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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산하 민주연구원이 내년 4월 총선에서 청년층을 공략할 핵심 공약으로 기존 청년주거 정책과 신도시 정책의 한계를 보완한 ‘신(新)개념 신도시 조성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으로 여겨졌던 20·30 세대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일자리 감소, 경기 침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대입 특혜 의혹’ 등 일련의 사태를 거치면서 이탈했다고 보고, 집토끼 잡기에 나선 것이다. 여기에는 고양시 창릉동, 부천시 대장동 등 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3기 신도시 택지에 청년 신도시를 조성, 출·퇴근의 용이성을 확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4

화성시와 김포시, 여주시가 ‘2019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환경개선 및 도민의 도서관 이용만족도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19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 결과, 화성시와 김포시, 여주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안산시, 하남시, 의왕시가 우수상을 부천시와 광주시, 가평군은 장려상, 파주시는 특별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시ㆍ군 인구를 고려해 3개 그룹으로 구분해 평가했으며, 평가내용은 ▲도서관 활성화 ▲도 중점사업의 시군 참여도 ▲공공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1-14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11-14

중소기업계가 현재 대다수의 중소기업이 주 52시간제에 대비하지 못하고 주장, 시행 시기를 1년 이상 늦춰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에 보완 입법을 촉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14개 중소기업단체는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에 주 52시간제를 도입할 여건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이들 단체는 회견문을 통해 “현재 상황에서 특단의 보완 없이 근로시간이 단축되면 중소기업에 큰 충격을 주게 될 것”이라며 “벌써부터 사업장을 쪼개거나 동종업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1-14

“제가 졸업하더라도 학교에서 먹는 ‘아침밥’은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어요.”13일 오전 8시, 수원 경기대명고등학교 학생생활안전부에서 ‘밥솥’이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돌아가고 있었다. 이른 시간 출근한 선생님들은 앞치마를 차려입고 10인분이 넘는 아침 밥상을 차리느라 분주했다.30분쯤 지나 만난 김유진 학생(20)은 “입학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3년 동안 학년이 다른 여러 친구와 아침밥을 먹고 있다”며 “식사도 맛있지만, 선생님과 학생 간의 문턱을 없애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라 감사한 시간”이라고 전했다. 옆자리에 앉은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1-14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11-14

박남춘 인천시장이 중국 웨이하이를 방문해 백령도-웨이하이 국제여개선 항로 개설을 위한 공동 노력을 제안했다.13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중국 방문 4일차인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과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지정한 웨이하이를 방문했다.웨이하이는 ‘인천에서 닭이 울면 웨이하이에서 들린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천과 가까운 중국의 도시다. 인천과 마찬가지로 항만이 발달한 중국의 물류 중심지이기도 하다.박 시장은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를 방문해 인천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인들을 만나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14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11-14

안산시가 수백억 원을 들여 대부도에 도시가스관을 설치했지만, 도시가스관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수백만 원의 본인 비용 부담금이 발생해 주민들이 사용을 꺼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13일 시와 대부도 주민들에 따르면 대부도는 섬이라는 특성상 육로를 통한 가스 공급이 어려워 섬 내에 LNG 위성기지를 건립하고 가스 공급을 위한 배관을 구축해 한다.이에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2년 동안에 걸쳐 13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가스 배관 매립공사 등을 실시, 대부도 대동초에서 아일랜드 CC에 이르는 8.0km 구간 등 총 20.8k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1-14

오래전부터 절과 음식점, 등산로를 통행하는데 사용돼 왔던 관습상 도로를 소유주가 막아버려 논란이 되고 있다.13일 부천시 여월동 주민들에 따르면 여월동 122번지의 소유주가 해당 부지의 도로에 나무를 심어 차량통행이 불가능하도록 막았다. 아울러 여월동 293번지에도 나무를 식재하고 비닐하우스를 설치해 차량 통행을 통제했다. 인근 111번지도 돌과 흙으로 막아 놓은 상황이다.해당 도로들은 오래전부터 절과 음식점, 등산로를 통행하는데 사용돼 왔던 관습상 도로다. 이에 도로를 통행로로 이용해왔던 마을 주민들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