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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정무역협의회는 18일 센트럴파크 UN광장 일원에서 ‘All Ways INCHEON 2019 공정무역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태국 소수민족(아카족)의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인천공정무역커피 생산지인 태국 치앙라이 요크커피협동조합원 12명은 인천시청을 방문, 자신들이 생산한 커피를 직접 판매하는 바리스타로 나서 공정 무역을 홍보했다.전국의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공정무역의 의미와 목적, 가치, 필요성 및 소득이 높아진 생산자와 발전한 마을 등을 표현하는 공정무역 포스터 그림 그리기 대회도 열렸다. 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0

“얘들아 그곳에서 좋아하던 축구도 마음껏 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19일 오전 11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마련된 사설 축구클럽 승합차 사고현장 인근 추모공간.어린 나이에 하늘로 먼저 간 아이들의 사고 소식에 이른 아침부터 내린 비에도 시민들의 추모 발길은 끊이질 않았다.특히, 우산을 받쳐 든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단위 추모객들의 행렬이 온종일 이어졌다.추모공간에 마련된 탁자에는 이들이 가져온 하얀 국화꽃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와 음료수가 가득 쌓였다.계속되는 비에 아이들에게 보내는 선물이 젖을까 누군가가 덮어놓은 비

인천사회 | 이민수 | 2019-05-20

인천시가 고령 운전자의 면허 자진반납 제도 도입을 준비 중이지만, 대한노인회 등은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19일 시에 따르면 최근 70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교통비 1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가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시는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한 만큼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에서 2억원을 확보하고 나서 7월부터 신청을 받고, 10월 이후 대상자 2천여 명을 선정해 교통비를 지급할 예정이다.이 제도는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감소하고자 도입됐다.하지만, 앞서 이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20

영종환경연합은 최근 천연기념물 제205호 ‘저어새’의 알과 갓 부하가 된 새끼를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 인근 수하암에서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영종환경연합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이곳에서 저어새 알을 발견하고 나서 부화과정을 관찰해 왔다.사다새목과에 속하는 저어새는 몸길이 75~80cm가량으로 얼굴은 검은색이며, 부리는 어렸을 때는 분홍색이나, 커가면서 점차 검어지고 끝이 넓어진다.부리 길이는 수컷이 19~21cm, 암컷이 16~18cm 정도 된다.물속에서 숟가락 모양의 부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물고기, 수생곤충 및

인천사회 | 흥소산 시민기자 | 2019-05-20

인천시체육회 A간부가 유치원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본보 5월 15일 자 7면 보도)를 빚은 것과 관련, 시체육회 노조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전국공공운수노조 인천시체육회지회(노조)는 19일 사내게시판을 통해 “본회 한 간부가 재직 중에 본인 이름으로 유치원을 설립하고 운영해온(대표)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는 명백한 본회 복무규정 제11조 겸직금지 위반”이라고 주장했다.A간부는 지난 2003년 남동구의 한 유치원을 설립하면서 자신을 대표로 등록,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최근까지 A씨가

인천사회 | 송길호 | 2019-05-20

인천 구청 공무원들과 공기업 직원들의 집단 성매매를 알선한 유흥주점 업주가 경찰에 구속됐다.인천경찰청 생활질서계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 모 유흥주점 업주 A씨(60)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바지사장 B씨(63)와 유흥주점 실장 C씨(23)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 10일까지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러시아 국적 여성 10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성매매를 알선하다가 지난해 3월 초 징역형과 집행유예 판

인천사회 | 송길호 | 2019-05-20

인천 한 아파트에서 7살 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어머니가 경찰에 구속됐다.19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A씨(43·여)를 구속했다.이진석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7일 오후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끝나고 나서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15일 오전 11시께 인천시 서구 한 아파트에서 딸 B양(7)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범행 3시간여 만인 당일 오후 2시 30분께 인근 지구대에서 자수했다.A씨는 경찰에서 “딸이 소화기 계통 질환을 유전으로 물

인천사회 | 송길호 | 2019-05-20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화장실에서 70대 외국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6시 10분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여자 화장실에서 필리핀 국적 A씨(71)가 좌변기 옆에 쓰러져 있는 것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필리핀 마닐라공항에서 지난 16일 출국한 A씨는 인천공항에서 환승해 미국 뉴욕으로 갈 예정이었다.경찰은 A씨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20

개교 40주년을 맞은 인천대가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열었다.(재)인천대학교발전기금은 지난 18일 인천 중구 월미도 학 공연장에서 ‘개교 40주년 기념 400만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행복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인천대가 시립대에서 국립대로 전환 당시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준 인천 시민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음악회는 난타 그룹인 타퍼스인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곽재성 인천대 평생교육원 교수의 색소폰 공연, 우원교 교수의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했다.양운근 상임이사는 “300만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5-20

한국지엠(GM) 군산공장 폐쇄로 휴직한 근로자들에게 생계지원금을 전달하려던 노동조합의 계획이 무산됐다.19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한국GM 노조는 이달 16∼17일 이틀간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군산 휴직자 생계비 특별부과금 결의 안건’을 부결했다.이번에 부결된 안건에는 노조가 조합원 8천여명에게 약 3만원씩 걷어 무급휴직 상태인 군산공장 근로자들의 생계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으나, 일부 조합원 반발 등 이유로 노조는 이번 계획을 이행하지 않기로 했다.앞서 한국GM 노사는 지난해 5월 군산공장 폐쇄 당시 정부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