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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볼링클럽이 제10회 경기도협회장기 클럽대항볼링대회 일반부 단체전(4인조전)에서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남양주볼링클럽은 4일 의정부 한도볼링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자 일반부 4인조전에 임종표, 양용진, 전재환, 양세종이 팀을 이뤄 출전, 6경기 합계 4천766점(평균 198.6점)으로 의정부 수레바퀴볼링클럽(4천660점)과 시흥볼링클럽(4천64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12-05

한국마라톤의 간판인 이봉주(30·삼성전자)가 제54회 후쿠오카국제마라톤대회에서 재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시드니올림픽에서 레이스 도중 넘어져 24위에 그치며 실망을 안겼던 이봉주는 3일 후쿠오카 헤이와다이운동장을 출발 시내를 돌아오는 42.195km 레이스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시간9분4초를 기록, 일본의 신예 후지타 아츠시(2시간6분51초)에 이어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12-04

경기도스키협회는 2일 오후 수원 영덕중학교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에 송명환 부회장(48·명신산업 대표)을 선출하고 부회장에 김기섭씨(49·탤런트)를 선임했다.신임 송명환 회장은 스노보드 국가대표인 외아들 정훈(수원 청명고2)군 때문에 올 3월 도스키협회 부회장으로 첫 인연을 맺은 뒤 지난 10월 초대 김진호 회장의 작고로 인해 2개월간 공석이었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12-04

숨가쁜 레이스를 벌여온 2000∼2001 애니콜 프로농구가 4일부터 5일동안 휴식을 취한다.한국농구연맹(KBL)은 일요일인 3일 삼성-현대전 등 휴일 5경기를 마친 뒤 당초 예정대로 8일까지 주중경기를 치르지 않는다고 발표했다.KBL은 선수보호와 전력정비가 필요한데다 관중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10대 중·고생들이 기말고사를 치르기 때문에 시즌 첫 휴식을 갖게

농구 | 경기일보 | 2000-12-04

수원 삼성이 2000∼2001 애니콜 프로농구에서 ‘재계 맞수’ 대전 현대에 발목을 잡혀 시즌 2패째를 기록, 선두자리를 위협받게 됐다.5연승을 질주하던 삼성은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아티머스 맥클래리(34??리바운드)가 맹위를 떨쳤으나 문경은과 이규섭 등이 부진, 정재근(27??리바운드)이 활약한 현대에 80대90으로 완패했다.이로써

농구 | 경기일보 | 2000-12-04

일본프로축구(J-리그) 1부리그 빗셀 고베에서 활약해온 하석주(32)와 최성용(24)이 팀을 떠난다.빗셀 고베는 2일 미드필더 하석주, 수비수 최성용과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하석주는 한국 복귀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성용은 유럽에서 이적할 팀을 찾고 있다.98년 프랑스월드컵대표팀 출신 하석주는 월드컵이 끝난 뒤 일본 세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12-04

한국이 제2회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에서 2년 연속 일본에 패했다.한국은 3일 제주도 핀크스골프클럽(파72)에서 초속 7m의 강풍과쌀쌀한 날씨속에 싱글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국내파들의 부진이이어져 5승7패를 기록했다.이로써 한국은 최종합계 9승2무13패로 승점 20점(승자 2점, 무승부 1점)을 얻어 일본(28점)에 8점차로 져 지

골프 | 경기일보 | 2000-12-04

성남 일화가 2000 서울은행 FA컵축구대회에서 결승에 진출, 대회 2연패를 바라보게 됐다. 전년도 우승팀 일화는 3일 제주종합경기장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준결승전에서 후반 교체멤버 김인완의 골든골에 힘입어 부산 아이콘스를 연장전 끝에 1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지난대회 준우승팀 전북 현대가 박성배의 동점골과 서혁수의 결승골로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4

한국타이거풀스 컨소시엄이 체육복표 발행사업자로 사실상 결정됐다.체육복표 사업시행자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일 위탁사업자 선정위원회 심사 결과 한국타이거풀스가 한국전자복권컨소시엄을 제치고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타이거풀스는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체육복표 사업을 맡아 운영하는 위탁사업자로 사실상 결정된 셈이

스포츠 | 경기일보 | 2000-12-04

프로축구 2000 삼성디지털 K-리그에서 안양 LG를 우승으로 이끈 ‘독수리’ 최용수가 새천년 첫 최우수선수(MVP)에 뽑혀 프로축구 최고스타의 영광을 안았다.또 성남 풍생고 출신 양현정(전북 현대)은 일생 단 한번뿐인 신인왕에 올랐다.최용수는 1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축구기자단 투표에서 총투표 81표중 66표를 얻어 14표에 그친 정규리그 득점왕 김도

축구 | 경기일보 | 2000-12-02