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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내버스의 불편민원 3건 중 1건은 버스가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는 ‘무정차 통과’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내버스 불편민원 6천663건을 분석한 결과, ‘무정차 통과’가 2천476건(37%)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불친절’이 1천521건(23%), ‘난폭운전’이 577건(9%), ‘승차거부’ 509건(8%), ‘배차시간 미준수’가 411건(6%) 순이다. 안내방송 미실시나 버스기사의 흡연 및 휴대전화 사용 등 ‘기타’는 1천169건(17%)이다.시는 ‘무정차 통과’ 민원이 많은 이유로 버스 기사들이 운행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2-23 18:43

올해로 설립 21년째를 맞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직업훈련위원회 신임 회장에 ㈜서연조경 홍승훈 대표가 취임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는 23일 오후 법무보호위원 직업훈련위원회 제 10ㆍ11대 회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ㆍ취임식에서는 지난 2년간 직업훈련위원회를 이끌어온 ㈜해룡산전 이삼구 대표가 이임하고 새롭게 선출된 홍 신임회장이 취임했다.홍 신임회장은 이ㆍ취임식에서 시설지원금 명목으로 경기지부에 1천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홍 신임회장은 “중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조직의 근간을 확고히 다지고 외부와 타 위원회로부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2-23 18:43

최근 3년간 봄철 꽃게 성어기에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은 불법중국어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서해5도특별경비단에 따르면 NLL 해역을 넘은 불법중국어선은 2020년 3월 1일 평균 15척, 4월 63척, 5월 88척, 6월 73척이다.2019년 같은 기간 35척, 59척, 81척, 52척이던 것과 비교하면 3월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했으며 2018년 4척, 19척, 51척, 64척과 비교하면 더 큰 폭으로 늘었다.서특단은 다음달부터 불법조업이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과 특수기동정 등을 서북도서 지역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2-23 18:39

인천 한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야간 근무 중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졌다.23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27분께 인천시 서구 오류동의 순환골재 공장인 장형기업에서 중국 동포 A씨(54)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기계에서 빼냈으나 팔과 목 등이 크게 다쳐 숨진 후였다.A씨는 사고 당시 컨베이어 벨트에 끼인 이물질 제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장형기업은 건설폐기물을 분쇄한 뒤 철근, 모래, 자갈 등을 분리해 다시 판매하는 업체다. A씨는 해당 공장에서 6개월 가량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2-23 18:39

인천시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음식점 업주들에게 운영자금을 빌려주는 ‘식품 진흥기금 융자사업’이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높은 이자율에 심사조건까지 까다로워 업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에서 식품 진흥기금 융자사업으로 돈을 빌린 업주는 12명 뿐이다.가장 큰 이유는 이자율이 높아서다. 현재 식품 진흥기금 융자사업의 금리는 2%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식품 진흥기금 융자사업(1%)과 인천시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사업(0.8%)보다 배 이상 높다.대출 절차도 까다롭다. 신용도 1~2등급을 충족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2-23 18:39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코로나19 속에 제주도 연수를 추진해 물의를 빚고도 적반하장으로 언론통제를 시도(본보 2월 4일자 1면·2월 19일자 7면 보도)한 인천 남동구의회에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했다.인천평화복지연대는 23일 성명을 내고 “남동구의원들은 지금이라도 본인들의 행동을 구민 앞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지난 21일 주요업무보고자리에서 구의원들은 구 대변인에게 제주도 연수 기사를 막지 못했다며 대변인실 예산을 거론하며 질타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임시회 회의 중 구의원들이 시대착오적인 언론 통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2-23 18:38

고양시는 건설사인 요진개발로부터 백석동 학교용지 1만2천92㎡에 대한 소유권이전 등기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백석동 1237-5 학교용지는 요진개발의 백석동 주상복합 개발과 관련, 2016년 9월30일 준공 전까지 자사고를 지어 휘경학원이 운영하고, 학교설립이 불가능하면 시에 반환(기부채납)키로 했다.그러나 요진개발과 휘경학원은 도교육청의 반대로 주상복합아파트 준공 전까지 자사고를 지을 수 없자 사립초교 건립을 추진했지만 이마저도 무산됐다.이후 요진개발이 기부채납을 미루자 시는 지난해 9월 서울북부지법 제13민사부에

고양시 | 유제원 기자 | 2021-02-23 18:33

신설되는 수원의 ‘팔달경찰서’가 토지 소유권 이전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수원시는 팔달경찰서 사업부지 내 토지 소유권이 모두 경찰청으로 이전됐다고 23일 밝혔다. 팔달경찰서는 내년 상반기에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3년 하반기 개서(開署) 예정이다.시는 2019년 4월 주민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상반기까지 토지 100필지, 지장물 57건, 이주ㆍ영업 118건 등 총 277건의 보상협의를 완료했다.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49건은 2020년 7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을 신청, 위원회의 수용 결정에 따라 등기부상 소유권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2-23 18:33

“똑같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인데 왜 우리는 다른 지역보다 2배 더 비싸게 사야 합니까”일반쓰레기를 버릴 때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의 가격이 경기도내 시ㆍ군별로 최대 2배 가까이 차이 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종량제 봉투 가격이 타지역에 비해 높은 시ㆍ군에서는 ‘왜 우리만 더 부담해야 하냐’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23일 경기도와 도내 시ㆍ군 등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ㆍ군은 지난 1995년부터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를 실시, 종량제 봉투에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그러나 같은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시ㆍ군별로 종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23 18:30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한 2020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하는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는 업무상의 재해에 대한 의료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2009년부터 매년 실시 중이다.이번 평가는 2019년도 산재보험 진료비 실적이 높은 299곳을 선정하여 3개월 동안 산재요양 및 의료시설 기반의 적정성, 의료서비스 경험 등 9개 영역, 21개 항목 등을 3인 1조(외부의사, 외부간호사 등)로 구성된 전문가가 현지 평가를 진행했다.일산백병원은 평균점수 80.6점 보다 높은

사람들 | 최태원 기자 | 2021-02-23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