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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5일 “의사표현이 서툰 아이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려면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최근 우리에게 충격과 분노를 안겨준 정인이 사건은 개인의 악행 문제와는 별도로 학대받는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줬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아낌없이 사랑만 받아도 부족한 어린 아이에게 벌어진 비극 앞에 누구나 단순한 안타까움을 넘어선 깊은 책임감을 느꼈을 것”이라면서 “아이는 온 마을과 공동체가 함께 돌봐야 하는 존재”라고 했다.그러면서 이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15 10:52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K리그1(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에서 측면 공격수 하승운(23)을 임대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했던 하승운은 2019시즌 포항에 입단, 2020시즌에는 전남 드래곤즈에 임대돼 23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하승운의 K리그 통산 기록은 38경기 2골 1도움이다.안양은 동료를 활용한 연계 플레이와 도움 능력이 출중한 하승운의 합류로 다양한 공격 전술을 구사하게 됐다.하승운은 “올 시즌 안양이 꼭 승격할 수 있도록 팀에 많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5 10:52

수원지방법원 소속 사회복무요원이 관공서 내 비치된 1억원어치가 넘는 토너를 무더기로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수원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2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수원지방법원 내 비치된 1억3천만원 가량의 토너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수원지방법원 측은 이 같은 사실을 최근 인지하고, 지난 13일 수원남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경찰은 같은 날 수원시 영통구의 A씨 자택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경찰조사 결과, A씨가 절취한 토너는 이미 다 처분된 것으로 밝혀졌다.A씨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5 10:52

지난 14일 오후 9시52분께 김포시 대곶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불은 공장 외부에 있던 드럼통 난로에서 불을 피우다 발생했다. A씨(56)는 난로의 화력을 높이고자 시너를 장작 위에 뿌리다 불길이 거세지면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5 10:52

안양시가 관악대로 가공선로(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안양시는 동안구 비산ㆍ관양동 등을 가로지르는 관악대로 전선지중화 사업 1구간(안양5동 우체국사거리~비산고가 앞)을 올 하반기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안양형 뉴딜의 그린뉴딜 분야로 추진되는 사업은 지상으로 노출된 약 9㎞ 구간 전신주와 가공선로를 지하화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관악대로 일대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 도시 미관 향상 등이 기대된다.1구간 사업비는 55억원이며, 사업비는 국비 20%, 시비 30%, 한전과 통신사 50%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해 가공선로 지중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5 10:19

안양 만안경찰서는 안양시 만안구 소재 한 요양병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중국 국적)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50분께 요양병원 원무과 복도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를 자신의 아내인 B씨(50대ㆍ중국 국적)에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간병인으로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던 B씨는 A씨의 흉기에 손을 다치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병원에 있던 원무과 직원이 A씨를 제압,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체포해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5 08:50

[오늘의 운세] 1월 15일 금요일 (음력 12월 3일 /癸亥) 띠별 / 생년월일 운세쥐띠丙子 36년생 인기상승하나 자손근심 심신피로 돈 지출戊子 48년생 재수있고 가정화합 사업왕성 귀인도움 吉庚子 60년생 직업문제고민 자손근심 음주조심 말실수壬子 72년생 투자사업불리 변동출행 매사조심 돈지출甲子 84년생 부모도움 시험원만 이사변동여행 차량해결 소띠 丁丑 37년생 질병조심 과음과식 정신적갈등 만사 凶己丑 49년생 사업왕성하나 가족 및 연인문제로 손실辛丑 61년생 직업안정 자손기쁨 음식대접 만사무난癸丑 73년생 재물지출하나뜻하는일성사

전체 운세 | 서일관 | 2021-01-15 08:30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이헌욱)는 2021년도 발주계획을 공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발주물량은 총 2천985억원 규모로 공사 2천503억원, 용역 482억원이다.주요 내역을 보면 경기도 대표도서관 및 광장 건립공사 872억원,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공사 441억원, 고양관광문화단지 공영주차장 건립공사 300억원,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290억원 등이다.연ㆍ월간 자세한 발주계획은 GH 홈페이지의 ‘정보마당-입찰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GH 관계자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촉진조례 및 관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1-01-14 21:00

여야 경기 의원들이 신축년 초반부터 지역구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윤후덕 국회 기획재정위원장(3선, 파주갑)·박정 경기도당위원장(재선, 파주을), 정의당 심상정 의원(4선, 고양갑)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파주시 금촌역부터 고양시 지축역까지를 연결하는 ‘통일로선(조리~금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고 14일 밝혔다.박 도당위원장은 “파주는 급증하는 인구에 비해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특히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좋은 경기 남부와 달리, 경기 북부는 광역교통사업에 대한 투자와 추진이 더욱 절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14 21:00

경기도는 올해부터 배달업종 플랫폼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4차산업혁명, 디지털플랫폼 경제 확산 등에 따라 배달업 등 플랫폼 노동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법· 제도적 보호 장치가 미비한 데 따른 것이다.최근 3년간 18~24세 이륜차 배달사고 사망자가 32명에 이를 정도로 중대재해 비율이 높은 상황이다. 더욱이 배달노동자들은 산재보험 가입이 의무임에도 사업주의 회피 등으로 가입률이 높지 않다. 이에 도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1-1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