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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다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의 베트남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4단독 석준협 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상해 등의 혐의를 받는 베트남인 A씨(23·여)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3일 오전 9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당시 경찰은 “여자 친구와 말다툼하다가 밖으로 나왔는데 안에서 문을 잠갔다. 위험해 보인다”는 A씨 남자친구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8

인천지방국세청(인천국세청)이 불법·탈법적 행위로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세금을 탈루한 민생침해 탈세혐의자를 세무조사에 나섰다.인천국세청은 명의위장 유흥업소·대부업자, 불법 담배 제조업자, 장례·상조업체, 고액학원, 프랜차이즈업자 등 민생침해 탈세자에 대해 세무조사를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조사대상자는 현장정보 수집, 관계기관 자료, 탈세제보, FIU정보 등을 종합 분석해 명의위장 혐의가 확인되거나 조세포탈 혐의가 큰 사업자 위주로 선정했다.특히, 명의위장 및 조세포탈 혐의가 큰 유흥업소, 불법 대부업자 등에 대해서는 검찰과 협업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8

인천지역의 유망 벤처기업들에 자금을 투자하고 증가를 이끌어 줄 ‘펀드’가 만들어졌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50억원 규모의 ‘인천지식재산 투자조합’을 결성했다.이 조합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엔젤 모펀드 개인투자조합 출자사업’에 선정돼 한국벤처투자로부터 30억원을, 인천시로부터 10억원을 출자 받았다.또 인천 중견기업인 디와이(주)·대봉엘에스(주)·CBA벤처스 등도 10억원을 출자했다.조합 투자대상은 설립 3년 이내의 벤처기업 중 연간 매출액이 2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기술창업기업이다.조합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 기술을 보유한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8

여름 행락철을 맞아 해양경찰청이 전국 동시 음주 운항 단속을 벌였다.해경의 대대적인 홍보에도 여전히 음주운항을 하는 선박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경은 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해경은 지난 6일 오후 5시 48분께 화물선 선장 A씨(67)가 술을 마시고 제주항에 입항하다 해경에 적발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87%였다.술은 마셨지만 운항은 하지 않았거나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미만으로 훈방조치한 사례도 있었다.해경은 지난 6일 오전 7시6분께 전남 목포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7-18

경인여자대학교는 대학 해외봉사팀이 베트남 다낭경제대학교 주최로 열린 ‘고엽제피해자센터 돕기 자선공연’에 초청을 받아 문화교류 및 K-POP 공연을 펼치고 최근 귀국했다고 17일 밝혔다.경인여대 이은경 교수(간호학과) 등 20명의 봉사대원으로 꾸려진 이번 봉사단은 지난 6일부터 8박10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경제대학교를 방문, K-POP공연, 꿀떡 만들기, 대학생이 좋아하는 한국관광지 소개, 한복체험, 한국어 수업 등을 선보였다.10일에는 다낭경제대 주최로 개최된 ‘고엽제피해자센터 돕기 자선공연’에 초청을 받아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7-18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공 기증했다.인천LNG기지는 지난 16일 인천소방본부에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를 위한 가스 자동차단기(타이머 콕) 150대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기증된 가스자동차단기는 인천소방본부의 수요 조사에 따라 선정된 주택화재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된다.가스자동차단기는 가스 밸브를 연 후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 주는 기계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생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장치다.한동근 인천LNG기지본부장은 “어려운 가정에 가스자동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7-18

인천 중구가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중구는 17일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인천시 중구 문화유산 종합관리 기본계획 수립 학술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자, 자문위원 등이 참석, 연구 용역의 주요 과업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의 역사와 구민들 삶의 기록을 간직한 지역 문화유산 멸실·훼손을 예방해 미래 중구의 가치 재창조를 위한 자산으로 보존하겠다는 구상이다.이와 함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7-18

환경부와 인천시, 국립생태원은 18일 오전 11시 인천시 송도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15마리를 야생으로 방사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방사는 작년 10월 발표한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에 따른 종 복원 연구 사업의 첫 사례다.검은머리갈매기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으로 전 세계에 1만 4천여 마리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도에는 우리나라 전체 개체의 약 95%인 600여 쌍이 산다.방사하는 15마리는 올해 5월 송도 9공구 매립지에서 구조한 알 40개 중 부화에 성공한 31마리 중에서 선별됐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7-18

인천 동구가 송림체육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쉼터는 오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송림체육관 보조경기장 1천575㎡의 면적에 조성돼 500여 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하다.구는 쉼터 내에 대형 스크린, 어린이 놀이시설, 텐트, 매트 등 편의시설을 마련했다.또 지난해 운영상 부족했던 어린이 놀이시설, 무료 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시설 등도 확충했다.구는 폭염 대책 기간(5월20일~9월30일) 중 지역 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및 복지회관 등 41개소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쉼터 위치와 운영정보는 국민재난안전 홈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7-18

인천가족공원이 가족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인천시설공단 인천가족공원은 최근 승화원 유족대기실 환경개선 사업을 했다고 17일 밝혔다.승화원 유족대기실은 일렬로 배치되어 있던 철제의자를 모두 철거하고, 가족단위로 쉴 수 있는 라운지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장례를 치르느라 심신이 지친 유가족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했다.유족들은 다른 유족들과 분리된 이 공간에서 새로 설치된 대형모니터를 통해 화장 진행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수골실 또한 기존의 차가운 느낌의 대리석에서 따뜻한 색조의 이미지 월을 사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