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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부상자 중 고령층이 늘면서 보험금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24일 보험연구원 송윤아 연구위원의 보고서 ‘고령 교통사고 환자 증가 현황과 시사점’에 따르면 2017년 전체 교통사고 부상자의 18.0%가 61세 이상이며 이 비중은 2008년 10.1% 대비 7.9%P 올랐다.2008∼2017년 연간 교통사고 부상자 증감률은 71세 이상 8.1%, 61∼65세 6.5%, 66∼70세 3.7%다. 60세 이하는 -1.6%다. 이 기간 중상자 수는 71세 이상이 연평균 5.1% 늘어났지만, 60세 이하는 연평균 6.9% 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3-24

신한금융그룹은 창업·벤처·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신한 혁신금융 추진위원회’가 25일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추진위는 신한금융그룹 산하 14개 자회사의 110여 개 본부 부서 내 임직원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초대형 위원회다. 조용병 회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그룹사 사장단이 위원회 멤버로 들어간다.기업대출 체계 혁신, 혁신기업 투자 확대,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 등 3대 핵심 어젠다별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경영진을 단장으로 임명한다. 산하의 총괄 부서를 중심으로 그룹사 유관부서를 혁신금융 매트릭스로 연결해 그룹 전체의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3-24

정부가 신규인가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해 기존 인터넷전문은행 수준으로 바젤Ⅲ 적용을 유예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설립 초기 부담을 완화해 은행업 경쟁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금융위원회는 신규인가를 받은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우 경영이 안정화될 때까지 적응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바젤Ⅲ 자본규제, 순안정자금조달비율, 레버리지비율은 설립 3년차까지 유예하고, 유동성커버리지비율은 설립 3년차부터 전면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우선, 자본규제는 설립연도와 이후 2개 회계연도(설립 2~3년차)에 걸쳐 바젤Ⅰ을 적용해, 바젤Ⅲ는 적용을 미룬다.유동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3-24

주요 백화점이 오는 29일부터 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AK플라자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17일간 전 점에서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주요 상품군을 기본 10~30%까지 할인(일부 브랜드 제외)하고, 이월상품 기획전을 통해 최대 70%까지 할인해 선보인다.특히 이번 세일은 ‘제주를 담다’를 테마로 정하고 전 점포에 제주도 풍경을 담은 포토존·전시전, 제주 특산물 판매, 제주도 관련 이벤트 경품행사 등을 마련했다.경품행사의 경우, 100% 당첨 스크래치복권 이벤트를 통해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제주항공 리프레

소비자·유통 | 구예리 기자 | 2019-03-24

신용조회, 채권추심, 신용조사 등 신용정보회사들이 지난해 30% 가까운 순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조회서비스 이용 고객이 늘고, 채권추심업의 실적이 개선됐기 때문이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8년 신용정보회사(신용조회, 채권추심, 신용조사)의 총자산은 1조 1천157억 원, 자기자본은 8천350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각각 971억 원(+9.5%), 677억 원(+8.4%) 늘었다.당기순이익은 872억 원으로 신용조회 및 채권추심업무의 수익성 향상으로 전년 대비 197억 원(+29.2%) 증가했다. 업권별로는 신용조회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3-24

LH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2일 본부 사옥에서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주택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을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서는 본부 관할 약 16만 가구에 이르는 임대주택의 매입에서부터 운영과 관리에 대한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각 사업부문의 세부 추진전략 발표, 부문별 우수사례 공유 및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LH는 경기도 내 미분양관리지역인 평택, 화성 등의 경우 현실에 맞지 않는 임대주택의 입주조건 개선방안과 입주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콜라보업체 활용을 통한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3-25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와 KT위즈가 홈런을 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는 홈런존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LX 경기본부는 KT위즈와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중에 ‘LX홈런존’을 운영하기로 지난 21일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LX홈런존’은 KT위즈 홈경기에서 홈런이 나올 때마다 홈런당 50만 원씩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것이다. 기부금은 시즌종료 후 KT위즈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기금으로 사용하게 된다.주한돈 LX 경기지역본부장은 “많은 홈런이 나와 야구팬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동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3-25

올 경제성장률이 2018년 경제성장률 2.7%보다 0.3% 하락해 2.4%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출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투자 부진의 지속이 경제성장 흐름 약화를 불러온다는 것이다.24일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 원장 권태신)은 ‘ERI 경제 동향과 전망: 2019년 1/4분기’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한경연은 지난해 경제성장을 견인해 왔던 수출 부문 증가세 둔화가 성장률 저하의 주요한 원인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경기 하락에 따른 주요 수출 상대국들의 성장률 감소, 미·중 무역갈등의 장기화, 반도체 단가의 급격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3-24

오는 4~6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가량 감소할 전망이다.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4∼6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작년 동기 대비 11.9% 감소한 9만 5천155가구로 집계됐다.지역별로 수도권 입주 물량은 4만 7천191가구로 작년보다 10.7% 줄고 지방은 4만 7천964가구로 13.0% 감소한다. 서울의 입주 물량은 8천652가구로 작년 대비 3.4% 증가했다.수도권에서는 4월 용인 신갈 1천597가구, 시흥 은계 1천445가구, 남양주 별내 1천220가구 등 1만 1천366가구가 입주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3-25

LH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62필지(1만 8천432㎡)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필지당 면적은 267㎡~330㎡, 공급예정금액은 3.3㎡당 449만~526만 원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최고 층수 4층에 총 5가구까지 건축할 수 있으며, 지하층 포함 연면적의 40%까지 근린생활시설(지하 1층~지상 1층)을 설치할 수 있다.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옥정지구 내 마지막 남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로, 저렴한 가격에 수도권 내 거주하며 임대료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