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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서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2개 노선 신설이 9부 능선을 넘었다.하지만 서구 청라와 중구 영종에서 각각 서울을 연결하는 M버스 노선 신설은 실패, 주민의 출·퇴근 불편이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22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지난 20일 노선조정위원회를 열고 인천이 신청한 M버스 5개 노선 중 2개 노선 신설을 승인했다.앞서 시는 대광위에 송도 먼우금초등학교-서울 공덕역, 송도 먼우금초등학교-삼성역, 송도 6·8공구-역삼역, 청라 5단지-양재꽃시장, 영종 운서역-양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23

인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인천시내 축산차량에 설치한 위성항법장치(GPS) 일부가 부실하게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축산차량을 군·구청에 등록하고 GPS 기반의 차량무선인식장치를 장착해 차량의 이동 경로를 추적·관리하는 축산차량등록제를 도입했다. 이 장치는 국가동물방역시스템 카이스(KAHIS)와 연동이 가능하기에, ASF 뿐만 아니라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발생 시 확산 경로 등을 파악할 수 있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9-23

인천지역 공무원 1명이 담당하는 주민 수가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부족은 업무 과중 및 스트레스, 지역 간 형평성 문제, 행정서비스 질 하락 등으로 이어져 인원 확충이 시급하다.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경기 용인을)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전국지방자치단체별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의 공무원 1인당 주민 수는 201.6명으로 전국 평균 158.97명을 크게 웃돌고 있다.전국 특·광역시인 서울(189.67명), 광주(182.29명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23

인천시가 오는 11월 세외수입 고액체납자 명단을 공개하는 등 세외수입 체납관리에 집중한다.22일 시에 따르면 최근 ‘시, 군·구 지방세징수율 제고 대책 회의’를 열어 지방세 징수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세입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지난 7월 기준 2019년 지방세 세입은 2조3천억원으로 2018년 같은 기간보다 715억원이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최근 부동산 거래감소 추세 둔화로 인해 취득세가 고작 482억원 늘었기 때문이다. 시는 당초 2019년도 취득세로 1조천390억원의 세입을 예상했지만 주택 매매량이 줄어 약 1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23

정부가 태풍 ‘링링’이 휩쓴 인천 강화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53억원을 확보, 군의 피해 복구 및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투입한다.시는 행정안전부가 태풍 링링으로 약 72억원의 재산 피해를 본 강화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22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은 재난이 발생해 국가안녕 및 사회질서 유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피해를 효과적으로 수습하기 위해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대통령이 선포하는 지역을 말한다.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시는 강화지역 피해 회복을 위한 국비 53억2천200만원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09-23

일본의 수출규제를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가 세계 정상급의 반도체 업체 유치를 추진한(본보 8월 6일자 1면) 가운데 연매출 10조 원의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가 본사 R&D 센터를 경기도에 완전 이전하기로 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이은 초대형 호재를 앞두고 경기남부 일대가 당분간 들썩일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램리서치가 본사 R&D 센터를 경기도로 완전 이전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부지와 일정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와 관련, 램리서치는 연매출 10조 원을 자랑하는 세계 톱3 반도체 장비업체다. 필요한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23

대법원 선고를 앞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사법부의 선처를 호소하는 각계각층의 탄원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22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천350만 경기도민이 선택한 이재명 지사의 뚝심 있는 도정이 계속 됐으면 한다”며 “사법부의 판결은 당연히 존중돼야 한다. 그러나 한편으론 경기도민의 선택과 경기도정의 연속성도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임 의원은 최근 이 지사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 무죄를 뒤집고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

정치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9-23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19-09-23

민선 7기 안승남 구리시장은 시정의 최우선 목표를 행복도시 구현에 목표를 두고 있다. 구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다. 하지만, 계층이 다양하고 복잡다난한 지금의 사회 구조를 전제할 때, 쉽지 않은 행보다. 서울의 주변, 또 남양주의 한쪽으로 떠밀려지고 있는 작금의 자화상을 감안하더라도 더더욱 그렇다.구리시는 면적 등 자원이 많아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곳도 아니다. 공장 등 기업으로 생산성이 뛰어난 곳도 물론 아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체육 등 각 부분별 사이즈가 왜소하기 그지 않다. 대부분이 도내 3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09-23

화성시가 추구하는 ‘시민중심 자치도시’의 컨트롤타워가 될 ‘시정자문위원회’가 공식 출범, 활동에 돌입했다.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송경용 시정자문위원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화성시 시정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위원장은 송경용 (재)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이 맡았으며 ▲자치행정 ▲아동청소년 ▲문화복지 ▲경제환경 ▲도시교통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다.위원에는 김상균 동탄2신도시 주민총연합회 회장, 임영신 이매진피스 공동책임자, 조금득 청년신협추진위원회 위원장, 박래군 (재)인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