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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병, 이전까지의 예방ㆍ치료 경험이 없다 보니 곳곳에서 근거 없는 괴소문이 떠돌고 있다.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오전 6시30분께 파주의 한 돼지 농가에서 ASF 발생이 공식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후 19일인 오늘에 이르기까지 ASF 발병 원인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으면서 사흘간 전국 양돈업계와 소비자 사이에서는 뜬소문이 나도는 중이다.한 가지 풍문은 ‘발병지가 따로 있다’는 것이다. ASF가 최초로 확진됐던 파주 돼지농장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20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는 우리의 미래 자화상을 보여주는 것 같아 늘 행복합니다.”황혼에 접어든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딸이자 며느리가 있다. 여주시노인복지관 이석자 관장이 그 주인공이다.이 관장은 “노인복지관의 주인은 어르신들이다”며 “어르신들이 각종 문화ㆍ체육ㆍ복지ㆍ예술 등 체험활동 참여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관장이 몸담은 여주시노인복지관은 회원이 7천200여 명으로 건강, 취미, 여가, 교양교육, 정보화, 인문학 등 각 분야 22개 동아리와 10여 개 자원봉사단에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19-09-20

경기도가 앞으로 2주간 도내 배달 음식점을 상대로 불법행위 조사에 나선다.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식품안전관리 강화와 도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배달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일까지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전용 어플과 전단지 등을 통해 홍보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수원, 용인 등 경기 남부지역 100여 개 업소다.주요 수사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및 보관, 원산지 거짓 표시, 무신고 영업,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2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턱걸이 끝판왕부터 자유비행 앵무새머릿속 의문의 쇠붙이, 육교 위 파바로티 등의 사연이 공개된다.19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순간포착')에서는 턱걸이 끝판왕, 자유비행 앵무새, 머릿속 의문의 쇠붙이가 있는 남자, 육교에서 노래하는 늦깍이 대학생 등 다양한 사연의 주인공을 소개한다.# 턱걸이 끝판왕'순간포착' 제작진이 기계라 불리는 전설의 사나이를 만나기 위해 서울의 한 공원을 찾았다. 사람들의 눈길이 향한 곳을 따

방송 | 장건 기자 | 2019-09-19

경기도의회와 단체장을 비롯한 지역 정가뿐만 아니라 원로ㆍ유력 인사들의 ‘이재명 지키기’ 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닥터헬기 캡틴’ 이국종 아주대 교수도 대법원에 자필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항소심 당선무효형에 대한 선처 호소 릴레이가 최종 결심에서 반전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1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이국종 교수는 대법원에 제출한 10쪽 분량의 자필 탄원서를 통해 “이 지사에 대한 판결은 경기도민의 생명ㆍ안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깊이 헤아려달라. 도정을 힘들게 이끌고 있는 도정 최고책임자가 너무 가혹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9-20

“억울해 눈을 못감는 선량한 피해자들이 이제 그만 편안히 눈 감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화성연쇄살인사건 진범 확인을 위한 수사가 본격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미궁 속에 빠져 있던 또 다른 미제사건에 대한 해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 지방경찰청 미제사건 전담수사팀이 수사 중인 미제 살인 사건은 총 268건으로, 17개 지방청 전담수사팀 73명이 재수사를 벌이고 있다.경기도의 경우 총 51건(남부 37건, 북부 14건)으로 나타났다.지난 2004년 2월8일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 5리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9-20

국내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침투한 가운데 해외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한 물품 일부에서도 ASF 유전자가 검출(본보 9월19일자 1면)됐지만 정작 감염 제품을 들여온 해외여행객에 대해선 별다른 방역 대책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1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ASF 발병 전인 지난 6월께 가축전염병 국내 유입 방지 차원에서 해외여행 후 입국하는 자에 대해 생고기ㆍ햄ㆍ소시지ㆍ육포와 같은 제품의 반입을 제한했다. 이 같은 제품을 소지한 자는 여행자휴대품신고서에 체크해 공항과 항만에 주재하는 검역본부에 신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20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는 19일 화성시 향남읍 소재 감마선 조사기 사용업체인 ㈜소야그린텍에서 방사성 물질 누출사고를 대비한 ‘방사선 취급시설 민ㆍ관 합동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경기도에는 2019년 1월 기준으로 산업체 및 의료기관을 포함한 총 334개의 방사선 취급시설이 등록돼 있으며 최근 1년간 해당 시설에서 방사성 물질 누출사고가 접수된 사례는 없었다.9월 중 국가 중요 테러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대응훈련을 병행한 이번 합동훈련은 해당 업체와 방사능 사고 초동조치 등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교수ㆍ방사선 업체 관계자 등으

사람들 | 채태병 기자 | 2019-09-20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훈성)는 19일 수원공업고등학교 앞에서 법무부법사랑위원 팔달지구협의회와 수원공업고등학교 학생자율선도단 학생 및 교사 등 50여 명과 ‘학교폭력 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10대 청소년의 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의 건강을 해치는 흡연 습관을 근절하고자 마련됐으며, 해당 학교의 학생자율선도단 학생들과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홍보 효과를 높였다.팔달구 법무부법사랑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왕따와 폭력 없는 건전한 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으며, 금연 실천의지를 높이고자 금연 관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9-20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규)는 오는 10월1일까지 어린이집 맞춤형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안전교육은 위생과 안전에 상대적으로 느슨해지는 가을철이 다가옴에 따라 마련됐으며, 아동들에게 친근한 ‘인형극’을 통해 자연스러운 학습으로 성폭력에 대처하는 요령과 위기상황 등에서 자신의 안전을 어떻게 도모해야 하는지 교육할 계획이다.이병규 장안구청장은 “어린이집 아동 및 보육교직원 교육을 통해 나라의 근간이 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육의 한 축을 담당하는 어린이집 전문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