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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가 학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4일 인천서부경찰서와 서부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인천시 서구의 한 초등학교 6학년생 A군(12)이 수업 중 담임교사인 B씨(34)에게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군의 어머니 C씨(47)는 이틀이 지난 12일 아들이 수업이 끝난 것처럼 인사했다는 이유로 담임교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당시 A군은 교사의 폭행으로 병원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C씨가 지난 21일 경찰에 연락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25

안양시의회는 정맹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사단법인 한국여성정치연맹으로부터 우수 지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은 ‘한국여성정치연맹’은 여성의 정치의식 고취와 입법정책 개발·지원 등을 통해 여성의 지위 향상과 남녀평등사회 실현, 통일기반 구축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국 규모의 여성단체다.정 의원은 시민들의 민원사항에 대해 수시로 관계 법령 및 관련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6-25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가 고양 방송영상밸리 사업을 승인하면서 본격 신호탄을 올린(본보 5월 31일자 2면) 가운데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도시공사가 성공적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들 3개 기관이 힘을 합치면서 4조 원의 경제효과와 3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이재명 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24일 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양 장항동과 대화동 일원 축구장 106개 규모(70만 2천30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6-25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는 지난 21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18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 각종 안건 심사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또한, 총 8건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각종 현안사항의 해결방향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지난 17일에 개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18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 승인안과 ▲2018회계연도 세입ㆍ세출 예비비 지출 승인안이 원안가결 됐다. 한편, 총 9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19-06-25

두 차례나 심의가 연기되면서 부침을 겪은 민선 7기 경기도의 조직개편안이 우여곡절 끝에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정대운)는 24일 회의를 열고 경기도가 발의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의, 원안 대신 김강식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10)이 제출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이 조례안은 25일 제336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이번 조직개편안은 노동국, 공정국 등 3개국을 신설하고 과 폐지ㆍ통합ㆍ신설 등 조정을 통해 기존 135개 과를 140개 과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5

내달 경기도 내에서 9천294가구가 입주하지만 지난해 같은 달보다 3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7월 도내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9천294가구로, 지난해 같은달(1만 4천599가구)과 이달(1만 5천959가구)과 비교해 각각 36.3%(5천305가구), 41.8%(6천665가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내달 전국에서 입주할 예정인 아파트 물량은 이달보다 1만 5천546가구(40.0%) 감소한 2만 3천309가구다.지역별로 작년 같은 달 대비 입주예정물량은 강원 2천281가구, 부산 377가구,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6-25

최근 미세먼지와 폭염 등 자연환경과 소득 수준 향상으로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며 국내 가전제품 시장에 ‘신(新) 가전’ 바람이 불고 있다.TV와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가전 외에도 일부 부유층만 구입하던 제품들이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하며 시장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가전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전기레인지, 건조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신가전 시장의 성장 규모다. 소비자들의 생활환경이 급변하며 전기레인지 100만 대, 건조기 200만 대, 에어컨 300만 대, 공기청정기 400만 대 등 판매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19-06-25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MICE 산업을 이끌 청년 리더를 키운다.24일 시 등에 따르면 이날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에서 인천 영 마이스(Young MICE) 리더 4기 35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공식 출범 선포를 시작으로 MICE 산업 청년 리더들을 위한 지원 계획이 소개됐다.시 등은 청년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강의를 포함한 실무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또 IMA(Incheon MICE Alliance) 회원사 연계 멘토링을 통해 관련 MICE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확대 제공한다.이와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25

환자가 존엄성을 지키며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정부가 ‘호스피스 서비스’를 가정까지 확대한다.보건복지부는 2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1차 호스피스ㆍ연명의료 종합계획(2019~2023년)을 발표했다.이 종합계획은 2017년 시행된 연명의료결정법에 의해 수립된 호스피스ㆍ연명의료 분야 최초의 법정계획으로, ▲호스피스 서비스 접근성 제고 ▲연명의료 자기결정 보장 ▲생애말기 환자ㆍ가족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수립됐다.특히 정부는 의학적으로 의미 없는 연명의료를 받고 있는 말기환자가 편안하게 죽음을 맞도록 호스피스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6-25

국내 첫 하수처리와 화장실 산업이 융합해 열린 ‘수원 국제 하수처리·화장실 박람회(Suwon International Sewage Treatment&Toilet Show, SSTT 2019)’에 약 8천여 명의 시민이 찾았다.13~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맑은 물, 깨끗한 화장실의 모든 것’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 한국화장실협회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더페어스(The Fairs)가 주관했다. 하수처리·화장실·건축자재 관련 신기술을 비롯해 운영·관리 제품, 건축자재 등을 관람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