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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인천시 문화상’을 수상한 가천문화재단 이형석 박사(63)가 상금 200만원을 지역문화를 위해 내놓아 화제.이박사는 이 상금으로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백제우물 기념비와 강화도 정수사 함허스님 차시비·인천 원인재역 부근 쌍명재 이인로선생 문학비·중국 구화산 김교각 스님 차시비 건립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이박사는 “백제우물은 인천의 뿌리”라며 “이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7

소신이 뚜렷하고 부하를 잘 챙기는 자상한 인품의 덕장.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책을 늘 가까이해 대화의 폭이 넓은 장점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영관장교 시절부터 20여년간 군의 전략기획과 군사력 건설 분야를 실질적으로 이끌어온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고전음악 감상, 사진촬영, 바둑(1급) 등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어 팔방미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7

주요 야전지휘관과 정책부서 요직을 두루 거친 전형적인 야전지휘관으로 꼼꼼한 성격에 매사를 앞장서서 챙기는 솔선수범형.합리적이고 온화하다는 평도 있으나 지나치게 열심히 챙기는 스타일이라 부하들이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는 평.합참 전력기획과와 국방부 전력계획관 등으로 근무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방위력개선업무에도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군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7

다부진 용모에 일선 부대를 두루 거친 전형적인 야전통.현 정부 출범이후 대통령 경호실장 물망에 오르는 등 인사때마다 핵심보직 하마평에 올랐고 5공화국 후반의 고명승씨 이후 호남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기무사령관을 맡아 일했다.조직 장악력이 뛰어나고 윗사람에게 직언을 잘하는 ‘소신파’로 소탈하고 활달한 성격에 신상필벌을 중시하지만 인정이 많은 지휘관으로 알려져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7

육사 24기중 선두주자로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정책보좌관을 거친 전략 및 정책기획통.제주 출신으로는 최초로 대장에 올랐으며 호방한 성격에 리더십과 조직장악력을 갖춰 선.후배 사이에 신망이 두텁다.각급 부대 작전참모를 두루 거쳤고 군사령부와 합참에서도 작전과장과 작전계획차장을 역임하는 등 작전분야에 관한 한 최고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아온 점이 발탁배경이 됐다는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7

영관 장교시절부터 군의 전략체계를 개선하는 실무를 맡아 전략 및 정책기획통으로 꼽힌다.야전 지휘관 발탁 가능성이 예상됐으나 이남신 기무사령관의 대장 승진으로 기무사령관이라는 중책을 맡았다.매사에 합리적이고 강직하며 자기 소신이 뚜렷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부하들의 업무 및 군 생활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 자상한 면모도 갖춘 것으로 알려져있다.한.미 연합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7

“그동안 원활하지 못했던 의정운영에 모든 의원들과 함께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동료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28만 시민들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제3대 시흥시의회 상반기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이홍철의원(40)의 포부.이 의장은 새청치국민회의 시흥시지구당 부위원장직을 맡아 각종 체육활동을 통해 체육발전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6

7남2녀중 장남인 편상기씨(44·부천시 원미구 상동)는 세명의 동생이 나란히 장가가는날 남몰래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훔쳤다.먹고 살기조차 버거웠던 60·70년대와 부천에 뿌리를 내리고 생활의 터전을 일궜던 80년대, 그리고 90년대까지 8명이나 되는 동생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악전고투했던 옛일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지나갔기 때문일까.편씨는 가난했던 청년기를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6

안양시 동안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동안산악회(회장 이지우) 회원들은 매달 셋째주 주말을 애타게 기다린다.매달 한번 갖는 산행을 통해 고된 업무에 시달리며 쌓인 스트레스를 가뿐하게 풀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 97년 3월 20여명으로 구성된 동안산악회는 현재 회원이 70명으로 늘어나는 등 동안구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친목단체로 자리매김했다.매번 산행시 웃옷은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6

“남은 빵을 나눠 준다는게 오히려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더 좋은 일로 봉사를 해야지요.”인천시 부평구 산곡4동 케익이벤트 사장 홍순기씨(44).‘우리동네 선행 주민상’을 받기도 한 홍사장은 지난 95년부터 관내 생활보호대상자와 불우이웃을 찾아 5년동안 꾸준히 사랑의 빵을 나눠 주고 있다.관내 소년소녀가장에서부터 생활보호대상자나 노인정, 실직가정 등 인근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