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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사립학교 재단들의 법정부담금 부담비율이 지속적으로 줄어 이에 따른 혈세 부담이 최근 3년간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이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 전체 사립학교의 평균 법정부담금 납부율은 2016년 23.3%(22억5천100여만원)에서 2018년 16.6%(18억8500여만원)으로 3년간 6.7%p 줄었다.이에 따른 교육청 보조금은 2016년 74억원에서 2018년 94억9천300만원으로 21억원 가까이 증가했으며, 3년간 총 2

인천정치 | 이민수기자 | 2019-03-21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19일 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북라운지를 오픈했다.북라운지는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국내 최초 학술정보 안내 로봇인 리보(LIBO)와 로봇 바리스타인 비트(beat)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리보(LIBO)는 스스로 다니면서 사용자에게 학술정보관 서비스 및 층별 시설을 안내하고 주제별 주요 도서들을 추천한다. 또 학술지, 동영상 및 강의 정보, 학회 및 기관정보도 함께 안내한다.북라운지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학생들이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신선한 발상을 할

사람들 | 채태병 기자 | 2019-03-21

인천지역 소재 사립학교 재단들의 법정부담금 부담비율이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이에 따른 혈세 부담이 최근 3년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이 인천시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 전체 사립학교재단의 평균 법정부담금 납부율은 2016년 23.3%(22억 5천100여만원)에서 2018년 16.6%(18억8천500여만원)로 3년간 6.7%p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사립재단들이 법정부담금을 납부하지 못함에 따라 발생한 결손을 이유로 교육청이 부담해야할 재정결함보조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3-21

인천시의 안일한 행정으로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 축구센터 건립에 빨간불이 켜졌다.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인천시 2019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안건 처리를 보류했다.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에는 축구센터 건립, 검단소방서 신설, 원창119안전센터 및 119화학대응센터 신설안이 핵심이다.기획위는 축구센터 건립 계획이 부실 점을 집중 지적했다.시는 축구센터 건립에 필요한 예산을 100억원(용역비 6억원, 건축비 94억원)으로 추산했지만 이에 대한 세부 계획은 제출하지 않았다.이는 검단소방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3-21

골목 상권을 대표하는 영세 점포는 도산 직전의 위기인데 반해 대형 점포는 오히려 성장하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이 여신금융협회로부터 받아 공개한 8개 신용카드사 매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가맹점의 48.3%에 달하는 연매출(카드 사용액 기준) 5천만원 이하 영세 점포의 지난 1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4% 급감했다.또 소상공인 관련 유통(36%), 숙박(27.1%), 음식점(27.8%), 의류 등 10개 업종에 포함된 영세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3-21

보건복지부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이 오는 28일 오후 3시 원내 강당에서 ‘어깨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목요일로 정해진 ‘어깨관절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정형외과학회 후원으로,어깨관절 최신수술법 및 어깨질환 수술 진단시 잘못된 개인 인터넷 지식 등 사례별로 알려주는 회전근개 이열봉합술등 어깨관절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건강강좌를 맡은 바로병원 관절센터 서명재 원장은 “최근에는 인터넷이나 지인들의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3-21

정부연구단이 지난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규모 5.4)’은 인근 지열발전소가 촉발시켰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정부조사연구단에 참여한 해외조사위원회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열발전을 위해 주입한 고압의 물이 알려지지 않은 단층대를 활성화해 포항지진 본진을 촉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조사위원회는 포항지진과 지열발전의 연관성을 분석하기 위해 포항지진 발생지 주변의 지열정(PX1, PX2) 주변에서 이루어진 활동과 그 영향 등을 자체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설명했다.한편 지열발전소가 포항지진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3-21

‘여름’이라는 단어하면 떠오르는 것은 숨 막힐 듯한 더위, 폭염, 연일 치솟아 경신하는 온도일 것이다. 울창한 숲,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시원하게 쏟아지는 소나기, 쩌렁쩌렁한 매미 소리 등 여름의 풍경은 어쩌면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날씨가, 기후가 변하고 있다. 이렇듯 변화무쌍한 날씨 때문에 언론에서도 이상기후에 대한 이야기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이러한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으로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를 말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할수록 지구의 기온도 같이 상승하였다. 이산화탄소 농도는

오피니언 | 김종석 | 2019-03-21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도정슬로건으로 정한 민선 7기 경기도는 무엇보다도 안전에 중점을 두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매년 행정안전부가 발표하는 ‘지역안전지수’에서도 4연 연속 최우수지역으로 선정될 만큼 안전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가장 눈여겨볼 점은 전국 최대 911명의 신규소방공무원 채용뿐만 아니라 앞으로 4년간 3천321명을 추가 증원하고, 도내 소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방관서 신설 등 소방인프라 보강을 통해 만성적

오피니언 | 구본찬 | 2019-03-21

3월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기운이 찾아오면서 생명이 솟아나는 느낌을 받는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걱정 속에서도 산에서 솟아나는 푸릇푸릇한 생명의 색깔들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아직은 으스스할 때가 있는데도 한국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뜨겁게 느껴지는 3월에는 생각나는 사람들이 더욱 많다. 나는 그 가운데 용성(龍城) 백상규(白相奎, 1864-1940)를 생각한다.용성은 우리나라 근대사의 시작시기에 중요한 획을 그었다. 용성은 불경번역에 관심이 깊었다. 용성은 3.1운동 후 옥고를 치르는 동안에 천도교 교전이 한글로 이루어져

오피니언 | 김원명 |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