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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9일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 5대 핵심수칙’ 캠페인에 들어갔다.이날 전곡 5일장에서 시작된 캠페인은 오는 11일까지 전곡재래시장과 연천 장터 인근에서 계속된다.캠페인은 코로나19의 장기유행에 대비해 ‘개인별 생활방역 5대 핵심수칙’에 역점을 두고,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이 조화롭게 영위될 수 있도록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연천군보건의료원 직원 20여 명은 이날 상인 및 군민들에게 홍보용 마스크를 지급했으며 11일까지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0-06-09 18:32

연천군이 신한대와 연계ㆍ운영하는 연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9년 만족도평가’ 결과 전국 최고 점수인 100점 만점을 받았다.9일 신한대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행한 ‘2019년 만족도평가’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인 어린이 교육, 원장·교사 교육, 조리원 교육, 위생·안전관리 순회방문지도, 영양관리 순회방문지도, 정보제공 등 7개 영역으로 세분화됐다.연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위탁 기관인 신한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어린이 특화 영양교육과 함께 군인인구가 많은 특수성을 반영한 군인가족특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0-06-09 16:45

연천군은 거동이 불편해 온라인 신청 및 오프라인 접수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재난기본소득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10일부터 진행한다.읍·면 행복복지센터나 가족 또는 주변에서 거동불편 취약계층 대상을 알리면 지급 대상여부를 확인한 후 제반서류를 갖춰 직접 방문해 선불카드를 지급한다.연천군은 이와 함께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나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에게도 10일부터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지급액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과 연천군 재난기본소득 20만원 등 모두 30만원이다.연천군은 이를 위해 영문과 중문으로 재난기본소득 발급내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0-06-08 13:00

연천군이 멸종되는 토종어류자원 보전을 위해 8천여만원을 들여 임진강과 한탄강에 어린 뱀장어 3만1천497마리를 방류했다고 7일 밝혔다.어민 소득 증대와 자연 생태계 복원을 위해 이날 방류한 뱀장어 치어는 미리 유전자와 전염병 검사를 마친 길이 10㎝ 이상 우량종이다. 한 마리당 가격이 민물의 제왕 쏘가리보다 비싸다.연천군은 토종 어종 보호를 위해 어민의 주요 소득원인 뱀장어 이외에도 쏘가리, 참게, 다슬기 등의 치어방류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연천군은 뱀장어 치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한 단속을

연천군 | 송진의 기자 | 2020-06-07 15:13

연천통일 미래포럼(포럼)은 최근 국립중앙의료원을 연천군으로 이전ㆍ신축해 남북접경지역 평화벨트 구축을 도와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을 청와대에 냈다고 27일 밝혔다.포럼에 청원을 통해 “연천은 접경지역 평화벨트 구축 및 통일대비 북한으로 가는 3번 국도, 경원선 전철, 부산~연천~신의주, 목포~연천~나진 등 동서남북 4통 8달의 교통중심지이며 군사분계선과 한반도 미래센터 등 남북교류협력이 준비됐다”고 말했다.이어 “국립중앙의료원이 한반도의 중심인 연천에 위치한다면 한반도의 중앙병원이라는 상징성과 북한의 참여명분을 확보, 남북 공공보건의료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20-05-27 19:29

연천군의회가 고능리 일원에 폐기물매립장 설치계획과 관련,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25일 연천군의회에 따르면 군의회는 지난 21일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유역청 최종원 청장에게 고능리 일원 폐기물매립장 설치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연천군의회는 매립장이 들어설 경우 우선적으로 우려되는 것은 폐기물매립장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연천군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거주하는 전곡읍 주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번 방문은 한강유역환경청이 연천군에 고능리 일원에 대한 ㈜북서울의 폐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20-05-25 17:15

연천이 유흥업소 및 사행업소를 제외한 관내 연매출 10억원 초과 매장에서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하고 20일 밝혔다.연천군은 지난 18일부터 군민 1인당 20만원의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를 접수 및 지급하고 있다.지급대상은 2020년 4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연천군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연천군민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2020년 7월 31일까지 가능하지만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므로 사용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연천군 관계자는 “마스크 5부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20-05-20 18:39

동두천시가 연천지역 도로를 진입로로 이용한 수목장의 사업계획을 조건부로 허가해준 것으로 드러나 연천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18일 연천군의회와 연천주민, 동두천시에 따르면 동두천시는 지난해 12월 동두천시 안흥동 일대에 4천700㎡(1천420여 평) 규모의 수목장 건립을 허가하면서 연천군 전곡읍 간파리의 도로를 수목장 진입도로로 사용하는 사업계획을 승인했다.최근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천군의회와 지역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연천군 간파리 주민 A씨는 “안흥동 지역에 도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민들과 사전 협의 없이 연천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20-05-18 17:00

연천군 백의1리 마을이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실에서 공모한 ‘접경지역 빈집활용 정주여건 개선사업’에 최종적으로 선정돼 정주여건과 마을환경 개선, 지역 소득 및 일자리 창출 등이 개선될 전망이다.15일 연천군 투자유치과에 따르면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실에서 공모한 2020년 접경지역 빈집활용 정주여건 개선사업에 연천군 청산면 백의1리 마을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에 연천군은 올해부터 도비 15억원 등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된 백의1리 마을에 마을안길 정비 및 쌈지 휴식터 조성 등을 실시해 주민 정주여건과 마을환경 개선,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20-05-14 14:20

연천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연천군은 멧돼지들에 의한 ASF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멧돼지 사체 수색팀 운영은 물론 집중포획을 위해한 110개의 포획 틀과 425개의 포획트랩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아울러 251㎞의 울타리를 설치했고, 20여개소의 방역시설은 물론 발생지, 매몰지 소독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연천군 관계자는 “현재로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공격적인 방역과 수비는 필수적”이라며 “예찰과 포획, 차단시설설치, 방역활동, 사체처리 등의 수칙으로 멧돼지 유입을 원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20-05-13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