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2,495건)

이재현 인천시 서구청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구청 직원의 장례식 다음 날 단체 회식을 하고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 구청장은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지자 직원들 격려 차원에서 회식한 것은 맞지만 성추행이나 성희롱은 없었다고 즉각 해명했다.20일 인천시 서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지난 11일 구청 기획예산실 직원들을 격려하는 회식 자리를 가졌다.서구청 소속 한 직원이 구청 공영주차장 타워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고 장례식을 치른 다음 날이다.이 구청장은 당시 식당에서 직원 30여명과 저녁을 먹은 뒤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1-20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이하 예타)조사 면제 여부 발표가 임박하자 인천 지역 정치권 공방도 가열되고 있다.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작년 11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GTX-B노선 건설사업과 영종∼강화 서해평화도로 건설사업 등 2개 사업을 예타 면제 대상 사업으로 신청했다.예비타당성조사는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국가 재정지원 규모 3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 사업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일종의 심사 과정이다.예타 면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예타를 거칠 필요가 없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인천정치 | 연합뉴스 | 2019-01-20

올해 인천 내 일부 섬마을 초등학교에는 입학생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학년도 인천 내 공립초등학교 254곳의 예비소집 결과, 입학생이 한 명도 없는 학교는 총 3곳이었다.대청초등학교 소청분교, 주안남초등학교 승봉분교, 인천남부초등학교 이작분교 등 모두 옹진군 섬에 있는 분교들이다.이들 학교 가운데 승봉분교와 소청분교는 지난해에도 입학생이 한 명도 없었고 이작분교도 입학생이 1명에 불과했다.소청분교의 경우 지난해 3월 휴교 상태였다가 4월에 전학생이 들어오면서 다시 문을 열기도 했다.이 같

인천교육 | 연합뉴스 | 2019-01-19

원생을 태운 채 주행 중인 태권도학원 차량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진화됐다.19일 인천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도로를 달리던 2000년식 프레지오 승합차에서 불이 났다.당시 차 안에는 운전자와 원생 2명이 타고 있었으나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주행 중 엔진룸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1-19

18일 오전 10시 10분께 인천시 서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남청라IC 인근에서 1t트럭과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씨(23) 등 2명이 부상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트럭은 김포에서 인천 방면으로 달리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전방을 제대로 보지 않다가 앞서가던 차를 들이받아 연쇄 추돌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하지은 기자

인천사회 | 하지은 기자 | 2019-01-18

인천 월미도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1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42분께 인천시 중구 월미도 선착장 앞에서 A씨(24)가 바다로 뛰어드는 것을 택시기사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해경은 구조대를 투입하고 인근 해역을 수색해 선착장 앞에서 A씨를 구조했다.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지만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옮겨졌다.택시기사는 해경에서 “A씨는 서울 금호동에서 택시를 타 횡설수설하며 가까운 바다로 가달라고 해 월미도로 왔다”며 “A씨는 차에서 내린

인천사회 | 하지은 기자 | 2019-01-18

인천도시공사는 2018년까지 5년 연속 흑자경영을 통해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 리더 공기업 역할을 할 수 있는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공사는 핵심사업인 검단신도시 공동주택용지(10개 필지)의 성공적 매각과 검단 14블록 공공분양주택 완판, 십정 2구역송림초교 주변 주거환경개선사업 계약 체결 및 착공 등을 통해 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와 함께 고금리 주택도시기금의 저금리 전환 등 효율적 재정운영을 통해 금융부채도 줄였다.공사는 이 같은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2019년을 시민이 체감하는 원 도심 재생과 주거복지 만들기 해로 삼

인천뉴스 | 유제홍 기자 | 2019-01-18

외유성 국외연수로 물의를 빚었던 인천 계양구의회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계양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 의원들은 17일 공식사과문을 내고 “국외여행 논란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것이 의원들의 불찰이고 경솔한 행동이었다”며 “깊은 반성과 함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성을 갖춘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구민의 눈과 귀가 얼마나 무서운지 처절하게 느꼈고 호된 질책을 달게 받고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변하겠다”고 약속했다.국외연수를 갔던 조성환·조양희·김유순·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1-18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본사를 둔 가상화폐거래소가 예치한 돈을 돌려주지 않자 회원들이 업체를 고소하고, 집회를 여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17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본사를 둔 가상화폐거래소 회원들이 사기 혐의 등으로 거래소 A(33) 전 대표이사 등 관계자를 고소했다.회원 B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제출한 고소장에서 “1억2천만원 정도를 거래소로 예치했고, 8천만원을 빼려고 했으나 거래소가 출금을 해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출금 지연을 이유로 A씨 등을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회원은 5명 이상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1-18

인천의 한 연구소 신축 공사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연구소 신축 공사현장 2층 높이 구조물에서 근로자 A씨(56)가 지상으로 떨어졌다.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동료 근로자 B씨는 경찰에서 “‘쿵’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A씨가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한편, 사고 현장은 독일 생명과학분야 기업인 M사의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