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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인권전담조직을 설치하며 ‘인권 도시’의 기반을 닦은 수원시가 정작 정책 수립 과정에서 인권 침해 여부를 진단하는 내부 평가를 등한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부시장급 결재가 필요한 정책을 만들 때마다 시민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평가하는 정책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16년 12월 도입된 이 평가를 통해 정책 입안 시 인권 문제가 불거질 만한 사안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그러나 이 같은 정책 취지와 반대로 정책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한 심의 건수는 최근 3년간 1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2-09 20:12

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팔달새일센터)가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도 새일센터 우수사례 공모’에서 홍보 분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장려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매년 한 차례 새일센터 우수사례 공모를 개최해 전국 새일센터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한다. 지난해 10월, 전국 158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취ㆍ창업, 집단상담, 직업훈련, 홍보 등 6개 부문을 공모했다. 홍보 분야에서는 4개 새일센터가 수상했다.팔달새일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경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2-06 20:15

규제를 풀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선 ‘중앙정부의 권한 이양’과 ‘자치입법권 강화’가 필요하다는 시민 의견이 나왔다.수원시는 최근 2019년 규제개혁 시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결과를 6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수원지역 기업체와 시민 등 302명을 대상으로 규제의 주체와 개선 분야 등에 대한 온ㆍ오프라인 설문조사 형식으로 이뤄졌다.조사에서 절반이 넘는 응답자들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규제의 주체로 중앙정부를 꼽았다.‘규제의 주체는 누구라고 생각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2-06 19:32

염태영 수원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는 무증상자여도 전파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귀국 시점부터 모든 동선을 공개해야 한다”고 4일 말했다.이어 “확진환자는 무증상 기간에 방문한 장소, 접촉한 사람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염 시장은 이날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상황점검 회의에서 “질병관리본부가 15번 확진환자(수원 거주)의 동선을 ‘증상 발현 이틀 전부터 확진 판정 시점까지(1월30일~2월1일)’만 공개해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무증상자의 감염증 전파 가능성이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2-04 19:09

수원 호매실 구도심을 가로지르는 매실로가 ‘걷기 좋은 거리’로 다시 태어난다. 수원시는 보행교통 개선사업을 통해 기존 차량 중심 환경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 ‘시민들을 위한 산책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4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권선구 호매실동 매실로 일원 왕복 1.8㎞ 구간에 ‘보행교통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이 구간은 초등학교가 인접, 통학하는 어린이 보행 통행량이 많은 곳으로 이동 편의 확보와 이용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앞서 지난 2016년 수원시 보행교통 실태조사 결과, 매실로는 전체 도로 폭이

수원시 | 김해령 기자 | 2020-02-04 10:15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수원시는 ‘노민권상(勞民勸相)’을 신년 화두로 꼽았다. ‘서로를 위로하고 돕는 사람들의 도시’라는 뜻을 담고 있는 이 단어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수원시민을 위로하고, 시민들이 서로 힘을 모아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큰 규모의 지자체인 수원시는 전국 곳곳 지자체들이 각종 재난과 재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빠르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맏형’의 위상에 걸맞은 행보를 보여왔다.서로를 위로하고 돕는 도시, 수원시가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2-04 10:15

어린이와 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미세먼지 농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수원지역에 설치됐다.수원시는 야외활동을 하는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말 관내 4곳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가동 중이라고 30일 밝혔다.미세먼지 신호등은 인터넷 사용이 비교적 어려운 노인이나 어린이 등이 자주 이용하는 활동 장소이면서 유동인구가 많은 도시공원과 노인시설 등에 설치됐다. 시설 선정지는 밤밭청개구리공원(장안구), 두레뜰공원(권선구), 팔달노인복지관(팔달구), 한울어린이공원(영통구)으로 정해졌다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30 18:46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오문교)는 30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과 변호사 등 내ㆍ외부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선도심사위원회는 경미 범죄 소년범(14세 이상 19세 미만)을 심사해 훈방 또는 즉결심판 결정함으로써 불필요한 전과자 양산 및 재범을 방지하기 위한 모임이다. 다만 선도심사위는 집단ㆍ상습ㆍ보복ㆍ성 범죄 등 죄질이 나쁜 사건은 심의 대상에서 제외한다.이날 선도심사위에서는 소년범 4명에 대해 심의를 진행, 그 결과 즉결심판 0명, 훈방 4명 등을 결정했다.외부위원으로 참석한 김현미 국제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30 17:10

수원시 관내 구청들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섰다.먼저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권찬호)는 이날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수원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에는 팔달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15명과 팔달 SOS 안전봉사단 15명, 권찬호 구청장을 비롯한 과ㆍ동장 21명 등 50여 명이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어깨띠 착용, 전단지와 마스크 배부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또 구는 지난 29일 관내 유관기관과 공동주택 등에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30 16:56

수원에 조성된 도시공원의 노후도를 평가하는 기준을 세우고, 이에 따른 종합적인 관리기본계획과 재생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수원시정연구원이 수행한 ‘수원시 노후도시공원 재생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연구에는 수원시 노후도시공원의 현황을 진단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장안구 노후도시공원 사례를 활용해 도시공원의 효율적인 관리방안과 재생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이 담겼다.연구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해 10월 말 기준으로 수원에는 소공원 30개소, 어린이공원 203개소, 근린공원 72개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1-29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