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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기본법 제정을 위해 서울까지 가서 삭발했던 일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홍종진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61)은 소상공인의 권익을 위해 활동한 17년간의 소회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홍 회장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나름대로 많은 일을 했다”며 “그중에서도 점심때 식당가 주변도로에 주차할 수 있게 한 것이 가장 뿌듯하다”고 했다.그는 지난 2003년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부평구지회장을 시작으로 2015년 11월 출범한 법정단체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맡아 5년째 연합회를 이끌고 있다.홍 회장은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20-02-2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본부(aT인천지역본부)는 20일 인천 옹진군에 있는 ㈜이루심푸드의 배추김치가 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루심푸드는 처음 선적한 물량 10t을 일본 도쿄 한인타운 쇼코안도리, 오쿠보도리 등에 식재료로 공급한다.이번 수출은 지속적인 시장분석을 토대로 제품품질과 가격경쟁력을 향상해 적기에 일본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에서 주로 취급하던 저가 중국산 김치의 수요가 주춤한 상황에서 판로를 확보했기 때문이다.또한, aT인천지역본부와 인천시 위생안전과가 협력해 식품기업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2-21

정의당 인천시당은 20일 인천시청 정문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 선언 및 해결을 위한 인천형 그린뉴딜 정책’을 발표했다.이날 정의당 인천시당이 제시한 환경정책은 총 5가지로, 한국지엠 친환경 생산기지화·인천 대중교통 전기차 전환·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신축 공공건물 탄소배출 제로화·그린뉴딜 전환 안정망 조성이다.기자회견에 나선 이정미 연수을 예비후보는 “양당의 기득권 정치가 대한민국을 ‘기후악당’으로 만들었다”며 “한국지엠이 연 50만대 친환경 차량을 생산할 수 있도록 자동차 부품 R&D를 지원하고 관공서의 모든 차를

인천정치 | 조윤진 기자 | 2020-02-21

인천항만공사(IPA)는 복합물류 및 제조시설 용도로 사용 가능한 인천신항 배후단지 1단계 1구역 복합물류 클러스터 1개 필지(7만5천98㎡)에 대한 입주기업을 재선정한다고 20일 밝혔다.이 부지는 2018년 11월 복합물류 클러스터 1차 공급(14만9천165㎡)을 통해 3개 입주기업을 선정하고 2019년 4월 사업추진계약까지 모두 마쳤지만, 최근 1개 기업이 회사 사정으로 계약을 포기했다.이에 따라 IPA는 임대기간 기본 30년(최장 50년 임대 가능), 임대료 1㎡당 월 1천964원의 조건으로 새로운 입주기업을 모집한다.다만, ‘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2-21

한진그룹이 신사업 발굴과 기업 혁신을 위해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와 손잡았다.한진칼은 최근 미국 기업인 ‘플러그앤드플레이’(Plug and Play)와 사업 제휴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플러그앤드플레이’는 구글, 페이팔, 드롭박스, 로지텍 등 글로벌 유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발굴한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이자, 코카콜라, 메르세데스벤츠 등의 글로벌 기업 및 싱가포르항공, 아메리칸 에어라인 등 글로벌 항공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스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2-21

수출입 항만 물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천항 스마트항만 구축 사업’이 본격화한다.20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제101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해양수산부의 ‘수출입 물류 스마트화 추진방안’을 심의·확정했다.심의·확정에 따라 IPA도 인천항 스마트 항만 구축 사업을 조속히 처리한다는 방침이다.그동안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항만 구축 사업은 정부 차원의 정책 동력이 없어 기획단계에만 머무는 등 실질적인 추진은 미약한 상황이다.이는 물류 주체와 설비 간 연계작업의 비효율 문제로 이어져 수출입 물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2-21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는 20일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시설과 환우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 헌혈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파라다이스시티 직원주차장 앞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호텔, 카지노, 리조트, 식음(F&B) 등 다양한 부문의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안전한 헌혈을 위해 참여 임직원들은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여행력 확인 등의 철저한 사전 검사를 거쳤다.모인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의 관리에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2-21

대한항공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받는 중국 우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대한항공은 지난 19일 베이징 행 KE855편을 통해 우한 주민들을 위한 KF94타입 마스크 4만장을 중국 홍십자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중국 홍십자회는 한국 적십자와 같은 역활을 하는 단체로, 대한항공이 전달한 마스크는 홍십자회 주관으로 우한 지역의 지정 병원으로 전달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마스크를 통해 우한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지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했다.대한항공은 라오스 댐사고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2-21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한마음재단)는 20일 한국지엠(GM)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에 스파크 8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스파크 기증 사업은 한마음재단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차량 기증 업무 협약을 맺고 다문화 프로그램을 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부터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곳에 기증했다.기증식에는 카허 카젬 한마음재단 이사장, 황지나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정명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카허 카젬 한마음재단 이사장은 “지난 2005년 한마음재단이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2-21

질병관리본부와 인천시 간의 코로나19 정보 공유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초동 방역에 구멍이 뚫리고 있다.19일 시와 질본에 따르면 코로나19 30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 10일 인천 용유도와 경인아라뱃길을 방문했다. 질본은 지난 18일 오후 2시께 이 같은 내용을 브리핑했다.하지만 신속한 초동 방역을 해야하는 시는 질본으로부터 A씨가 인천을 방문한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 질본이 A씨의 이동 경로 등에 대해 공유하지 않아 시는 뉴스 속보를 통해 A씨의 인천 방문 사실을 확인한 셈이다.이 처럼 정보 공유가 늦어지면서 초동 방역도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