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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지(안산시청)가 2019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0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78㎏급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2관왕을 차지했고, 남자 100㎏급 조구함(수원시청)은 2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이용호 감독의 지도를 받는 여자 중량급 간판인 ‘디펜딩 챔피언’ 윤현지는 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자 78㎏급 결승전에서 이정윤(광주도시철도공사)을 발목받치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윤현지는 올 시즌 청풍기대회(5월) 우승에 이어 시즌 2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6

“끈질긴 집념으로 차근 차근 목표를 성취해가는 과정을 통해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선수로 오래 기억되고 싶습니다.”지난달 28일 중국 타이저우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 4년 전 인도 뉴델리 대회에 이어 남녀 통틀어 단식 사상 최초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김진웅(29ㆍ수원시청).김진웅은 “세계선수권 우승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동계훈련부터 착실히 체력보강에 나섰던 점이 좋은 성과로 귀결됐다.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수원시체육회와 임교성 감독ㆍ한재원 코치님께 감사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6

“전문 산악인과 등산 동호인들이 산을 매개로 하나가 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6일 통합 경기도산악연맹 2대 회장에 취임한 백명기(62ㆍ(주)여행투어 이사) 신임 회장은 아직도 완전치 않은 전문 산악인과 생활체육 등산 동호인들간의 완전 통합을 이루는 데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그동안 생활체육 등산연합회 부회장과 통합 추진위원, 통합 산악연맹 부회장, 고문 등을 맡아오면서 두 단체의 통합에 많은 역할을 해온 백 회장은 “어느 한 쪽도 소외됨이 없도록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6

경기도산악연맹은 6일 낮 12시 수원 WI컨벤션에서 회장 이ㆍ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에는 박용규 경기도체육회 부회장과 박민기 도궁도협회장을 비롯, 연맹 임원과 산악인ㆍ가족 등 3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선 전임 김덕진 회장이 신임 백명기 회장에게 연맹기를 이양했으며, 박용규 도체육회 부회장이 백명기 신임 회장에게 인준패를 전달했다.또 신임 백 회장은 도산악연맹의 화합과 발전을 이끈 김덕진 전 회장에게 산악인들의 뜻을 담은 공로패를 전했으며, 경기도의회는 김 전 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김덕진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6

2019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꿈나무 육상캠프가 오는 8~9일 경남 통영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육상연맹이 주최하고 크라운해태 주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올해 도대표로 시ㆍ도대항 대회에 출전한 우수선수들과 유망주를 대상으로 초등부 19명, 중등부 43명 등 총 62명이 참가해 글로벌 스타로의 성장 꿈을 키울 수 있는 멘토링 캠프로 진행된다.이번 캠프는 첫 날 ‘스포츠스타와의 캠프’를 주제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동메달리스트 임은지(성남시청) 선수가 참가학생들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6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토트넘의 항소를 받아들여 에버턴전에서 퇴장당한 손흥민(27)에 내린 레드카드를 철회하면서 3경기 출전정지 징계가 무효로 돌아갔다.잉글랜드축구협회 대변인은 6일(한국시간) 트위터 계정을 통해 “축구협회 규제위원회(Regulatory Commission)가 손흥민에 대한 판정이 잘못됐다는 결정을 내렸다”라며 “손흥민은 토트넘의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1-1 무승부)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6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 ‘리틀 태극전사’들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아프리카의 ‘다크호스’ 앙골라를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올림피쿠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33분 터진 최민서(포항제철고)의 결승골을 앞세워 앙골라를 1대0으로 꺾고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이로써 한국은 1987년·2009년·2019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월드컵 8강에 올라 사상 첫 4강 신화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6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에서 신화를 계속 써나갈 수 있게 됐다.박 감독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DJ매니지먼트는 5일 박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박 감독은 현재와 같이 베트남 성인 축구대표팀(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U-23)감독을 맡아 운영하지만, 두 대표팀의 소집 시기가 겹칠 경우 박 감독이 코칭 스태프를 구성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됐다.박 감독은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베트남 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밝힌 후 공식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박 감독은 베트남 역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5

한국 야구 대표팀의 ‘에이스’ 양현종(31·KIA)이 기선제압의 특명을 받고 프리미어12 호주전에 선발 출격한다.김경문 감독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조별리그 공식 기자회견에서 양현종을 1차전 선발 투수로 낙점했다고 예고했다.6일 오후 7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C조 1차전은 조별리그 성적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2승 1패를 거두면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슈퍼라운드 진출이 유력한 상황에서 대표팀이 1승을 선점하고 출발하면 그만큼 유리한 고지를 밟을 수 있다.이날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좌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5

남자 유도 ‘경량급 간판’ 안바울(25ㆍ남양주시청)이 2019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0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66㎏급 정상에 오르며 화려하게 부활했다.안바울은 5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66㎏급 결승전에서 김찬녕(하이원)에게 지도 3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안바울은 최근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부활을 알린데 이어 국내 대회에서도 체급 1인자 자리에 복귀, 내년 도쿄올림픽을 향해 순항했다.이날 안바울은 32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16강전서 황동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