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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플랜비스포츠는 지난 24~2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2020 플랜비스포츠W컵’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2020 플랜비스포츠W컵은 플랜비스포츠가 주최ㆍ주관하고, 경기도체육회와 경기쿱이 후원했다.이번 대회는 여자 대학생 동아리, 성인 동호인팀 등 16개 팀이 참가했다. 여성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플랜비스포츠에서 첫 개최한 여성 동호인 대상 순수 아마추어 축구대회다.코로나19로 인해 당초 계획에 비해 팀별 인원 수를 제한하면서, 5대5 미니 축구대회로 진행됐다. 또 사전 등록하지 않은 인원은 경기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0-26 16:58

라임자산운용의 펀드를 넘겨받아 자금회수를 담당하는 웰브릿지자산운용이 집합투자업자 변경을 위한 수익자동의 절차를 26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라임자산운용은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의위원회를 통해 펀드들의 운용이 중단될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금감원은 지난 20일 제재심위를 통해 라임자산운용에 대해 등록취소 및 신탁계약 인계명령을 금융위원회에 건의했다. 제재는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 정례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웰브릿지자산운용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은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라임에서 투자한 자산들의 회수와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10-26 16:51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정렬 사장이 26일 LX경기지역본부를 방문했다.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한 김정렬 사장은 그간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경영목표 추진현황과 올해 주요 사업 현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 사장은 “경기지역본부는 공간정보 중심기관으로서 위탁사업 위주의 업무 구조를 넘어 시범사업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역할을 확대하여 공간정보의 선두주자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이어 “미래를 전망하려 하지 말고 그 자체에 적응하라”며 변화에 유연한 조직문화를 강조했다.한편 김정렬 신임 사장은 영국웨일즈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0-26 16:51

앞으로 퇴직연금 가입자가 납입한도를 바꾸려면 직접 금융사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이나 전화로 할 수 있게 된다.금융감독원은 퇴직연금의 불합리한 관행과 약관을 금융협회와 공동으로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개선안에 따르면 소비자는 개인형IRP 계약 체결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한 핵심설명서가 받게 된다. 그간 금융사는 해지시 불이익·수수료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안내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가입당시 안내가 없었다는 민원이 다수 발생했다.환매수수료 역시 충분히 안내하지 않아 민원이 있었다. 앞으로는 소비자가 운용지시서에 환매수수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10-26 15:21

대우건설이 시흥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거북상업 4-3BL에 들어서는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를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시화MTV 거북섬 내 최초 생활숙박시설인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1층~지상 21층, 총 275실, 전용면적 26~123㎡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화 MTV는 산업, 레저, 관광 등이 복합된 첨단 해양레저복합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이달 7일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개장해 주목받기도 했다.이 웨이브파크 바로 앞에 자리하는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

부동산 | 경기일보 | 2020-10-26 09:10

“이제는 ‘친환경 소재’가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를 것입니다.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이창묵 (주)홍성이엔지 회장은 친환경 소재의 중요성에 대해 이 같이 강조했다.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전염병과 환경성 질환 문제 등이 불거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은 더더욱 커질 것이라는 이유에서다.일찍이 환경의 중요성을 인지한 이 회장은 가장 먼저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인 홍성이엔지를 만들었다. 자동차 부품 홍성브레이크를 이끌어온 그가 30여년간 기업을 이끌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업을 설립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0-25 20:44

“대형마트가 없어지면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줄어드는 매출에 막막하기만 합니다”코로나19로 인한 유통구조 변화 등의 영향으로 경기도 내 대형마트의 줄폐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 인근 소상공인들이 매출 감소로 신음하고 있다. 대형마트가 소상공인들의 수입을 감소시킬 것이라는 그동안의 주장과는 달리 오히려 상생하며 지역경제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25일 찾은 화성시 반월삼거리 일대는 유령도시를 방불케 할 정도로 한산한 모습이었다. 지난 6월 롯데마트 VIC 영통점(빅마켓)이 폐점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0-10-25 17:01

한국 재계의 ‘큰 별’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지난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5개월만이다.삼성은 이날 이건희 회장의 별세 소식을 알리며 “장례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며 “조화와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고인은 2014년 5월10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까지 받고 소생해 치료를 이어왔다. 이후 자가호흡을 하며 재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0-25 17:01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별세하면서 아들인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을 이끄는 ‘이재용 시대’가 본격 개막했다. 이에 이 부회장이 주도하는 ‘뉴삼성’ 체제가 완전히 자리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 부회장은 지난 2014년 5월 이건희 회장이 쓰러진 이후 삼성을 이끌어 왔고,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일인 지정을 통해 공식적인 총수에 올랐다.이 부회장은 경영 전면에 나선 뒤 삼성 방산ㆍ화학 계열사 매각, 미국 전장기업 하만 인수 등을 통해 본인의 색을 드러내며 변화를 꾀해왔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달에 한번 꼴로 국내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10-25 16:33

환율변동 위험이 있는 외화보험 상품이 재테크 수단으로 포장돼 팔리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해지고 있다.2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환율·금리 변동 피해가 소비자로 전가되는 외화보험 가입에 대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외화보험은 보험료의 납입과 보험금의 지급이 모두 외국통화로 이뤄지는 상품으로 달러·위안화보험이 판매되고 있다. 저금리 기조에 환율상승 기대감과 보험사의 신규 수익원 창출 유인이 맞물려 외화보험의 판매규모가 증가하고 있다.하지만, 상품구조가 복잡한 외화보험의 특성상 환율·금리 변동시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로 전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20-10-25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