난해까지 시행된 우선협상제가 폐지된 뒤 처음 열릴 자유계약선수(FA)을 앞두고 대어급 스타들이 무더기로 시장에 나오기 때문이다.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이번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게되는 남녀 선수는 총 36명이며, 이 가운데 남자 선수가 24명으로 여자 선수(12명)에 비해 두 배로 많다.더욱이 FA 자격을 얻는 선수 가운데는 인천 대한항공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끄는 데 맹활약한 정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3

광주광역시 이전설이 나오는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이 다음 시즌에도 수원에서 활동할 전망이다.수원시와 오는 4월로 연고지 협약이 만료되는 한국전력은 광주시의 적극적인 유치노력으로 현재 연고지 이전설이 불거지고 있다.이에 대해 한국전력 관계자는 “선수단의 이동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재로선 이전을 검토하지 않는 단계이며 수원시가 잔류를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혀 잔류 가능성을 내비쳤다.광주시는 한전 본사가 전남 나주의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스포츠를 통한 동질감 확보’ 차원에서 지역사회ㆍ정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3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의 ‘특급 신인’ 이주아(19)가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왕 타이틀에 도전한다.2018-2019시즌 정규리그가 막을 내린 가운데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인선수상의 영예를 누가 차지하게 될지에 배구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여자부에서는 올 시즌 당찬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흥국생명의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한 이주아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안산 원곡고 시절 빼어난 활약으로 청소년대표를 지낸 187㎝의 ‘장신 센터’ 이주아는 지난해 제18회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발탁돼 잠재력을 인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탈리아 유벤투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이하 아틀레티코)에 또다시 ‘악몽’을 안겼다.호날두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해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1차전에서 0대2 패배를 당해 패색이 짙었던 유벤투스는 1, 2차전 합계 3대2 역전에 성공하며 8강에 진출했다.3주전 열린 1차전서 다소 무기력한 플레이로 팀 패배의 원인이 됐던 호날두는 전반 27분 페데리코 베

축구 | 연합뉴스 | 2019-03-13

한국이 ‘젊은 지성의 축제’ 제29회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종합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한광령 단장(경희대 체육학과 교수)이 이끄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12일 밤(현지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전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번 대회서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해 개최국 러시아(금메달 41, 은메달 39, 동메달 32)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이는 당초 금메달 5개 이상으로 종합 5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한국 선수단은 빙상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