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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또다시 ‘4세트 악몽’이 되살아나며 뼈아픈 역전패로 2연패 부진에 빠졌다.흥국생명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재영이 개인 최고인 40득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으나, 맹장 수술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서울 GS칼텍스에 2대3(21-25 25-18 25-23 20-25 12-15)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특히, 지난 13일 수원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2대1로 앞서다가 2대3으로 역전패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7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뽑은 최근 10년간 토트넘 최고의 영입 선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었다.ESPN은 1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6(리버풀·아스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첼시·맨체스터 시티·토트넘) 클럽을 대상으로 ‘2009년 이후 최고·최악 영입’을 선정했다.ESPN이 선택한 토트넘 최고의 영입 선수는 2천200만 파운드(약 330억원)의 이적료로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2015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이었다.손흥민에 대해 ESPN은 “스피드와 결정력으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됐다”라며

축구 | 연합뉴스 | 2019-11-17

경기도와 대한민국 볼링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이 1박 2일 일정으로 꿈나무 볼링캠프를 가졌다.경기도볼링협회는 지난 15일부터 경기도체육회와 대한볼링협회의 도움을 받아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일볼링장을 비롯한 안산시 일원에서 도내 초ㆍ중학교 볼링선수ㆍ지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하는 꿈나무 볼링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경기도볼링협회가 볼링 꿈나무들에게 동기를 유발하고 일대일 코칭을 통해 좋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로, 첫 날 개강식에 이어 재활 및 테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8

‘소년 역사’ 김정민(안산 선부중)이 제29회 경기도추계역도대회에서 남중부 73㎏급 3관왕에 올랐다.김정민은 15일 안산실내게이트볼경기장에서 제49회 전국소년체전 도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남중부 73㎏급 인상 3차 시기서 108㎏을 들어 최효민(평택 포승중ㆍ95㎏)을 따돌리고 우승한 뒤, 용상 2차 시기서도 135㎏으로 최효민(115㎏)에 크게 앞서며 금메달을 추가해 합계 243㎏으로 3관왕이 됐다.또 남중부 81㎏급 박해민(선부중)도 인상(90㎏)과 용상(125㎏), 합계(215㎏)를 차례로 휩쓸어 3관왕에 올랐으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8

순수 아마추어 역도 동호인들이 힘과 기량을 겨룬 ‘2019 경기도의장배 전국생활체육역도대회’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안산실내게이트볼장 특별경기장에서 열렸다.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역도연맹 주관, 경기도ㆍ경기도의회ㆍ대한역도연맹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140여명의 아마추어 力士들이 참가해 남녀 각 10개 체급에 걸쳐 힘과 기량을 겨뤘으며, 미래 한국 역도를 이끌 초등학생 선수들도 참가해 고사리 손으로 힘차게 바벨을 움켜지고 힘과 열정을 쏟아냈다.지난 2017년 경기도역도연맹이 역도의 대중화와 생활체육을 통한 국민 체력증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8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9시즌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로서는 마지막으로 최상의 전력을 앞세워 세계 정상급의 브라질 대표팀과 일전을 벌인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삼바군단’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브라질전은 벤투호가 베스트 멤버로 치르는 2019년의 마지막 일전으로, 12월 부산에서 열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니어서 유럽파 선수들이 빠진다.브라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8

경기도체육회는 17일 수원시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도내 배드민턴 선수와 일반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을 개최했다.올해 처음 마련된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의 상생을 위한 교류전으로 선수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학교운동부, 스포츠클럽, 일반학생 등이 자유롭게 팀을 이뤄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정부 정책으로 학교체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상생은 오래전부터 체육발전의 숙제로 남아있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경기도체육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18

민선 첫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출마가 예상됐던 권병국 경기도사격연맹 회장과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 회장이 이원성 전 도체육회 수석부회장으로의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권 회장과 이 회장은 지난 15일 단일화 선언문을 통해 “선거로 인한 체육계의 분열을 막고 체육인의 화합과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해 출마 계획을 철회하고 이원성 전 부회장을 지지키로 결정했다”면서 “오랫동안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장과 통합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으로 그 직을 원만히 수행한 이원성 후보가 민선 체육회장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단일화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이들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8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발렌시아), 정정용(50) 18세 이하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 후보로 선정됐다.AFC는 지난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9 AFC 어워즈’ 14개 부문별 후보를 발표하면서 손흥민을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로, 이강인을 ‘올해의 유망주상’ 후보, 정정용 감독을 ‘올해의 남자 감독상’ 후보로 각각 선정해 이름을 올렸다.2015년과 2017년 두 차례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한 손흥민은 지난해 수상자인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이란의 사르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7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인 ‘미소천사’ 김아랑(24·고양시청)이 제4회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수상했다.김아랑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FISU 갈라 어워즈에서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받고 “대학 스포츠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아랑은 한국체육대학에 재학 중이던 2015년 스페인 그라나다, 2017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2019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대회 등 3차례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