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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안양시, 의왕시가 ‘전국 최초’로 2개 시ㆍ군에 걸쳐있는 아파트의 지방세 부과 및 징수권한 위임에 관해 합의했다.이번 합의에 따라 이달 말 안양시와 의왕시 경계지역에 준공될 예정인 ‘포일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1천774세대 지방세 납세지가 의왕시로 일원화돼 2개 지자체에 지방세를 각각 납부해야하는 등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던 납세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경기도와 안양시, 의왕시 등 3개 지자체는 지난 19일 의왕시청에서 열린 ‘의왕시민 1천774세대 세금납부 불편해소 협약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세 부과ㆍ징수권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1-21

김종천 과천시장이 안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GTX-C 인덕원역 신설을 전면 반대하고 나섰다.김 시장은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GTX-C 사업은 수도권 주요 거점 간 30분대 도착을 목표로 하는 광역급행철도”라며 “사업이 당초 계획과 달리 정치적인 거래 등으로 도시마다 역사가 건립될 경우 광역급행철도라는 본질적 취지에 벗어나기 때문에 인덕원역 신설을 반대한다”고 밝혔다.현재 과천은 지리적으로 서울과 인접해 있어서 서울을 통과하는 차량으로 인해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혼잡비용은 물론 소음, 공해 등에 따른 피해를 고스란히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1-2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첫 소환 이후 엿새째 검찰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소환 조사를 앞두고 검찰과 조 전 장관 측이 본격적인 수 싸움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조 전 장관의 두 번째 검찰 출석 일정을 변호인단과 조율 중이다.조 전 장관은 지난 14일 오전 검찰에 출석해 8시간 내내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다가 귀가했다.검찰은 곧바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 전 장관을 다시 소환하더라도 제대로 된 답변을 기대하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21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19-11-21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 투수 이보근(33)과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성훈(26)을 지명했다.KT는 2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 지명권을 얻어 프로 13년차 베테랑 투수 이보근을 선택했다.이보근은 2005년 2차 5라운드를 통해 현대 유니콘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우완 투수로 2016년 25홀드를 올리며 홀드왕을 차지하기도 했다.통산 성적은 470경기에서 35승 38패, 84홀드, 15세이브, 평균자책점(ERA) 4.56을 기록했다.또 내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0

수원시청이 2019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최영자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은 20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2차 대회 우승팀 한국도로공사를 3대2로 제압했다.이로써 수원시청은 지난 3월 1차 실업연맹전 결승에서 NH농협은행을 꺾고 우승한 데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수원시청은 이날 결승전에서 1단식에 나선 이진주가 상대 한희진을 2-0으로 완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지만, 2단식서 홍승연이 예효정에 예상 밖 0-2로 패하면서 게임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20

“빌드업 축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가장 적절합니다.”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최후방 수비진부터 시작해 전방 공격진까지 유기적으로 볼을 연결하는 ‘빌드업 축구’가 태극전사들에게 가장 적합하다는 지론을 강조했다.11월 두 차례 A매치 원정을 마친 벤투 감독은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대표팀 선수들 함께 입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빌드업 축구’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벤투 감독은 ‘2차 예선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빌드업 축구가 유효한 전술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축구 | 연합뉴스 | 2019-11-20

평택시청의 최준형이 제13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87㎏급에서 우승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이정대 사단의 에이스’ 최준형은 20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87㎏급 결승전에서 김두용(부천시청)을 상대로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9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최준형은 지난 7월 제45회 대통령기 전국시ㆍ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체급 변경 후 첫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4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패권을 안아, 새로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20

20일 오전 3시 40분께 화성시 서신면 합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0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컨테이너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3명이 대피했다.이날 불은 접착 장비와 합판, 건물 2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40여 대와 인원 100여 명을 투입해 6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6분께 불길을 잡았다.소방 당국 관계자는 “공장 내 보일러가 설치된 지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나머지 불을 정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19-11-20

경기도는 20일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1년 이상 내지 않은 고액ㆍ상습 체납자 2천884명(개인 2천294명, 법인 590개)의 명단을 홈페이지와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총 체납액은 개인 1천54억 원, 법인 408억 원 등 모두 1천462억 원이다.체납액이 가장 많은 법인은 용인시에 있는 A사로, 지방소득세 등 38건 67억 원을 내지 않았다. 개인 최고액 체납자는 성남시에 사는 김모씨로, 담배소비세 추징분 등 3건 27억 원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2007년부터 고액체납자 명단을 매년 공개하고 있다. 올해 공개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