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37,110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ㆍ시흥4)이 민선 7기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소방ㆍ안전에 대한 깊이 있는 질의와 꼼꼼한 분석력을 내세워 소방 현장의 열악한 실태를 고발했다.이동현 의원은 12일 구리소방서에 대한 행감에서 구리소방서 증축과 가슴압박기 보급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내는 것은 물론, 대안까지 제시해 합리적으로 행감을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이동현 의원은 “현장에 와서 구리소방서의 열악한 환경을 보니 증축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면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3

성균관대학교가 새로운 600년을 이끌어 갈 ‘인공지능(AI) 중심 대학’으로의 비상을 선언했다. 성균관대는 인공지능대학원 신설 등 학제 개편과 AI 전문인력 양성 등 연구ㆍ교육 역량을 갖춰 ‘글로벌 AI 리딩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복안이다.성균관대는 12일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AI) 개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우선 성균관대는 대학과 대학원의 AI 공통 교과목을 개설하고 교양과목에 ‘AI 영역’을 추가하기로 했다. 성균관대는 이를 통해 전교생이 AI를 배울 수 있는 환경

교육·시험 | 김해령 기자 | 2019-11-13

경제교류 및 투자 확대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인천시 경제방문단이 12일 산둥성을 찾아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오전 지난시 왕중린 서기를, 오후엔 류자이 산둥성 서기를 차례로 접견했다. 또 궁정 산둥성장과 만찬을 함께하며 우호교류협력 관계를 한층 더 격상하기로 했다.박 시장은 류자이 서기에게 “이제는 우호도시보다 더 가까운 진정한 친구도시로서의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면서 “미래지향적 가치를 창출 위해서 공동의 과제를 발굴하여 함께 추진해 나가자”고 전했다.이를 위해 박 시장은 가칭 ‘인천-산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13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올라탄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두 주 후 국회 본회의에 부의 될 예정이지만, 여야가 법안 처리 방향을 놓고 아직까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12일 국회에 따르면, 체계·자구 심사를 위해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 된다. 다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의 선거제를 놓고 지역구가 축소되는 의원들의 반발이 예상돼 원안대로 처리는 장담할 수 없다는 관측이 크다.현행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이는 선거제 개정안이 그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3

여권을 중심으로 이낙연 국무총리의 ‘총선 역할론’이 대두하면서 개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17년 만에 경기도 출신 국무총리가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정부·여당이 ‘조국 사태’로 진통을 겪은 만큼 인사청문회 우려가 적고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수원무)·원혜영 의원(부천 오정) 등 현역 중진 의원 ‘카드’가 거론되고 있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내년 4월 실시되는 21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역대 최장수 총리로 기록된 이 총리의 민주당 복귀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 총리의 후임으로는 김진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13

‘식품의 반도체’라 불리며 6천억 원 수출시장을 형성한 ‘김’이 내년부터 경기도에서 본격적으로 가공ㆍ유통된다. 경기도는 화성시에 조성될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를 중심으로 경기만 일대를 ‘조미 김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2일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부지(화성시 서신면 일원ㆍ이하 수산거점단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내년 10월께 가동될 수산거점단지의 운영 계획을 도민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해양수산부 관계자 등의 참석이 검토되고 있다.수산거점단지는 2016년 정부 공모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3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에 상륙한 지난 9월6일. 카카오톡에 등록된 ‘수원시 카카오톡 친구’에 한 통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수원시가 카카오톡 메시지로 이튿날 수도권을 통과할 것으로 보이는 ‘링링’ 대비 요령을 자세하게 안내한 것이다.이 메시지는 40만 명이 넘는 수원시 카톡 친구에게 전송돼 시민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시는 시민들에게 정보를 긴급하게 전하거나 주요 행사를 안내할 때 카카오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2017년에 일어난 ‘살충제 계란 파동’ 당시엔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계란을 먹지 말라”는 메시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1-13

수원시가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민과 머리를 맞댔다.시는 지난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원탁토론회’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계획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시민들은 이날 토론회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의 원인과 심각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시민들이 생각하는 미세먼지의 가장 큰 원인으로 ‘미세먼지 문제 개선에 대한 시민의식 부족’(28%)과 ‘미세먼지 유발시설 개선방안 미흡’(27%), ‘자동차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17%) 등이 꼽혔다.이와 함께 시민 참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1-13

“안그래도 막히는 도로인데 물류창고 앞 신호등까지 생기면 마을에서 나가지 말라는 소리나 다름없죠.”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좌전리 등 원삼면 주민들이 새롭게 생기는 물류창고 진출입로에 만들어진 신호등을 놓고 크게 반발하고 있다. 신호등이 생기면 안그래도 막히는 도로가 더 막혀 교통지옥이 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는 게 주민들의 주장이다.12일 용인시와 용인동부경찰서, 원삼면 이장 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처인구 양지면 평창리 산 131일대에 물류창고 건축허가가 이뤄졌다. 이후 용인동부경찰서의 심의를 거쳐 물류창고 출입구 앞 ‘소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3

경기도의 콘텐츠산업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규모는 물론 일자리를 가늠할 수 있는 종사자 수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2일 도내 31개 시ㆍ군의 콘텐츠산업 매출액, 종사자 수, 수출액 등을 조사한 ‘2018 경기도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2017년 기준)’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경기도 콘텐츠산업의 매출 규모는 23조 6천754억 원으로 전년(20조 9천852억 원)보다 12.8%(2조 6천902억 원) 증가했다. 종사자 수도 12만 6천126명으로 전년(11만 5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