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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가 항만 기반시설 건설과 만기가 도래한 공사채 차환에 쓰일 800억원 규모의 공사채를 발행한다.3일 IPA에 따르면 11월 초까지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2곳의 신용평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제15회 인천항만공사채(800억원)’를 발행, 신규 항만 인프라 건설 재원을 마련한다.이번 공사채는 국제여객부두 등 건설을 비롯, 항만 기반시설 건설에 주로 쓰일 예정이다.IPA의 4분기 지출예산 총액은 1천68억원 규모다.이 중 항만 인프라 건설, 항만보안, 부대비용 등으로 892억원, 운영경비로 176억원이 필요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04

인천의 도시개발 경향은 수익만을 강조하던 종전 방식에서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결합한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내항’과 ‘개항장’이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1월 9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 내항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 발전시키는 내항 재개발과 개항장 역사자원을 활용한 원도심재생 관련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시는 앞으로 내항과 개항장이 가진 100년의 역사와 기억을 시민과 공유하고, 기능 폐쇄를 앞둔 내항의 시민활용 방안을 공론화해 ‘인천형·시민참여형 도시재생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19-11-01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번 출국장에 인공지능(AI) 기반 X-Ray 자동판독 실증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인천공항 AI 기반 X-Ray 자동판독시스템은 현재 육안으로 하는 수하물 보안검색에 AI 기술을 적용해 도검류, 공구류, 복제·모의총기류 등 일부 위해품목을 자동판독하는 기술이다.1차적으로 위해물품을 빠르게 판독하고 추가 개봉검색 필요 여부에 대한 판독요원의 정확한 판단을 돕는다.인천공항공사는 판독 가능한 물품을 단계적으로 확대·개발해 2020년까지 전체 위해물품을 판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01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11월 4일 오후 7시 미추홀구 틈문화창작지대(옛 시미회관)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콘서트’를 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콘서트에서는 먹방(먹는 방송)과 자율감각 쾌락반응(ASMR)을 결합한 리얼 사운드 푸드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홍사운드(본명 김홍경?31)가 ‘먹방 리얼 사운드에 관한 모든 것’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홍사운드는 평범한 회사원에서 유튜브 스타로 변신하기까지의 과정과 개성 있는 콘텐츠 제작 비결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100만 명을 웃도는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유튜버인 그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01

인천항만공사(IPA)는 31일 중국 옌타이시 정부 부비서장 대표단이 인천항을 방문해 항만 간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중국 옌타이시 진신자(?新姿) 부비서장을 대표로 한 방문단은 인천항-옌타이항 상호 항구물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하고, 항만 발전을 위한 심층적인 논의를 했다.특히, 이들은 남봉현 IPA 사장과의 대담에서 인천항의 발전 과정과 발전 전략 등에 대해 상세하게 문의하고 나서, 인천항과 옌타이항 간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한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인천항과 옌타이항은 지난 2005년 10월 자매결연을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01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투자 기업 유치가 난항을 겪고 있다.외투기업에 주던 각종 세제 혜택이 사라진데다 기업이 선호하는 송도국제도시 내 부지도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30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경제청은 당초 오는 2023년까지 외투기업 200개 유치, 외국인직접투자액(FDI) 누적 200억 달러를 목표로 삼고있다.하지만, 외투기업과 누적 FDI 실적은 절반 수준에 그쳤다.외투기업 유치 수는 2017년 말 기준 135개로 목표 대비 67% 수준에 머물고 있다.2019년 외투기업 유치도 한자릿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31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아트센터인천이 오는 11월16일 개관 1주년을 맞아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하겠다고 30일 밝혔다.아트센터인천은 지역 공연장의 한계를 넘고자 2020년에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적 클래식 콘텐츠까지 연간 60회 이상의 기획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2020년 시즌은 3월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으로 문을 연다.이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와 소프라노 로빈 요한센이 함께 참여한다.또 스코티시 챔버 오케스트라, 오보이스트 프랑스와 를뢰 등 유수의 해외 단체와 연주자들을 초청하겠다고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31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입출국장에 새로운 식음료 매장 12곳이 들어선다.30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인천공항 식음료 사업에서 철수함에 따라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식음료 매장 5개소와 1층 입국장 6개소가 폐점한다.문을 닫는 매장은 3층 출국장의 쁘띠첼카페, 비비고 QSR, 뚜레쥬르카페, 롯데리아, 뚜레쥬르 등 5곳과 1층 입국장의 쁘띠첼카페, 본죽&비빔밥, KFC, 롯데리아, 제일제면소, 뚜레쥬르&투썸 등 6곳이다.기존 사업자 CJ푸드빌은 입찰 최저가인 연간 83억원을 훨씬 뛰어넘는 195억원을 제시하고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31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 대책으로 인천항만공사(IPA)가 동남아 지역 물동량 확보에 나섰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2019년 3분기 누적 동남아 지역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은 50만 606t으로 지난 2018년 같은 기간 50만 7천933t보다 7천여t 감소했다.인천항의 전체 물동량도 1억 1천464만t으로 지난 2018년 3분기 대비 5.5% 줄었다.국가별로는 2019년 3분기 태국 수출입물동량이 지난 2018년 3분기보다 11.8% 감소한 8만 8천311TEU, 말레이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0-31

인천항만공사(IPA)는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에 앞서 모집한 ‘신국제여객터미널 국민 테스터’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국민 테스터는 그동안 서비스 공급자 중심의 사업 추진에 따른 서비스 혁신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서비스 수요자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제 여객 입장에서 터미널의 발전방향을 찾고자 구성했다.이들은 이날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현장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들러본 후, 31일 부산으로 이동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크루즈터미널 등 대표 여객터미널 시설을 방문한다.국내 타 여객시설 방문 후기를 작성, I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