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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자연적 물 순환의 회복과 도시 물 순환의 건전성을 높이는데 적극 나선다.시는 23일 ‘물 순환 관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 이번 용역엔 인천의 불투수면적률 산정 및 물 순환 상태 평가, 물 순환 목표설정, 우선관리지역 선정, 최적관리방안 수립, 유지관리 계획 등을 담고 있다. 또 물 순환 관리조례 제정을 위한 초안도 있다. 또 인천지역 물 순환 환경을 분석해 물 순환 회복에 필요한 기본목표 및 빗물 분담량을 정했다.시는 도시개발사업에는 강우 유출수를 발생원에서 침투, 증발 및 저류시켜 물 순환 체계를 회복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11-23 19:21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코로나19로 집행하지 못한 사업비 1천800억원을 제4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대폭 감액했다. 대신 원격수업지원 등 온라인 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을 중심으로 2천300억원을 증액 편성했다.23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67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 6차 회의에서 시교육청이 제출한 4조2천604억원 규모의 4차 추경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이번 추경 예산안의 특징은 코로나19로 인한 집행잔액을 중심으로 세출예산을 총 1천888억원 감액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공무원 인건비 항목이 1천82억원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1-23 19:21

“중국 어선의 서해 불법 조업에 대한 체계적 단속만이 백령·대청·연평 등 서해5도 어민의 삶을 지탱할 수 있습니다.”홍남곤 인천 옹진군의원(더불어민주당)은 23일 “해양경찰청이 중국 해양경찰과 합동으로 서해 잠정조치수역내 불법조업 현황을 파악하고 단속을 하는 공동순시를 한다”며 “이 공동순시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길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현재 인천 서해5도는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은 물론 어망 훼손 피해도 크다. 그동안 어민들은 가뜩이나 중국 어선이 서해에서 불법으로 어족을 싹쓸이해 생계를 위협받는데다, 어망 훼손으로 인한 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11-23 19:21

인천시가 환경부에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공모 대상지에서 인천을 제외해달라고 요청했다.23일 인천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곧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가 공동 주체지만, 대상지는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공모 계획을 밝힐 전망이다. 다만 현재 수도권매립지 부지는 공모 대상에서 제외할 가능성이 크다. 대체 부지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에는 총 2천500억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그러나 인천시는 공모 대상지에서 인천을 제외해달라고 요청하고 나선 상태다. 인천시가 공모 주체가 아니기에 공모 대상지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1-23 19:21

인천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더불어마을 사업 구역 중 약 86%가 정비계획 승인조차 못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4곳, 2019년 5곳, 2020년 6곳 등 모두 15곳에서 더불어마을 사업을 추진 중이다.하지만 전체 사업 중 정비구역 승인을 받은 곳은 하하골마을(2018년)과 온수마을(2019년)뿐이다. 이 곳을 제외한 13곳(86%)은 정비계획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정비계획 수립은 더불어마을 사업 구역을 어떻게 추진할지 콘셉트를 잡는 것이라 초기 단계에 해당한다. 2018년 사업은 시범사업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1-23 19:21

인천시가 중구 자유공원 내 인천상륙작전 기념탑의 필리핀상륙작전 조각벽화(본보 9월 14•15•16일자 1면)교체에 손을 놓고 있어 역사 왜곡을 방치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시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 기념을 위해 세운 기념 조각벽화가 필리핀상륙작전 장면이라는 사실을 지난 9월 확인한 뒤, 기념 조각벽화 교체 및 안내문 부착 등의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그러나 시는 2개월이 지나도록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보훈과 관계자는 “당초 문화유산과에 의견을 묻는 공문을 보낼 예정이었지만, 행정사무감사 등을 준비하느라 늦어졌다”고 밝혔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1-23 19:21

“그대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이곳을 굳건히 지켜내겠습니다.”23일 오전 11시께 인천 옹진군 연평도 평화공원에서 열린 연평 포격전 10주기 추모식에서 연평부대 장한샘 병장은 당시 유명을 달리한 고(故) 서정욱 하사와 문광욱 일병을 기리는 추모 헌시를 읽어 내려갔다.장 병장은 “연평도는 그날의 상흔을 간직한 채 또다시 차가운 겨울이 찾아왔다”며 “그대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내가 그리고 우리가 있음을 결코 잊은 적이 없다”고 헌시 낭송을 시작했다. 이어 “오직 조국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매섭게 떨어지는 적의 포탄 뜨거운 화염이 이는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11-23 19:21

인천시와 서울시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종점부 변경과 공항철도 9호선 직결 등 각종 현안을 놓고 첨예하게 다투고 있다. 지역 안팎에선 인천시의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및 자체매립지 조성이 관계 악화의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3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의 종점부 방향(선형)을 수도권매립지로 바꾸는 방안을 백지화했다. 당초 계획대로 종점부를 공항철도를 따라 ‘ㄱ’자로 꺾이는 방안으로 최종 결정했다.앞서 인천시는 7호선의 추가 연장 가능성과 수도권매립지 부지 개발 등이 이뤄질 가능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1-23 19:21

“벌써 10년 전 일이잖아요. 이제 더이상 연평도 포격전 사태에 대해선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혀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23일 오전 5시30분께 인천 옹진군 연평도 선착장에서 만난 주민 A씨(56)는 10년 전 연평도 포격전 당시를 떠올리는 것만 해도 몸이 움츠러든다. 그날의 충격이 너무나 큰 탓이다. 그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했던 그날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느냐”며 “잊고 싶지만 문득문득 떠올라 지금도 너무 힘들다”고 했다.A씨는 그날의 상황을 묻는 말엔 답을 하지 않았다. 묵묵히 어망을 배 한 쪽에 가지런히 정리하는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11-23 19:05

지난 6월 치러진 총장선거에서 학내 갈등을 부추긴 국립 인천대학교의 법률이 개정 작업에 돌입했다.2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 등 10명의 국회의원은 최근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인천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개정 대상은 인천대법 제8조 총장에 관한 부분이다. 인천대법 8조 3항은 ‘총장은 총장추천위원회에서 3명 이내의 후보자를 추천해 이사회가 1명을 선임하고 교육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규정한다.인천대 이사회가 지난 6월 총장 최종후보를 정하면서 구성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23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